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대표, 이성락 신한생명 사장, 김형진 신한지주 부사장 등이 그룹 내 주요 CEO(최고경영자)에 자리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11월 복귀한 서진원 고문의 행보가 초미의 관심사다. 한동우 회장은 임기가 2017년까지다. 한 회장은 나이제한 규정이 생기면서 연임이 불가해졌다.
서 부회장 역시 ‘라응찬 라인’으로 분류된다....
이날 김형진 엔씨소프트 총괄 프로듀서는 “하나의 서버에서 한국과 대만, 일본 플레이어가 동시에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서비스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중국에서는 곧 있으면 2차 알파테스트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국 서비스명은 ‘전직대사’라는 게임 명으로 오는 25일 알파테스트 2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MXM는 일본과 대만에서...
이날 수료식에는 신한금융지주 김형진 부사장과 현지법인인 신한베트남은행 허영택 법인장, 홍순창 호치민 부총영사, 한국국제봉사기구(KVO) 박을남 회장, 12군 중등경제기술학교 휭치히에우 총장을 비롯해 100여 명의 센터 교육생들이 참석했다.
지난 6개월 간 교육을 받은 총 100여 명의 교육생 가운데 전체 과정을 이수한 65명이 센터 인증서와 함께 베트남...
“대한민국 국가수반이신 박근혜 대통령께서 정말 큰 일을 하셨다”면서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김정은 위원장께서도 어려운 결정을 하셨다. 두 분 다 존경한다”는 글을 남겼다.
이에 새누리당 김형진 부대변인은 논평에서 “제1 야당의 공식입장을 전달하는 부대변인으로서 매우 부적절한 처신”이라고 비판했다. 허 부대변인은 논란이 일자 해당 글을 삭제했다.
이번 소송을 대리해 진행하는 김형진 변호사는 28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3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북부지구 연방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 법원 "삼성 사내전산망에 노조 이메일 발송금지 정당"
사내 이메일로 노동조합 활동을 하지 못하게 한 제일모직(구 삼성에버랜드)의 조치가 정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이번 소송을 대리해 진행하는 김형진 변호사는 "고노 담화나 무라야마 담화 등 총리의 의견 표명이 일본 정권이 바뀔 때마다 왜곡되거나 축소되는 현상이 매번 되풀이되고 있다"며 "국제소송을 제기해 일본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확실히 해결하는 방안을 찾으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할머니들의 슬픔과 고통은 70여년 전 끝난 것이 아니라...
위원회의 운영기간은 1년이다.
신한금융은 초대 사회책임경영위원장에 사외이사인 이만우 고려대학교 교수를 선임했다. 위원에는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 김석원 전 신용정보협회장, 히라카와 유키 프리메르코리아 대표 등이 참여한다.
한편 이달 말 임기가 끝나는 김형진 신한금융지주 부사장과 윤승욱 신한은행 경영지원그룹 부행장은 1년 연임됐다.
도이치증권은 11일 도이치증권 주식부문 대표에 김형진 부문장을 공식 선임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2011년부터 도이치증권 주식 리서치 부서장을 역임했으며 이번에 자리를 옮겨 한국 도이치증권의 주식사업 (주식영업부, 주식트레이딩부, 주식&파생상품운용부)을 이끌게 된다. 김 대표가 주식부문 대표로 옮김에 따라 주식 리서치 부서장엔 한승훈...
김형진 부사장은 1일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448주를 4만1200원에 취득했다. 김 부사장의 자사주는 7009주에서 448주 늘어난 7457주다. 소재광 부사장은 3월 31일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2300주를 평균 4만1900원에 취득해 자사주를 기존 5560주에서 7860주로 늘렸다.
이신기 부사장은 1일부터 3일까지 보통주 3863주를 장내 매수를 통해 평균 4만1125원에...
엔씨소프트는 MXM 개발을 총괄하는 김형진 상무가 참여해 직접 소개했다. 이어 세이지 황 텐센트 게임사업부 부사장이 현지 서비스 계획을 설명했다.
김형진 엔씨소프트 상무는 “MXM은 혁신적인 전투와 무궁한 가능성을 담은 게임”이라며 “중국 온라인 게임 역사의 새로운 한 페이지를 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성락 사장과 함께 58년생 '3인방'으로 꼽히는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과 김형진 지주 부사장의 연임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위 사장과 김 부사장의 임기는 각각 오는 8월과 5월에 만료된다.
한편 이날 신한금융 자경위는 신한금융투자의 최규윤 상근감사위원, 신한저축은행의 허세원 상근감사위원의 연임을 결정했다.
또 장상용 전 손해보험협회 회장 직무대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