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해 대학이나 관련 업계와 연계해 연구·개발(R&D)과 실습교육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역주민 주도의 공동체회사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중에 공동체회사와 담당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워크숍 개최, 농어촌 공동체 활동가 양성 교육과정 개설, 공동체회사 실태조사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공동체회사 대상 전문가 컨설팅...
해외 마케팅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 수출전략품목을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하고 식품기업 수출협의회·수출상담회 등을 통해 농식품 수출 확대를 견인하는 방침이다.
이날 정부는 내년에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인력을 양성하는 전문운영기관을 지정하는 내용의‘FTA 전문인력 양성 계획’도 논의했다. 정부는 대학 FTA 강좌 개선과 FTA 컨설턴트 과정...
특히 교육 강사진에 전 농식품부 장관이자 현 마사회장인 장태평 재단이사장은 물론 서울대 등 유명대학 교수진, 농업회계, 마케팅 전문가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MBA과정의 가장 큰 특징은 1회성 교육이 아닌 교육 후 강사와 교육생, 교육생과 교육생 간의 멘토링 시스템으로, 지금까지 배출된 각 기수들은 정기 스터디 모임과 협회 등을 만들어 각자가 가진...
여름이면 떠나던 대학 ‘농활’도 육체노동 대신 자신의 전공에 맞춘 전문적 재능기부 활동으로 변모하고 있다.
지난 17일에는 장애인을 포함한 곰두리봉사단이 농어촌 재능기부에 나섰고, 동의대 한의대 학생들도 전남 나주에서 의료봉사를 펼치기도 했다. 또 서규용 농식품부 장관도 강원도 평창군을 찾아 ‘농어촌집고쳐주기’ 재능기부에 동참하는 등 각계각층의...
농림수산식품부는 올 여름방학 기간을 중심으로 전국 16개 농어촌 마을에 재능기부할 12개 대학생 봉사 동아리(1개 학과 포함)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총 18개 동아리의 신청을 받아 전문가 심사(21일)를 거쳐 총 12개 동아리를 선정했다.
선정된 동아리는 한동대-청소년자유학교를 비롯해 동서대-마케팅·광고 기획연구회, 대전대...
업종별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농식품, 콘텐츠, 뿌리산업, 한류산업 등 4대 연관산업의 애로 해소를 위해 현장 간담회 및 연관업종 정밀실태조사를 실시한다.
더불어 한국형 중소기업 모델인 스몰자이언츠 육성을 위해 스몰자이언츠 육성위원회를 구성하고, 스몰자이언츠 기업 선정 및 인증, 사례집 발간 등을 통해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를 위해 수출금융·마케팅 지원을 추가로 확대하고 플랜트 수출 확대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지경부는 16일 한국조선협회 등 품목별 단체와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와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수출대책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하반기 수출입 여건 및 수출정책방향을 보고 했다.
우선 단기수출 지원을위해 수출보험·보증의 기업별 지언한도를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