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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글로벌 에너지 위기에 돌아온 원전 르네상스
    2022-08-28 15:23
  • 인도, 유럽 재생에너지 투자처 부상…독일·노르웨이가 노린다
    2022-08-25 10:46
  • 바디텍메드, 인도 생산공장 설립…현지 매출 1000억 목표
    2022-08-12 09:45
  • 식품업계, 삼성 비스포크와 줄줄이 ‘깐부’ 맺는다
    2022-07-16 10:00
  • 세계 정상들, 아베 사망 소식에 애도...“큰 충격과 슬픔”
    2022-07-08 20:46
  • 각국, ‘아베 피습’ 소식에 경악...미 국무장관 “아베 위해 기도”
    2022-07-08 15:07
  • 시진핑 “세계 금융 시스템 장악한 미국, ‘경제 무기화’” 비판
    2022-06-23 13:40
  • ‘왕따’ 푸틴 보듬고 러시아 먹여살리는 두 국가
    2022-06-22 15:59
  • 시카고대 연구진 “미국이 30년간 줄인 대기오염, 중국은 7년 만에"
    2022-06-15 15:31
  • 쿼드 정상회의, 인도ㆍ태평양 63조 원 지원 약속…중국 견제 강화
    2022-05-24 17:05
  • '갓생폭탄맥주' 끌고 '토끼소주' 밀고...편의점, 뜨거운 '주류대첩'
    2022-05-24 10:10
  • “소맥 말지말고 캔맥으로 즐기세요”···하이트진로, GS25ㆍCU와 핫아이템 맥주 출시
    2022-05-24 09:15
  • [이슈크래커] 밀 수출 금지한 인도의 속셈...밀값 폭등 놓고 음모론 부상
    2022-05-18 16:42
  • 인도 ‘반도체 강국’ 야망…꿈은 크지만 갈 길은 보이지 않아
    2022-05-14 06:00
  • 윤석열 당선인 "북한 도발에 단호히 대응할 것"
    2022-05-06 14:11
  • "독일, G7 정상회의에 인도 초청"…러시아 고립 목적
    2022-05-02 10:49
  • 영국, 외무장관 이어 총리도 인도 방문…대러 제재 동참 요구 예정
    2022-04-18 09:46
  • 닛케이 “윤석열 차기 정부, 쿼드 정상회의 참석 타진”
    2022-04-14 09:57
  • “이래도 러시아 편들래?”…인도 흔드는 미국
    2022-04-12 15:15
  • 바이든 쿼드 참석 계기로 5월말 한미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 커
    2022-04-1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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