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품관 미디어 아트를 활용해 7일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백화점 외관에 송출한다.
갤러리아는 15일부터 17일까지 ‘그린라이트 캠페인’도 참여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조직기증원이 주최하는 행사로 인체조직 기증을 통해 생명의 나눔을 독려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 기간 동안 N서울타워, 청담대교, 세빛섬 등 전국 주요 랜드마크에선 장기기증을 상징하는...
“최고급 명품에 지친 사람들이 MCM의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서 MCM의 매출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봤다. 특히 국내 시장 공략을 위해 MCM HAUS를 중심으로 백화점 유통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10년 국내 백화점 명품관 가운데 최대 규모로 꼽히는 롯데백화점 본점 명품관에...
갤러리아백화점이 29일 서울 명품관에서 가을 패션 아이템으로 에코백 브랜드 ‘볼앤체인’ 상품을 선보였다.
볼앤체인은 일본에서 시작한 프리미엄 에코백 브랜드다. 도쿄, 오사카 등 일본 주요 백화점에 입점 중이다. 실용적인 디자인과 자수 디테일이 특징이며 20~30대 여성 고객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제품별로 4가지 사이즈 선택이 가능하며...
다음 달부터 서울 명품관에서 한정수량으로 판매한다. 부위에 따라 구이용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이베리코 세트’ 2종과 한우브랜드 강진맥우와 혼합 구성된 ‘이베리코 콜라보 세트’ 4종 등 총 6종으로 구성된다.
이번 선물세트에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프리미엄 먹거리를 선보이겠다는 김 본부장의 의지가 담겼다고 한화갤러리아 측은 전했다.
김 본부장은...
갤러리아백화점이 10일 서울 명품관에서 올해 가을·겨울 의류 신상품을 한 발 앞서 선보인다.
이번 신상품은 갤러리아가 직영하는 해외 패션 브랜드 편집샵 ‘G.STREET 494 HOMME’에서 선보인다. 다채로운 색감의 니트웨어, 짧은 기장감의 아우터 등 다양한 신상 남성 의류를 준비했다. 이번 시즌부터는 영국 패션 브랜드 JW앤더슨, 일본 브랜드 토가 비릴리스 상품도...
갤러리아백화점은 24일까지 서울 명품관에서 ‘이미지리퍼블릭’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미지리퍼블릭은 프랑스 일러스트 포스터 브랜드로 유럽 및 미국의 신진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등과 협업해 다양한 아트 작품을 제작한다.
기본 포스터 사이즈는 30x40, 40x50, 56 x76(cm) 세 가지로 선택이 가능하다.
이번 팝업에서는 특히 105x140...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명품관에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지에서 신을 수 있는 명품 디자이너 브랜드의 남성 슬리퍼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주요 상품은 △질샌더 △마르니 △와이프로젝트 △Y-3 등으로 로고리스(로고가 없는 디자인) 스타일이 특징이다. 고무 소재로 돼 있어 피서지나 비 오는 장마철에도 신을 수 있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에...
갤러리아백화점은 2일 명품관에서 핸드폰 액세서리 브랜드 ‘엠씨알엔(MCRN)’ 팝업스토어를 이달 31일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엠씨알엔은 핸드폰 케이스, 스트랩(줄) 등 핸드폰 관련 액세서리를 제작하는 국내 브랜드다. 스트랩 제품은 손목에 거는 핸드스트랩과 어깨에 메는 숄더스트랩 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핸드폰 액세서리는...
서울 강남구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도 30일까지 축구 유니폼 전문 패션 브랜드 ‘오버더피치’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한정판 풋볼 레플리카 유니폼 전문점인 오버더피치는 맨체스터 시티의 ‘23/24 시즌’ 유니폼과 스페인 리그 축구팀 아틀레티고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판매하고 있었다. 매장 바로 옆에는 맨시티 선수들을 비롯한 유명 축구 선수들의 친필...
갤러리아백화점이 서울 명품관에서 30일까지 축구 유니폼 전문 패션 브랜드 ‘오버더피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버더피치는 한정판 풋볼 레플리카 유니폼 전문점이다. 나이키, 푸마, 파리 생제르맹(PSG) 등 글로벌 브랜드 및 축구 구단과 협업해왔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구단인 맨체스터 시티의 ‘23/24 시즌’...
