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이드는 어댑티브 러닝 토일 솔루션 '산타토익'을 통해 신토익 체험 콘텐츠를 무제한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오는 29일부터 시행되는 신토익 응시생들이 바뀐 문제 유형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산타토익 앱은 파트 5, 6 문제 풀이에 최적화된 사용자 환경(UI)과 경험(UX)를 적용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시켰다.
신토익 체험용 학습 콘텐츠는...
스타트업 뤼이드는 일대일 튜터링 메신저 ‘산타톡(Santa Talk!)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산타톡은 뤼이드가 제공 중인 러닝 토익 솔루션 '산타토익'에 적용된다. 사용자들은 일일이 입력할 필요없이 문제 화면에서 클릭 한 번으로 간편하게 질문을 남길 수 있다. 질문에 대해선 토익 전문가로 구성된 '산타 언니'가 실시간으로 답변해준다.
산타톡은 기획...
장영준 뤼이드 대표는 "지난 학기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의 호응이 기대이상으로 높아 스타트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이번 학기에도 학생들의 창의적인 토론 활동을 통해 새로운 시각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수업에 참여한 유능한 인재들을 영입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지원 빙글 대표도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에듀테크 스타트업 뤼이드는 DSC인베스트먼트, DS자산운용, 신한캐피탈로부터 20억원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어댑티브 러닝(Adaptive Learning)'을 통해 교육시장의 혁신을 주도하려는 뤼이드의 독보적인 행보가 주효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DSC인베스트먼트 이한별 팀장은 “국내에서는 아직 어댑티브 러닝의 개념이 생소하지만...
오답노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뤼이드는 토익 일대일 학습앱 ‘산타토익(Santa for TOEIC!)'에 대한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 결과를 14일 공개했다.
500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CBT 기간 동안 사용자들이 푼 문제 수는 총 37만398개, 학습자 1인당으로는 평균 400문제를 풀이했다. 지난해 10월부터 2개월간 테스트에 참여한 사용자들은 약 24%의 성적 상승 효과를 본 것으로...
기술기반 교육 스타트업 뤼이드는 토익 일대일 학습 어플리케이션 ‘산타토익(SANTA! For TOEIC)’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뤼이드는 이번에 독자적으로 어댑티브 러닝 플랫폼 ‘산타(Santa!)'를 개발했다. 산타는 오답 데이터 분석을 통해 구축한 알고리듬을 바탕으로 개발됐으며, 사용자 학습 상태를 분석해 보여주고, 개인별 취약점을 보완해 맞춤형 콘텐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