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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민 “한심해서 한 마디...피해자가 왜 가해자 마음 열어야 하나”
    2023-03-20 16:01
  • 일동후디스 하이뮨, 비건 인증 오메가3 원료 사용 ‘식물성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3’ 출시
    2023-03-07 08:17
  • 원자력환경공단 등 5개 기관, ISO 대응 지원 표준협력기관 지정
    2023-03-05 12:00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코앞…민생당 “가장 큰 문제는 걸러지지 않는 삼중수소”
    2023-02-24 17:31
  • 국조실 “日 원전 오염수 측정 핵종 64개→30개 축소…지속 검증”
    2023-02-22 20:19
  • 조승환 해수장관 "IAEA 검증 결과 이달 중 공개…추가 시뮬레이션"
    2023-02-21 13:57
  • 튀르키예ㆍ시리아, 지진 사망자 약 3800명…건물 5600채 이상 붕괴
    2023-02-07 07:50
  • 정부, 日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에 '방사능 조사 확대'
    2023-02-02 11:00
  • 호주, 잃어버린 방사성 캡슐 찾았다…“추가 위험 없어”
    2023-02-02 09:39
  • 호주서 방사성 캡슐 분실돼 당국 비상…“건초 더미서 바늘 찾기”
    2023-01-29 16:52
  • [마감 후] 에너지 정책의 회한
    2023-01-16 05:00
  • 日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3~5월 방출 예정…어업인ㆍ수산업 지원 필요
    2023-01-14 07:00
  • 우주도 오염시키는 지구인...밤하늘 빛나는 별도 경계해야 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2023-01-10 15:31
  • 네오이뮨텍, 美국립보건원 NIAID와 ‘급성방사선증후군’ 치료제 공동개발
    2023-01-03 14:21
  • 작가님, 이게 최선이었나요?…시청자 탄식 부른 2022 드라마 ‘명장면’ 톱5
    2022-12-30 15:50
  • 임준택 수협 회장, 내년 안전한 수산물 공급에 ‘총력’
    2022-12-16 11:04
  • 환경부, 라돈침대 시범 소각…“방사능 기준치보다 낮아”
    2022-12-07 21:59
  • 행안부, 20개 부처 직제 개정…나머지 31개 부처도 연내 개정
    2022-12-06 10:47
  • 일본, 원전 정책 대전환 나서…노후 원자로 교체·수명 연장 모색
    2022-11-29 16:31
  • [장석주의 시각] 뇌가 만든 기적들
    2022-11-2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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