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상영화제 MC”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공서영은 몸매가 돋보이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특히 공서영은 모델 뺨치는 허리라인과 각선미를 뽐내며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공서영은 “화이트도 있다”며 청순미가 돋보이는 화이트 드레스를 공개해 팬들의 마음을...
이재학은 2003년 러브홀릭스 1집 앨범 'Florist'으로 데뷔했으며, 2009년 제29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음악상, 2007년 제44회 대종상영화제 음악상, 2004년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노래 등을 수상하며 음악성을 인정받은 뮤지션이다.
한편 아키바 리에-이재학 커플 외에도 가수 K는 2014년 5년간 교제해온 인기 탤런트 세키네 마리와 화촉을 밝힌 바 있다.
또한 빅뱅...
한편 이유영은 2014년 영화 '봄'으로 데뷔했으며 2015년 제36회 청룡영화상 신인 여우상, 2015년 제52회 대종상영화제 신인여자 배우상, 2015년 제24회 부일영화상 신인여자 연기상을 수상했다.
김주혁은 故 김무생의 아들로, 1998년 SBS 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브라운관, 스크린, 예능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대종상 영화제'에서 만난 박소담과 함께 한 사진 속에서는 4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샀다.
한편 박영선은 25일 방영된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했으며, 톱모델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다가 1999년 결혼과 함께 미국으로 떠난 사연을 털어놓기도 했다.
현재 박영선은 남편과 이혼한 뒤,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으며...
이 작품은 섬세한 연출력과 배우 이제훈, 박정민, 서준영 등의 열연으로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 상을 비롯해 제35회 홍콩국제영화제 국제비평가협회상 수상, 제48회 대종상영화제 신인감독상, 신인남우상(이제훈) 수상, 제32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 제12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감독상 등 다수의 상을 품에 안았다.
회고전 첫 날인 14일 오후 5시에는 시네마파크에서 예정된 개막식에 김 감독이 직접 참석한다. 16일과 23일에는 영화 상영 후 감독과의 대화도 마련된다.
1934년생인 김 감독은 1961년 5인의 해병을 연출하면서 감독으로 데뷔했다. 이듬해인 1962년 제1회 대종상영화제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2014년부터 대한민국 예술원 연극영화무용분과 회장을 맡고 있다.
대종상, 청룡영화상, 백상예술대상, 방송사 연기-연예대상, 대중문화예술상, 엠넷 아시아 뮤직 어워즈(MAMA)…
수많은 우리 대중문화 시상식에는 감동은 고사하고 짜증을 유발하는 수상 연예인의 소감으로 넘쳐나니까요. 바로 스타나 연예인의 수상소감 대부분이 기획사 사장, 직원 심지어는 코디, 미용실 메이크업해주는 원장에게 감사한다는 형식적인 수상소감입니다....
이유영은 이 작품으로 2015년 대종상, 부일 영화상 등에서 각종 영화제 여자 신인상을 휩쓸었다. 또한, 이유영은 영화‘간신’으로 청룡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2015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었다.
이밖에 한예종 출신으로 눈길을 끄는 20대 여자 연기자로는 영화 ‘인간중독’ ‘간신’과 드라마 ‘상류사회’에서 기대를 뛰어넘는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임지연(26)...
임지연은 영화 ‘인간중독’으로 데뷔하여 제23회 부일영화상 신인여자연기상, 제34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신인여우상 등을 수상하며 신인상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뿐만 아니라 그녀는 SBS 드라마 ‘상류사회’를 통해 상큼 발랄한 매력과 섬세한 감정연기를 선보여 제8회 코리아드라마 어워즈 여자 신인상, 2015 APAN...
박소담은 지난해 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종상영화제 감사합니다. 축하해 언니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깨를 맞대고 훈훈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박소담과 이유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빛나는 미모와 독보적 분위기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소담과 이유영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이후 KBS연기대상 신인 여자연기상, 백상예술대상 신인상, 대종상영화제 여우조연상 등을 수상하며 90년대 대표적인 하이틴 스타로 활동했다.
다음달 18일 개봉하는 영화 '좋아해줘'는 박현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이미연과 최지우, 김주혁, 유아인이 출연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크리스 에반스, 리암 니슨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선택할 만큼, K-무비의 위상은 높아졌다지만, 국내 대표적인 영화 시상식은 권위를 찾아보기 힘들다. 지난해 대종상영화제는 황정민, 유아인, 김혜수 등 남녀주연상 후보 9명 전원이 불참한 가운데 ‘국제시장’의 10관왕 몰아주기로 빈축을 샀다. 청룡영화제 역시 최우수작품상에 ‘암살’, 감독상에 ‘베테랑’ 류승완...
조정석은 지난해 11월 열린 '제50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영화 '관상'으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조정석은 가족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한 뒤 "미니미미 언니 분 사랑합니다"라고 전했다.
'미니미미'는 연인 거미의 애완견 이름으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조정석 거미 예쁜 사랑하시길", "'헤드윅' 조정석 꼭...
오만석은 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출연해 지난 2014년 제51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전처인 조상경 디자이너의 대리 수상을 한 것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과거 오만석이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밝힌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만석은 대학 시절 교내 연극 작품을 준비하다 배우와 의상 디자이너로 만난 3살 연상의 조상경...
앞서 오만석의 전 부인 조상경 의상감독은 지난해 12월 제51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영화 ‘군도’로 의상상을 수상했다.
오만석의 조상경 언급으로 인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조상경에 대한 다양한 과거 발언과 다양한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오만석은 과거 한 잡지 인터뷰에서 "집안 살림은 내가 도맡아 한다"고 말했다.
조상경 역시 같은 잡지...
오만석의 전 부인인 조상경은 지난해 12월 제51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영화 ‘군도’로 의상상을 수상했다.
오만석은 이날 방송에서 “나보다는 애기 엄마가 더 쿨하다. 혹시 받으면 해달라고 연락했었다. 지금도 가끔 만나서 밥 먹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오만석의 전 부인 조상경은 영화 의상 디자이너다. 오만석보다 2살 연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1년 영화 ‘블라인드’에서 촉망 받는 경찰대생이자 시각장애인 역을 맡은 김하늘은 당시 유승호와 함께 긴장감 넘치는 호흡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청룡영화상, 대종상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김하늘은 또 ‘그녀를 믿지 마세요’의 강동원, ‘동갑내기 과외하기’ 권상우, ‘7급 공무원’의 강지환 등 매 작품 함께 하는 남자 배우들과 완벽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