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헌 뉴발란스 브랜드장은 “2007년 당시 240억 수준이었던 매출이 운동화는 물론 의류에서도 기록적인 매출 성장세를 보이며 불과 4년 만에 3000억원 원대를 넘어서는 빅 브랜드로 급성장했다”며 “젊은층뿐 아니라 중장년층도 함께 누릴 수 있는 다양한 감성 마케팅을 계획하는 등 국내 스포츠 1위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16일~17일에는 '만추'에 대해 관객들과 직접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16일은 김홍준 영화평론가의 진행으로 이만희 감독 '만추'의 제작자 호현찬과 시나리오 작가 '김지헌' 이 참석한다.
17일에는 김영진 영화평론가의 사회로 김수용 감독이 참여한다. 현빈과 탕웨이가 출연한 '만추'를 만든 김태용 감독은 양일 모두 자리해 관객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