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56포인트(1.65%) 오른 897.28을 나타내고 있다. 개인은 나홀로 1870억 원 순매도 중이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95억 원, 1088억 원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에선 레인보우로보틱스(5.61%), HLB(5.52%), 포스코DX(4.13%) 등이 강세다. 펄어비스(-3.81%), 루닛(-2.16%) 등은 약세다.
두산·레인보우로보틱스 등 최근 오름세를 보였던 로봇주가 약세로 전환했다.
12일 오후 3시 18분 기준 두산과 레인보우로보틱스는 각각 6.91%(1만300원), 8.61%(1만8300원)씩 내린 13만8000원, 19만4200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로봇주들은 두산로보틱스 상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오름세를 이어왔다. 두산은 이날 16만6000원으로 신고가를 경신했으나 오후...
개인과 기관은 각각 699억 원, 1040 순매수하고 있고, 외인은 1491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에선 알테오젠(24.28%), 지씨셀(8.27%), 에이비엘바이오(8.23%), 피에스케이홀딩스(6.25%), 레고켐바이오(5.61%) 등이 강세다. 아이센스(-10.66%), 루닛(-9.55%), 제이앤티씨(-9.07%), 큐렉소(-8.04%), 레인보우로보틱스(-7.86%) 등은 약세다.
특히 로봇주 대장인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시가총액 4조 원 벽을 돌파하며 선봉장에 섰다. 증권가에선 IPO(기업공개) 시장 대어로 꼽히는 두산로보틱스가 다음 달 상장이 예정돼 있어 한동안 로봇주 돌풍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전 거래일 대비 0.24% 오른 21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장중엔...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시가총액 4조1000억 원을 돌파하면서 52주 신고가를 다시한번 경신했다.
11일 오전 9시 28분 현재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전 거래일 대비 3.07% 오른 21만8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장중 전 거래일 대비 6.37% 오른 22만5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다시 한 번 썼다. 지난 한 주간 30.22% 올라 시가총액 4조 원의 벽을...
현재 레인보우로보틱스 시총 4조1678억 원 보다 약 60% 가까이 낮은 가격이다.
두산로보틱스는 매출 450억 원의 국내 1위 로봇기업으로, 레인보우로보틱스(136억 원)보다 3배 높은 매출을 가지고 있어 시장에선 흥행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배기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미래 몸값 1조9000억 원의 협동로봇 선두주자의 화려한 데뷔를 예상한다”며...
올해 가장 큰 대어로 거론되고 있는데다 최근 로봇주의 대장격인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최근 시가총액 4조 원을 돌파하면서 두산로보틱스의 상장 후 가격에도 기대가 쏠리고 있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두산로보틱스는 이달 11일부터 15일간 기관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이어 21~22일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진행한 후 다음 달 코스피 시장에 상장하는...
필자는 이러한 젊은 인재를 ‘레인보우 칼라’ 인재라고 한다. 직장인이면서 동시에 소셜 크리에이터, 환경보호 운동가, 저술가, 강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청년세대가 이들이다.
좋아하는 일 하며 행복·자아실현 추구
평생고용이 사라지고, 스마트 기술의 발전으로 일자리 형태가 다양해지고, 일과 여가 시간 활용의 유연성이 높아지는 추세에서 레인보우 칼라의...
34% 등이 하락 중이다. 상승하고 있는 업종은 △제조 0.65% △건설 0.28% △통신방송서비스 0.26% △음식료·담배 1.59% 등은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위 기준으로는 △에코프로 -1.89% △엘앤에프 -2.98% 등이 하락세다. 상승하고 있는 종목은 △셀트리온헬스케어 0.15% △포스코DX 1.19% △레인보우로보틱스 10.0% 등이 상승 중이다.
업종별로는 방송서비스(1.39%), 기계‧장비(1.22%), 반도체(0.79%) 등이 상승세고, 금융(-3.66%), 종이‧목재(-3.55%), 출판‧매체복제(-3.48%) 등이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레인보우로보틱스(8.26%), 셀트리온헬스케어(0.46%), 펄어비스(0.31%) 등이 상승세고, 에스엠(-5.04%), 에코프로(-4.19%), 에코프로비엠(-3.99%) 등이 하락세다.