오는 16일까지 ‘패션스타일’ 프로모션을 열고 인기 수입명품과 직구 브랜드패션 상품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명품관 △컨템포러리 △썸머 잡화 △의류 △스포츠 △유아동 △역시즌 등 총 쇼핑 테마에 따라 7개관을 구성하고 구찌, 디올, 메종키츠네, 아미 등을 선보인다.
매일 달라지는 오늘의 특가, MD 추천 상품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서 파격 할인가를 만나볼...
소공로와 남대문로가 교차하는 교통과 상업의 중심지로서의 중요성 때문에 바로 옆에는 한국은행과 우정사업본부, 옛 제일은행 본점(현 신세계 백화점 명품관)과 한일은행 본점(현 롯데 에비뉴엘관)이 자리하고 있다.
케펠자산운용 관계자는 "전통적인 금융 중심지에 있는 입지적 장점을 살려 해당 빌딩을 K 파이낸스타워로 명명할 예정"이라며...
갤러리아백화점이 11일까지 명품관에서 스웨덴 친환경 전기 바이크 ‘케이크’ 팝업 스토어를 연다.
케이크는 2016년 스웨덴에서 론칭한 전기 바이크다. 북유럽 특유의 간결한 디자인과 초경량, 고성능이 특징이다. 전세계 세 번째 공식 매장인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를 지난달 오픈하며 첫 선을 보였다.
이번 명품관 팝업스토어에서 선보이는 모델은 마카...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명품관에서 이탈리아 명품 오디오 ‘브리온메가’와 하이엔드 오디오 편집매장 ‘오디오갤러리’ 팝업 스토어를 각각 내달 4일, 11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가정에서 쓰는 영상∙음향 장치에 대한 늘어난 고객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
1945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시작한 브리온베가는 혁신적인 기술과 복고적인 디자인으로...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6월 1일까지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써저리’ 팝업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이번 팝업 매장에서는 2023년 봄·여름 컬렉션과 신상품 라인 등을 선공개 및 판매한다. 특히 팝업 매장 내 청바지 수거함을 설치해 헌 청바지를 가져오는 고객에게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수거된 청바지는 헌 옷을 재활용한 써저리의 ‘리미티드 라인’...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는 곳인데 한화갤러리아는 기존 건물을 철거한 후 MZ세대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새로운 랜드마크 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 신규 공간은 2026년 1분기 준공 예정이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기존 고객층의 편의 확대와 함께 잠재적 고객층인 MZ세대 고객을 유치해 새로운 랜드마크를 구현하기 위해 부지를 매입했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명품관에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의 ‘애트모스 히브리스 메카니카 칼리버 590’을 국내 단독으로 전시·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단 1개뿐인 시계로 지구와 태양, 달의 주기를 최대한 실제에 가깝게 재현해 뛰어난 정확성과 정교함이 특징이다. 연구·개발에만 4년 이상 걸렸으며 텔루리움 컴플리케이션을 비롯해...
해당 부지는 한화갤러리아 명품관으로부터 200여 미터 떨어진 곳으로, 아베다 매장이 입점해 있던 건물은 공실이며, 다른 건물에는 청담동 더팰리스73의 VIP라운지가 운영 중이다. 한화갤러리아는 두 건물을 허물고 신축 건물을 올릴 계획이다. MZ세대 유치를 위한 공간 조성을 염두에 두고 있으나 매입 초기 단계여서 향후 계획이 변동할 가능성도 있다. 2026년 준공이...
G마켓과 옥션은 16일까지 해외직구 ‘패션스타일’ 프로모션을 열고, 명품부터 캐주얼까지 다양한 브랜드 의류, 잡화를 최대 49% 할인가에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기획전은 △명품관 △컨템포러리관 △캐주얼관 △여성관 △남성관 △유아동관 △패션잡화관 등 총 7개관을 마련해 상품을 분류했다. 전 고객에게 1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 원까지 할인되는...
(新)명품’으로 불리는 해외 컨템포러리 브랜드를 늘려 MZ세대 잡기에 나선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31일 9개월간의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해외 컨템포러리 브랜드 전문관인 2층 해외 패션관을 새롭게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2층 해외패션관 리뉴얼로 판교점은 ‘에르메스’, ‘루이비통’ 등이 입점한 1층 해외 명품관과 이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