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승운씨 별세, 박원서(한국서부발전 실장)·박연희(퍼블리시스그룹코리아 이사)·박연주(칼라앤터치 차장)씨 부친상, 박종규(한국수출입은행 부행장)씨 장인상 = 11일,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3일 오전 10시 30분, 장지 경기 성남 영생관리사업소. 02-2019-4000
한국수출입은행은 프로젝트금융본부장에 김형준 해양금융단장을, 경협사업본부장에 박종규 경협총괄부장을 각각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김형준 신임 부행장은 해양금융단장과 서비스산업금융부장, 기업구조혁신실장 등을 역임했다. 향후 수은의 프로젝트금융본부를 맡아 국내 기업의 해외사업 지원을 지휘할 예정이다.
박종규 신임 부행장은 경협총괄부장과 하노이...
이날 심포지엄에는 은성수 금융위원장,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종규 한국금융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은 위원장은 이날 기조연설에서 “코로나19 위기 이후 여진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며 “잠재적 여진에 대비하기 위해 위기 대응 금융 정책을 질서 있게 정상화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은 위원장은 “만기 연장ㆍ이자 상환 유예 지원 차주에 대한...
3일 부산 시민공원 야외주차장에서 진행된 기증식에는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차 사장과 박종규 노조 위원장을 비롯해 홍정기 환경부 차관, 변성완 부산광역시장 권한대행, 신정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조정희 부산시민단체협의회 상임공동대표, 박인호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 상임 대표 등이 참석했다.
르노삼성이 기부한 르노 트위지 100대, SM3 Z.E. 10대...
생산하고, 내년부터는 하이브리드(HEV) 모델도 부산공장에서 생산해 유럽에 수출할 예정이다.
르노삼성 노조는 최근 차기 지도부를 뽑는 선거에서 강경 성향의 박종규 현 위원장을 선출했다. 노조는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서 △기본급 7만1687원 인상(4.69%) △700만 원 일시금 지급 등을 요구하며 사 측과 협상을 이어왔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박종규 현 르노삼성자동차 노동조합위원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르노삼성 노조에 따르면 9일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차기 지도부(5대) 선출 투표에서 박 후보가 56.8%를 득표해 실리 성향의 김동석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2년 전부터 현재 지도부(4대)를 이끄는 박 위원장은 취임 후 교섭 과정에서 파업 등 강도 높은 투쟁 전략을 펼친 인물이다. 나아가...
먼저, 2년 전부터 현재 지도부(4대)를 이끄는 박종규 위원장이 기호 1번을 달고 다시 출마했다. 박 위원장은 4대 지도부가 노동강도 완화 등 조합원의 목소리를 사 측에 전달하는 데 힘썼고, 조합비 횡령 사건을 인지해 신속히 처리한 점을 언급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종규 위원장은 취임 후 교섭 과정에서 파업 등 강도 높은 투쟁 전략을 펼친 인물이다. 또한, 금속노조...
먼저, 현재 지도부를 이끄는 박종규 위원장이 기호 1번을 달고 다시 출마했다. 박 위원장은 두 달 전 금속노조 가입과 2019년도 임단협 과정에서 파업 등 강도 높은 투쟁 전략을 펼친 인물이다.
이에 맞서는 기호 2번 김동석 후보는 중도와 실리를 내세웠다. 김 후보는 영상 홍보물을 통해 "지난 2년간 흑자에도 불구하고 기본급 인상은커녕 노동강도가 더 높아졌다...
먼저, 현재 지도부를 이끄는 박종규 위원장이 기호 1번을 달고 다시 출마했다. 박 위원장은 두 달 전 금속노조 가입과 2019년도 임단협 과정에서 파업 등 강도 높은 투쟁 전략을 펼친 인물이다.
이에 맞서는 기호 2번 김동석 후보는 중도와 실리를 내세웠다. 김 후보는 영상 홍보물을 통해 "지난 2년간 흑자에도 불구하고 기본급 인상은커녕 노동강도가 더 높아졌다...
