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저축은행을 보유한 대유위니아그룹과 지난해 10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한 미래테크윈 컨소시엄이 5일 금융위원회로부터 인수를 승인받으면서 매각이 성사됐다.
최근 저축은행 M&A 시장은 금융당국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통과하지 못해 매각이 좌절되곤 했다. 이번 매각 완료가 눈길을 끄는 이유다.
스마트저축은행도 앞서 인수 후보자로 선정했던...
6일 대유플러스와 대유에이텍은 보유 중인 스마트저축은행 지분 전량을 미래테크윈ㆍ미래코리아와 박종욱 씨 등에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대유플러스가 140만5753주(41.5%), 대유에이텍이 138만9297주(41.0%)를 매각하며 총 매각대금은 700억 원이다.
대유위니아그룹은 앞서 선정한 인수 후보자가 금융당국의 승인을 받지 못하면서 매각이 성사되지 못한 바 있다. 이에 새...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대유플러스와 대유에이텍은 스마트저축은행 주식 279만5050주 전량 매매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앞서 5일 금융위원회로부터 대주주 적격성 심사 승인을 받으면서 스마트저축은행 매각도 마무리됐다.
회사 측은 “5일 매수인이 금융위원회로부터 저축은행 주식취득 승인을 받으면서 상호 협의 하에 6일...
6일 대유플러스와 대유에이텍은 보유 중인 스마트저축은행 지분 전량을 미래테크윈과 미래코리아, 박종욱 씨 등에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두 회사는 “매수인이 5일 금융위원회로부터 저축은행 주식취득 승인을 받아 상호협의 하에 6일 매매계약과 관련한 채권채무를 이행함으로써 종결됐다”라고 밝혔다.
총 매각 대금은 700억 원이다. 대유플러스가...
체결
△대유플러스, 70억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3
△깨끗한나라,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 제도 도입 결정
△포스코인터, 지난해 4분기 영업익 977억 원…전년비 17% 감소
△HSD엔진, 303억 원 규모 선박용 엔진 공급계약 체결
△에쓰오일, 지난해 4분기 영업익 386억 원… 전년비 흑자전환
△한미반도체, 14억 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삼성물산 '방글라데시 공항 확장 공사' 계약 체결
△대유플러스 '스마트저축은행 양수금 청구 소송' 피소
△세화아이엠씨, 다음 달 4일 주총 소집
△동북아13호선박투자, 주당 75.6원 수입 분배
△기아차, 부분 파업 종료…생산 재개
△현대건설 '6740억 규모' 알제리 발전소 건설 사업 수주
△국동, 전환사채 전액 상환…60억 조기 상환 결정
△필룩스...
두부는 같은 제조사 상품이라도 대유의 원산지에 따라 2배 가까운 차이를 보였다.
이에 홈플러스는 16일부터 26일까지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고객이 즐겨 찾는 품목을 저렴하게 선보이고 전단과 각 매대 연출물을 통해 상품을 쉽게 찾도록 안내한다.
이 기간 홈플러스는 1등급 이상 한우 국거리/산적(100g) 각 3590원, 토종닭(1050g) 7990원...
△신풍제지, 평택공장 생산중단
△CJ헬로, 엘지유플러스로 최대주주 변경
△CJ헬로, 송구영 대표이사 선임
△성창기업지주, 마루사업부문 영업정지
△대한제강, 391억 원 규모 토지 및 건물 취득 결정
△한진중공업, 1155억 원 규모 부산 신항 공사수주
△화승인더스트리, 계열사 화승비나 채무보증 결정
△코오롱인더, 3040억 원 규모 SKC코오롱PI 지분...
대유플러스는 시설 투자 자금, 운영 자금 조달을 위해 단기차입금 100억 원을 추가 차입한다고 9일 공시했다. 대유플러스는 추가 차입 담보로 금융기관 등에 대유에이피 주식 250만 주를 내놨다. 이번 결정으로 대유플러스의 단기 차입금은 약 510억 원에서 610억 원가량으로 늘어났다.
대유에이피, 대유플러스에 10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 씨티젠, 131억 규모 관계사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 결정
△ UCI, 93억 규모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양수 결정
△ 웰크론강원, 전북 군산시로 본점소재지 변경
△ 웰크론강원, ‘강원’으로 상호 변경
△ 리더스 기술투자, 41억 규모 삼본전자 주권 관련 CB 양수 결정
△ 젬백스지오, 204만815주...
매수
△대유플러스, 전환가액 조정 808원 → 768원
△KC코트렐, 417억 규모 공사 수주
△SKCㆍ코오롱인더, SKC코오롱PI 지분 매각…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유니온머티리얼, 110억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결정
△지코, 10억 규모 유증 결정
△JW홀딩스, 25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삼부토건, 408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인스코비, 32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