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부터 전국 롯데리아 직영점 100% 적용ㆍ크리스피크림도넛 약 60% 도입 중엔제리너스도 10월까지 직영점 전점 도입 목표롯데케미칼 ‘프로젝트 루프’ 협업 및 효성티앤씨 리싸이클 섬유 ‘리젠’ 적용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18일부로 전국 직영점에 친환경 유니폼 도입률 100%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롯데리아 직영점에...
롯데GRS의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손흥민 선수를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손 선수가 등장하는 새 TV CF는 30일 지상파ㆍ케이블 TV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유한양행도 손흥민과 안티푸라민 광고 모델 계약을 1년 연장했다. 이번 계약으로 유한양행은 손흥민과 4년째 동반 관계를 이어간다.
저가 커피 브랜드인 메가커피는 최근 손흥민과...
롯데GRS의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아시아 선수 최초 프리미어 리그 득점왕 국가대표 축구선수 손흥민 선수(토트넘 핫스퍼,30)와 지난해 이어 올해도 브랜드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롯데리아는 지난해 손흥민 선수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대국민 응원 메시지인 ‘지지 맙시다’의 응원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롯데리아 대표 메뉴이자 K...
롯데리아가 매장 내 디저트 제품들을 활용해 메타버스 플랫폼 내 가상세계를 7월 중 오픈할 계획이다.
롯데리아가 선보이는 가상세계 공간인 ‘랏츠 스낵타운’은 메타버스 플랫폼 ‘ZEP(젭)’에 롯데리아 디저트 메뉴들을 활용해 다양한 2.5D 디자인 기법으로 마을을 형상화한 공간으로 △랏츠테마파크 △감자밭 △롯캉스비치 △치즈목장 등 4개의 콘셉트 존으로...
롯데GRS가 운영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엔제리너스가 일회용컵 사용 축소 및 다회용컵 사용 독려를 위한 고객 동참형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23일까지 실시하는 아메리카노 반값 프로모션은 개인 텀블러 또는 다회용컵을 가지고 매장을 방문해 아메리카노를 주문할 경우 50% 할인한 금액인 2250원에 구매 가능하다.
엔제리너스는 최근...
맥도날드와 버거킹, 롯데리아가 각축을 벌이던 국내 햄버거 시장이 재편되고 있다. 글로벌 명성이 높은 수제 버거 브랜드가 속속 상륙하는 가운데 맥도날드와 버거킹을 비롯해 국내 브랜드 맘스터치가 새 주인을 찾는다.
맥도날드ㆍ버거킹ㆍ맘스터치, 매각 저울질
1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맥도날드 미국 본사는 미래에셋증권을 자문사로 선정하고 한국 맥도날드...
이 외에도 커피빈과 파스쿠찌, 투썸플레이스, 탐앤탐스, 폴바셋, 이디야, 던킨도너츠, 맥도날드, 롯데리아 등 대부분의 커피 및 제빵, 패스트푸드 업체들은 개인컵 이용시 100~5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다만, 파리바게뜨의 경우 직영 매장만 400원을 할인한다. 업계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이 늘고 할인까지 제공하면서, 텀블러 이용은 꾸준히...
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는 16일부터 제품 판매가격을 평균 약 5.5% 인상한다고 9일 밝혔다.
16일부로 인상 조정되는 품목은 버거류 15종 등 총 81품목이다. 제품별 조정 인상 가격은 평균 400~ 500원이다.
인상 주요 품목으로는 대표 메뉴인 불고기버거와 새우버거이다. 이들 단품 버거 가격은 4100원에서 4500원, 세트 메뉴는 6200원에서 6600원으로 조정된다....
롯데GRS는 대회 기간 동안 자사 브랜드인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도넛의 푸드존을 갤러리 프라자에 각 브랜드별 팝업 스토어를 구성해 참관 갤러리를 위한 식음 사업장 및 이벤트 체험존을 운영한다.
롯데리아 퍼팅 이벤트 존에서는 참관 갤러리들의 TPO에 맞춘 ‘칩샷’ 행사를 1일 총 6회씩 대회 기간 중 총 24회의 이벤트를 선착순 운영하며...
맥도날드와 버거킹, 롯데리아, 맘스터치 등에 이르기까지 국내 햄버거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노브랜드 버거가 승승장구하는 이유는 뛰어난 가성비를 자랑해서다. 노브랜드 버거의 세트 가격은 4200~7200원이다. 7500원을 훌쩍 넘는 경쟁사들의 주요 햄버거 세트 가격보다 싸다. 가장 저렴한 불고기 버거 세트의 경우 타 버거 브랜드의 유사 메뉴 대비...
가격은 2500원으로 두 제품을 각각 따로 구매할 때보다 15% 싸다.