민노총 가입은 박종규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지도부가 2년 전 내세운 선거 공약 중 하나이기도 하다.
민주노총 가입에 이어 임단협 승리까지 이끌겠다는 게 기업노조의 전략은 가입이 부결되면서 추진 동력이 약화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최대 노조의 민노총 가입이 부결되면서 르노삼성 사 측은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르노삼성자동차 노사가 20일 오후 2시 부산공장에서 도미닉 시뇨라 사장과 박종규 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임금 협상 조인식을 열었다.
노사는 10일 19차 임금 협상 본교섭에서 △기본급 동결 보상 격려금 200만 원 △2019년 하반기 변동 생산성 격려금(PI) 노사 합의분 50%+30만 원(평균 130만 원) △XM3 성공 출시 격려금 200만 원 △임금협상...
다만 공직자 재산 등록 등의 내역을 통해 추정해 보면 수도권 내 집을 2채 이상 보유한 비서관급 이상 청와대 고위공직자는 김조원 민정수석, 이호승 경제수석,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 강문대 사회조정비서관, 강성천 산업정책비서관, 김애경 해외언론비서관, 박진규 통상비서관, 박종규 재정비서관, 여현호 국정홍보비서관, 윤성원 국토교통비서관, 조성재...
박종규 ㈜대성종합열처리 대표이사가 개인 유공자 부문 산업포장을 받았다. 박 대표는 산업 기계부품의 고주파 열처리 기술을 개발해 자동화 설비 및 기술 관련 특허와 품질인증을 획득하는 등 고주파 열처리 산업 발전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했다.
박 대표는 2013년 대성종합열처리를 설립한 뒤 지금까지 6억7300만 원의 연구개발(R&D)비 투자와 7억2000만...
석용찬 은성정밀인쇄 회장과 박종규 대성종합열처리 대표는 각각 플라스틱 소재ㆍ인쇄 산업과 차량ㆍ산업기계 부품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산업포장을 받았다. 산업부는 다른 유공자 41명과 유공 기업 41곳, 생산성 향상 우수 팀 16곳에도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 장관 표창 등을 시상했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우리 경제의 성장과 혁신을...
지난해 선출된 기업노조 지도부는 박종규 위원장이 이끌고 있다. 박 위원장은 2011년 민주노총 르노삼성차 지회를 설립한 인물로 취임 이후 강경 노선을 걷기 시작하며 조합원과 갈등을 겪어왔다.
6월 진행된 ‘2018년 임단협’ 당시 지도부는 투쟁 기조를 고집하며 파업에 들어갔지만, 노조원 절반가량이 반기를 들며 파업을 거부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이후...
르노삼성차 2018년 임단협은 지난 14일 실시한 조합원 투표에서 74.4%의 찬성으로 타결된 합의안을 이날 조인식에서 도미닉 시노라 사장과 박종규 노동조합 위원장이 서명함으로 최종 마무리됐다.
조인식에 이어 진행된 노사 상생 선언식은 르노삼성차 관계자와 오거돈 부산시장, 최기동 부산고용노동청장, 나기원 르노삼성자동차수탁기업협의회장, 시민단체...
28일 올해 정기 공직자 재산신고 현황에 따르면 서울 시내에 주택 두 채를 보유한 청와대 참모 중 박종규 재정기획관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강동구 고덕동 고덕아이파크아파트(7억9500만 원)와 서초구 우면동 대림아파트(5억9700만 원)를 신고했다.
강문대 사회조정비서관은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강서구 등촌동 동성아파트(3억8700만 원)를...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SS해운 창업주이자 최대주주인 박종규 고문은 친인척 박재홍(PARK JAE HONG)에 30만 주(1.29%)를 4일 증여했다.
박 고문은 지난달 25일에도 친인척 박지홍과 박철홍(PARK CHUL HONG)에 각각 30만 주(1.29%)를 증여했다. 박지홍은 1966년생이며 박재홍과 박철홍은 미국 국적자로 생년월일이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증여로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