72%) 등은 내림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9.10포인트(0.99%) 내린 908.85다.
개인이 2208억 원 순매수하고 있지만, 1459억 원, 499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레인보우로보틱스(5.75%), JYP Ent.(0.38%), 펄어비스(0.31%) 등은 상승세고, 에스엠(-4.39%). 에코프로비엠(-3.99%), 에코프로(-3.81%) 등은 내림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0.12포인트(0.01%) 내린 917.83이다.
개인이 293억 원 순매수 중이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70억 원 96억 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레인보우로보틱스(2.28%), 에코프로(0.67%), 펄어비스(0.41%) 등이 오름세고, 에스엠(-1.51%)과 포스코DX(-0.34%), 엘앤에프(-0.24%) 등은 내림세다.
유진로봇, 대동, 레인보우로보틱, 뉴로메카 등 중소기업 외에도 최근에는 국내 대기업 계열사들도 로봇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산업용 로봇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한 현대로보틱스는 자동차 조립, 디스플레이 운반 등을 주목적으로 하는 로봇에 더해 향후 병원·호텔에서 사용 가능한 서비스 로봇 시장을 개척한다는 구상을 공개했다.
두산로보틱스는...
8월 다수의 상위랭커에게 수익을 안겨준 국내주식 상위 10종목은 코스피 이전상장 이슈를 품고 있는 포스코DX(1위·221명)부터 레인보우로보틱스(2위·212명), LS전선아시아(3위·178명), 파두(4위·167명),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5위·167명) 등이었다.
신규 상장주의 약진도 눈에 띄었다. 7월 말 이후 상장한 파두,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파로스아이바이오가 8월...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동화기업(9.31%), 셀바스AI(8.60%), 포스코DX(7.73%), 펩트론(7.67%), 메가스터디교육(5.97%),엔켐(5.64%) 등이 강세를, 카나리아바이오(-4.27%), 신성델타테크(-4.11%), 레인보우로보틱스(-3.14%), 케어젠(-2.46%), 에스피지(-2.41%), 피에스케이홀딩스(-2.33%), 유진테크(-2.41%)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16.51%), 소프트웨어(5.63%), IT S/W&SVC(2.80%) 등이 올랐고, 금융(-2.41%), 방송서비스(-1.21%), 음식료·담배(-0.99%) 등이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루닛(29.92%), 레인보우로보틱스(7.82%), 셀트리온헬스(0.62%) 등이 강세였고, 에코프로(-2.97%), HPSP(-2.88%), HLB(-1.74%) 등이 약세였다.
업종별로는 소프트웨어(4.21%), IT S/W&SVC(2.05%), 기타 제조(1.03%) 오름세고, 금융(-1.58%), 컴퓨터서비스(-1.13%), 통신장비(-1.13%) 등이 내림세다.
시가 총액 상위종목에서는 루닛(28.80%), 레인보우로보틱스(4.25%), 삼천당제약(0.75%) 등이 강세고, HPSP(-2.20%), 케어젠(-2.18%), 에코프로(-1.80%) 등이 약세다.
업종별로는 방송서비스(1.11%), 기계·장비(1.08%), 통신방송서비스(0.79%) 등이 오르는 중이고, 금융(-2.17%), 일반전기전자(-0.88%), 출판·매체복제(-0.73%) 등이 내리는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레인보우로보팅스(4.98%), HPSP(3.16%), 루닛(2.59%) 등이 강세고, 클래시스(-2.59%), 에스엠(-2.33%), 에코프로(-2.16%) 등이 약세다.
같은 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58포인트(0.06%) 떨어진 919.16으로 마감했다.
개인이 452억 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2억 원, 355억 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포스코DX(12.36%), HPSP(5.35%), 엘앤에프(1.44%) 등이 올랐고, 에코프로(-5.77%), 에코프로비엠(-0.32%), 레인보우로보틱스(-0.18%) 등은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