롯데리아, ‘펩시 든든팩’ 판매
롯데리아가 불고기버거와 치즈스틱, 치킨너겟, 펩시 콜라로 구성된 ‘펩시 든든팩’을 다음 달 7일까지 6500원에 판매한다. 잇츠오더를 통해 ‘펩시 든든팩’을 주문한 고객 중 ‘삼성 갤럭시 펩시 에디션’ 응모 이벤트에 참여하면 100명을 추첨해 증정한다
이디야·스타벅스 등 커피 판매점, 던킨도너츠·파리바게뜨·뚜레쥬르 등 제과·제빵점, 롯데리아·맘스터치·버거킹 등 패스트푸드점, 배스킨라빈스·설빙 등 아이스크림·빙수 판매점, 공차·스무디킹 등 기타 음료 판매점 등 전국 매장 수가 100개 이상인 사업자가 운영하는 매장이 대상이다.
보증금제 적용대상 1회용컵은 플라스틱컵과 종이컵 등이며, 사용 후 수거...
롯데리아는 5일 K리그 수원FC의 홈 경기가 열리는 수원 종합운동장에서 ‘불고기는 롯데리아’의 테마를 주제로 경기장을 찾은 어린이와 동반한 가족 대상을 위해 ‘슛팅 이벤트’를 진행하는 ‘롯데리아 브랜드 Day’를 당일 운영한다.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 서울과 부산에서는 6일까지 이틀간 입장 고객에게 선착순 불고기버거세트 교환권 및...
또한 크라운제과의 경우 과자 전상품 2만 원 이상 구매 시 롯데리아 ‘더블X2 버거세트’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롯데온 내 롯데마트몰에서도 더욱 다양한 과자 행사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유가람 롯데마트 과자MD(상품기획자)는 “5월 가정의 달 나들이에 빠질 수 없는 과자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제과 업체 4사와 이례적인 행사를 기획했다”...
롯데GRS가 운영하는 햄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는 지난달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있는 ‘할매니얼’ 트렌드를 반영해 달달 고소한 디저트 2종과 드링크 신제품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전통 간식인 꽈배기를 재해석한 뉴트로 제품 2종과 우유 베이스에 미숫가루를 더해 든든한 미숫가루 라떼로 어릴 적 향수를 자극하는 제품이다.
식품·외식업계에...
버거 시장에서는 2020년 기준 점포 수 1314개로 1위인 롯데리아(1330개)를 바짝 뒤쫓고 있다.
◇ 뛰는 ‘햄버거’ 위에 나는 ‘치킨’…작년 시장 규모 9조로 버거의 3배
햄버거시장은 성장세에 힘입어 참여 기업도 꾸준히 늘고 있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버거 시장 규모는 2010년 1조3892억 원에서 2014년 2조982억 원으로 성장했고, 2019년에는 3조356억 원으로...
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는 점심 할인 프로모션인 ‘든든점심’ 운영 시간을 2시간 연장해 27일까지 운영한다. 버거킹은 17일까지 프리미엄 와퍼 단품 2개를 8000원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통해 나들이 고객 잡기에 나섰다.
신제품 출시도 봇물을 이룬다. 써브웨이는 돼지고기 바비큐를 음료와 함께 야외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풀드포크 콤보’을...
2016년 SPC삼립이 론칭한 ‘쉐이크쉑 버거’는 기존 롯데리아, 맥도날드, 버거킹 등이 차지하고 있는 국내 시장에 프리미엄화를 불러일으키며 ‘햄버거 1만 원 시대’를 사실상 열었다면 최근에는 ‘고든램지 버거’, 미국 오바마 전 대통령이 즐겨 먹는 걸로 전해진 ‘굿 스터프 이터리’ 햄버거, 구찌 레스토랑에서 한정으로 파는 ‘구찌버거’까지 국내에 상륙하면서...
롯데리아를 운영 중인 롯데GRS 역시 지난해 6758억 원의 매출을 기록해 직전년도(6635억 원)에 비해 1.85% 뛰며 선방했는 평가입니다.
파자업계 역시 코로나19 수혜를 업종입니다. 미스터피자를 운영하고 있는 엠피대산의 매출은 2020년 467억 원에서 지난해 1043억 원으로 수직 상승했습니다. 73억 원이던 영업손실도 9억 원으로 적자를 줄었습니다. 이 업체는...
맥도날드와 버커킹, 롯데리아가 각축을 벌이던 국내 햄버거 시장에 글로벌 명성이 높은 수제 버거 업체들이 가세하면서 햄버거 전쟁이 2라운드 양상을 띠고 있다. SPC그룹의 쉐이크쉑이 국내 시장에 연착륙하면서 ‘슈퍼두퍼(Super Duper Burgers)’와 ‘파이브가이즈(Five Guys Burgers and Fries)’도 서울 진출을 앞두고 있다.
7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bhc그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