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와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가 공동으로 설립·운영하고 있는 민관합동규제개혁추진단은 15일 서울 강동구 소재 상공인들의 모임인 강동구상공회에서 ‘규제애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순표 강동구상공회 회장을 비롯해 김석기 태창파로스 대표, 윤현 오토원 대표 등 20여명의 지역 상공인과 김형숙 강동구 지역경제과장 등 관할 공무원이...
한편 대한상공회의소와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민관합동규제개혁추진단의 규제개혁활동’이 세계상공회의소총회에서 주관하는 ‘세계 기업 지원활동상’ 중 ‘혁신성’ 분야 최종 결선에 진출했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오는 10일 멕시코에서 열리는 세계상공회의소총회 기간 중 1위가 가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상의측은...
대한상공회의소와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가 공동으로 설립․운영하고 있는 민관합동규제개혁추진단은 2일 부산상공회의소를 방문해 ‘규제개혁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기업의 규제애로 등 다양한 현안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정택 부산상의 회장을 비롯해 부산항만물류협회, 부산관세물류협회, 성창보드,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대한상공회의소와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민관합동 규제개혁 추진단은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24차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회의에서 지난해 기업활동을 저해하는 규제 456건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관계부처와 협의한 559건중 456건 개선해 수용률 81.6%에 이르는 등 수치상으로는 적지 않은 성과를 냈지만 정작 기업들의 만족도...
박종남 대한상의 조사2본부장(민관합동 규제개혁추진단 부단장)은 “기업입주 후 주변환경 변화로 인해 민원이 많아져 기업경영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기업이 많다”면서 “해당부처나 지자체가 대책마련에 적극나서야 하는 것은 물론 법 규제나 제도적 장치도 좀 더 탄력적으로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1%), 공무원 규제개혁 의식 개선(10.4%) 순으로 대답했다.
박종남 대한상의 조사2본부장(규제개혁추진단 부단장)은 “기업의 규제개혁 만족도가 지난해보다 높아졌지만, 만족도 제고를 위해서는 기업들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여야 한다”면서 “앞으로 현장중심의 개별규제 정비와 신속한 후속조치 등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가 공동으로 설립·운영하고 있는 민관합동규제개혁추진단은 19일 충북 음성지역을 방문해 ‘규제개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건축공사시 비산먼지 발생신고 대상은 1000㎡ 이상 공사에 적용되는데 소규모 건물을 분할ㆍ발주해 총 공사면적이 이 기준을 넘을 경우에도 똑같이 적용돼 지방...
대한상공회의소와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가 공동으로 설립․운영하고 있는 민관합동규제개혁추진단은 11월 10일(수) 대전지역을 방문하여 ‘규제개혁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기업의 규제애로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해소방안을 논의했다.
대전 유성호텔에서 개최된 이날 간담회에는 송인섭 대전상의 회장을 비롯해 김주일 금성건설 대표이사, 정성욱...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앞으로 정부가 남은 규제개선과제를 차질없이 수행하고, 기존 해결과제에 대해서는 현장 이행점검을 통해 기업이 규제개혁을 체감할 수 있게 해야 한다“면서 ”상의 내에 설치된 민관합동 규제개혁추진단에서도 기업현장의 다양한 규제를 찾아 정부에 건의하고 기업애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추진단은 △산업단지내 도로로 분리된 공장의 증설 허용, △폐목재 재활용기준 완화, △무인변전소의 옥내소화전 설치 면제, △호텔업 전반에 대한 옥외영업 허용, △인증제도 전반에 대한 개선방안 마련 등을 추진키고 했다고 밝혔다.
한편 규제개혁추진단은 이번에 130건을 개선함으로써 2008년 4월 출범이후 지금까지 총 1249건의 기업현장 애로를...
대한상공회의소와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가 공동으로 설립·운영하고 있는 민관합동규제개혁추진단은 14일과 15일 이틀간 함안·마산·통영지역을 잇따라 방문해 각 상의별로 '규제개혁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기업의 규제애로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해소방안을 논의했다.
14일 함안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간담회에는 하성식 함안상의 회장을 비롯해...
70여명은 규제개혁추진단에 지역현안과 기업 애로사항 15건을 건의했다.
참석한 기업인은 "2008년 부산 북항재개발사업이 한국형 뉴딜정책과제로 선정돼 국고투자 확대와 사업기간을 단축키로 했다"며 현재 재정문제 등으로 계획을 재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계획대로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부산 신항에 초대형 선박의...
대한상공회의소와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가 공동으로 설립 운영하고 있는 민관합동규제개혁추진단 29일 서울시 성북구 소재 소상공인들의 모임인 성북구상공회에서‘규제애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소상공인들의 다양한 현안애로에 대한 해소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소상공인들은 먼저 외국인 근로자의 퇴직금제도에 대해 지적했다. 외국인 근로자를...
민관합동규제개혁추진단은 9일 제주상의에서‘규제개혁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기업의 규제애로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해소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현승탁 제주상의 회장을 비롯해 양창헌 아세아항공 대표이사, 신용훈 한라럭키 대표이사, 고추월 월자포장 대표이사 등 30여명의 지역기업인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최근...
대한상공회의소와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가 공동으로 설립·운영하고 있는 민관합동규제개혁추진단은 6일 대구상의에서 '규제개혁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기업의 규제애로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해소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인중 대구상의 회장을 비롯해 채용희 ㈜내외건설 대표이사, 김준호 ㈜제이브이엠 대표이사, 최영철 ㈜삼코 대표이사 등...
대한상공회의소와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가 공동으로 설립·운영하고 있는 민관합동규제개혁추진단은 29일 서울시 중랑구 소재 소상공인들의 모임인 중랑구 상공회에서 '규제애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소상공인들의 다양한 현안애로에 대한 해소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태웅 중랑구 상공회 회장을 비롯해 장진호 귀복물산(주) 대표이사 등 30여명의...
대한상공회의소와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가 공동으로 설립·운영하고 있는 민관합동 규제개혁추진단은 28일 한국정보산업연합회와 공동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여 업계현안을 청취하고 해소방안을 논의했다.
참석기업인 중 IT서비스업계 관계자는 "SW사업시 발주자가 사업자의 작업장소를 인력 및 사업 관리가 수월하다는 이유로 발주기관 안이나 인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