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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도형 후보자 인사청문회 도덕성 검증에 집중…폭력·음주 전과는 "사과"
    2023-12-19 14:55
  • 가수 박유천·배우 박준규 수억 원 체납…고액 체납자 명단에 올라
    2023-12-14 14:33
  • 미국 민주당 의원들 “엑스, 하마스 선전 계정으로 이익 얻고 있어”
    2023-11-22 10:50
  • 김혜경 ‘법카 의혹’ 재점화…공익신고자 23일 검찰 출석
    2023-10-20 11:27
  • 일본 정부 “법원에 통일교 해산명령 청구할 것”…심의회 승인 후 청구 예정
    2023-10-12 13:55
  • '상품권깡' 불법후원 구현모 전 KT 대표, 벌금 300만원
    2023-10-11 15:05
  • 與, 진교훈 경찰 고발...野 “당선무효 사유 아냐”
    2023-10-06 14:05
  • 연예인 출신 장관도 있는데, 연예인은 정치에 관심 가지면 안 되나요 [이슈크래커]
    2023-09-14 16:36
  • 공익법인 자금으로 손녀 학교등록금·골프회원권 유용한 이사장 등 덜미
    2023-08-23 14:32
  • 삼성ㆍLG, 한경협 가입 공식화…"정경유착ㆍ회비 부정사용 시 즉각 탈퇴"
    2023-08-22 18:03
  • 공원 조성계획 어기고 아파트 신축 중단…대법 “무상수용 안 돼”
    2023-08-20 10:57
  • '공직선거법 위반' 김보라 안성시장 1심서 무죄 선고
    2023-07-21 15:12
  • [특허톡] 法 뒷받침 필요한 中企 기술보호
    2023-07-20 05:00
  • ‘셀럽’, 너도 되고 싶니?…욕망으로 괴물이 된 세상 [이슈크래커]
    2023-07-13 16:13
  • 국회의원 '쪼개기 후원' 혐의…구현모 전 KT 대표 ‘벌금형’
    2023-07-05 11:37
  • ‘임기 중 군복무’ 구의원, 法 판단에 복직했지만…겸직 불허 논란 여전
    2023-06-25 14:53
  • 검찰, 선거법 위반 혐의 김보라 안성시장에 징역 1년 구형
    2023-06-23 16:02
  • “소형차 타니? 난 들고 다녀!”…명품업계가 가격을 계속 올리는 이유 [이슈크래커]
    2023-06-01 16:01
  • 대법 "'회계 부정' 정정순 전 의원, 징역 2년 확정"
    2023-06-01 12:07
  • [데스크칼럼]다우키움그룹 김익래 회장의 모노드라마
    2023-05-1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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