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활약한 배우 박호산이 ‘나의 아저씨’에 합류한다.
28일 뉴스1에 따르면 3월 21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극본 박해영, 연출 김원석)에 박호산이 박상훈 역으로 합류한다. 박상훈은 배우 오달수가 맡을 예정이었지만 최근 성추행 의혹으로 하차했다.
박호산이 연기하게 될 박상훈은 아저씨 삼 형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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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술집’ 박호산, ‘감빵생활’ 오디션만 5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출연한 박호산이 오디션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8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출연한 배우 박해수·박호산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호산은 “저는 오디션을 5번 봤다. 한 배역을 준 것도 아니고...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출연한 박호산이 오디션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8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출연한 배우 박해수·박호산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호산은 “저는 오디션을 5번 봤다. 한 배역을 준 것도 아니고 여러 가지를 주면서 해보라고 했다”라며 “4번째 갔을 때 ‘이렇게 불러놓고 배역 안주면...
배우 박호산이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극본 정보훈, 연출 신원호) 종방연에 참석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감옥을 배경으로 미지의 공간 속 사람 사는 모습을 그린 에피소드 드라마로 마지막회 11%대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배우 박호산이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극본 정보훈, 연출 신원호) 종방연에 참석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감옥을 배경으로 미지의 공간 속 사람 사는 모습을 그린 에피소드 드라마로 마지막회 11%대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에 박정우는 절규했고, 자신을 믿어주는 최대홍(박호산 분) 부장검사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했다.
사연을 모두 알게된 최대홍 부장검사는 검찰 취조실에서 차민호를 상대할 수 있게 자리를 마련했다.
박정우는 그런 차민호에게 하연이를 데려오지 않으면 신철식(조재윤 분)을 이용해 나연희(엄현경 분)와 아들 은수를 죽이겠다고 협박하고, 결국 차민호는 하연이를...
그리고 콜택시 회사의 주인이자 니나의 아버지 케빈 역에는 ‘디셈버’, ‘러브레터’, ‘프로즌’ 등의 작품에서 변화무쌍한 연기 변신을 보여주고 있는 베테랑 배우 박호산과 ‘아가씨와 건달들’, ‘서편제’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와 노래실력은 물론 춤까지 소화하는 심정완이 맡는다.
국내 라이선스 초연은 에스엠컬처앤콘텐츠에서 제작하고, 이지나 연출과...
감독과 뮤지컬계의 10년 베테랑 배우 박건형 그리고 장진 감독이 발굴한 배우 김슬기가 보여준 호흡이 화보의 완성도을 높였다"고 전했다.
고 김광석 탄생 50주년 뮤지컬 '디셈버:끝나지 않은 노래'는 12월16일부터 2014년 1월29일까지 박건형, 김준수, 오소연, 김슬기, 박호산, 이창용, 이충주, 조경주가 출연하는 가운데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막 올린다.
배우는 박호산, 김태한, 배해선, 한성식, 신문성, 김용호, 이준녕 김기창, 강현우, 이형준이 출연한다.
창작음악극 ‘에릭사티’는 19세기 천재작곡가 에릭사티의 드라마틱한 인생을 음악극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에릭 사티는 19세기 후반 후기 낭만시대의 작곡가로 당대에는 괴짜로 불리며 인정받지 못했다. 그러나 자신의 음악세계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지켜나갔던...
박호산, 정문성 등 약 한 달 간 43명의 출연 배우가 총출동한다.
이번 ‘빨래’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한 달 간 지속되는 기념 공연이다. 2막을 여는 작가 사인회 장면에서는 특별 게스트가 등장하고 관객 초대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2000회 기념일이자 마지막 공연 날인 11월 11일은 ‘Last Party’를 기획, 이벤트에 선정된 관객들을 초대해...
뮤지컬, 연극, TV 등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는 정동환, 최용민을 비롯해 이석준, 박호산, 전미도 등이 출연한다.
작품 연출은 오경택 연출가가 맡았다. 그는 체홉의 작품을 한마디로 ‘투명한 유리 안에 둘러싸인 채 제자리에서 춤추는 오르골’이라고 표현하며 “아름답지만 측은한 우리 인생이 체홉의 연극 속에 담겨있다”고 설명한다.
연극 ‘벚꽃동산’은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