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대표지수인 Nifty50의 경우 금융 37%, 소비재 22%, IT 16% 등으로 구성된 것에 비해 이 상품이 추종하는 ‘Nifty India Corporate Group Index-Tata Group 25% Cap’(이하 타타그룹 지수)은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는 소비재섹터 비중을 55%로 높이고, 차별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IT 부문과 인프라를 각각 26%, 19%로 가져가 보다 높은 성과를 추구해서다. 실제...
2024-05-08 0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