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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유가족 사찰 지시한 전 기무사 참모장들, 2심서도 실형
    2023-12-21 11:38
  • 오영주 중기부 장관 후보자 내일 청문회…벼르는 야당, ‘전문성’ 검증 혹독할 듯
    2023-12-20 15:46
  • "1심 뒤집혔다"…법원 “검찰총장 윤석열 '정직 2개월' 징계는 위법”
    2023-12-19 11:08
  • 일본, 올해의 한자로 ‘세(稅)’ 선정…“증세·감세 논의 영향”
    2023-12-12 16:34
  • [요즘 찐간첩] 총기‧나침반은 옛말…북한-간첩 지령, 이렇게 전달된다
    2023-12-10 06:00
  • 갑작스러운 입적…CCTV에 담긴 자승 스님의 마지막 행적
    2023-12-01 10:05
  • 여야 정치인 자승스님 입적 추모 행렬…“큰 가르침 주신 어른”
    2023-12-01 09:05
  • 경찰 “칠장사 화재 당시 요사채에 자승스님 외 출입자 없어”
    2023-11-30 16:41
  • 조계종 “자승 스님 입적, 선택에 의한 분신으로 판단”
    2023-11-30 14:40
  • “정치적 편향, 인사 전횡”...공수처 내부 폭로한 부장검사, 감찰 받는다
    2023-11-29 21:40
  • CJ푸드빌, 사찰음식명장 정관스님과 ‘전남 장성군 특산물’ 갈라디너
    2023-11-29 10:25
  • 전두환 시절 고문·프락치 강요받은 대학생… 법원 "정부가 9000만원 배상하라"
    2023-11-22 15:12
  • 국민기자단 ‘한동훈 찬양’ 민주당 주장에…법무부 “사실과 달라”
    2023-10-27 14:33
  • 대법 “절도범이 국내 들여온 고려 불상, 소유권은 일본에”
    2023-10-26 10:44
  • 4시간 만 마감…‘꽃스님’과 함께하는 구례 화엄사 탐방, 추가 모집
    2023-09-08 14:41
  • "국립공원에서 가을을 만끽하세요"…가을철 역사문화체험 운영
    2023-09-06 12:00
  • ‘꽃스님’ 누구길래…화엄사 사찰 체험 4시간 만에 마감
    2023-09-06 08:51
  • [기자수첩] 방통위원장을 향한 "이동관 씨"…의구심과 무게감 사이
    2023-09-06 05:00
  • 문화재청, 예산 1조3489억원 편성…19억원 ↓[2024년 예산]
    2023-08-29 11:56
  • 헬시플레저 겨냥 ‘비건 식음료’ 봇물…가치 소비 영향
    2023-08-2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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