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함께 "방은희 선배님이 마지막 그림을 보고 '꼭 여배우같애'라고 말씀하셨다"는 글도 남겼다.
그림을 감상한 팬들은 "배우하지 말고 화가 해도 되겠다", "고아성만의 독특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독특하다. 뭔가 살아있는 느낌이 든다", "나중에 전시해도 되겠다" 등의 댓글을 달며 호감을 표했다.
배우 방은희가 현재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는 남성이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오는 4일 방송되는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녹화에 참여한 방은희는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남자가 있다”고 조심스럽게 고백했다.
2003년 이혼 후 싱글맘으로 방송활동을 해온 방은희는 “늘 아들에게 좋은 아빠를 만들어주고 싶었다. 재혼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