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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차전지 ‘어닝 쇼크’ 성적표 줄줄…주가 충격 가시화
    2024-01-24 15:23
  • ASML, 네슬레 제치고 유럽 시총 3위 올라
    2024-01-23 22:00
  • 이차전지 심상찮다...끝모를 추락 본격화하자 기관도 ‘외면’
    2024-01-22 15:33
  • “잠자던 낸드 깨운다”…SK하이닉스, 美 R&D 조직 본격 활동
    2024-01-22 15:30
  • 기관 팔 때 개인 샀다…중국 ETF 추락에 '곡소리'
    2024-01-22 14:26
  • [오늘의 증시 리포트] 넷마블, 2년 만에 흑자전환 전망되나 보수적인 시각 유지
    2024-01-22 08:07
  • [오늘의 투자전략] 코스피, 상승 출발 전망…과도한 낙폭에 주가 회복
    2024-01-22 08:00
  • '혹한기' 전자업계, 이번주 실적 발표…"봄날 기다린다"
    2024-01-21 14:43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월 22일 ~ 26일)
    2024-01-21 09:34
  • 공매도 금지 두달째…외인 던진 이차전지, 개미가 받았다
    2024-01-21 08:54
  • 대우건설, 여수산단 ‘TKG휴켐스’ 질산 6공장 상업생산 개시
    2024-01-19 09:41
  • 한투운용, 엔비디아 편입 ETF 1년 수익률 ‘최상위권’
    2024-01-19 08:47
  • [논현로] 풍랑 속 무역, 해외서 돌파구를
    2024-01-19 05:00
  • 박태성 배터리협회 부회장 “전후방 산업 모두 글로벌 경쟁력 갖춰…반도체도 못한 일” [이슈&인물]
    2024-01-18 16:00
  • “갤럭시S24, 8년 만에 최대 판매 기대…삼성, AI폰 점유율 55%”
    2024-01-18 08:27
  • 지난해 12월 ICT 수출, 183억달러 ‘2023년 중 최대’...“반도체 효과”
    2024-01-16 11:02
  • [오늘의 증시 리포트] “LG화학, 2024년 양극재 회복 기대”
    2024-01-16 07:55
  • 작년 수출물가 7.9% 하락, 17년 만에 낙폭 ‘최고’…“반도체·국제유가 영향”
    2024-01-16 06:00
  • '코스피 5000'에 '1경전자'?...개혁신당, 총선 포퓰리즘 우려 ​
    2024-01-15 16:49
  • [마감 후] 온디바이스 AI 시대가 왔다
    2024-01-14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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