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 대표는 36년간 플라스틱 소재 및 인쇄 산업에 종사하며 회사를 국내 유일의 특화생산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성장시켜 산업 경쟁력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했다.
석 대표는 1987년 플라스틱 포장 용기를 생산하는 화남인더스트리를 설립한 이래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와 생산설비 확충으로 국내 유일의 저발포 시트를 생산하는 기술력을 갖춘...
박 대표는 산업 기계부품의 고주파 열처리 기술을 개발해 자동화 설비 및 기술 관련 특허와 품질인증을 획득하는 등 고주파 열처리 산업 발전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했다.
박 대표는 2013년 대성종합열처리를 설립한 뒤 지금까지 6억7300만 원의 연구개발(R&D)비 투자와 7억2000만 원 규모의 정부기관 R&D를 수행해 생산성을 높이고 품질을 고급화했다....
김 대표는 지역 업체 최초로 해외시장을 개척해 동종업체의 해외진출 발판을 마련하고, 공기 단축기술을 전파하는 등 건축산업 발전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했다.
김 대표는 해외플랜트 분야에 진출해 우즈베키스탄에서 총 470억 원 규모의 건축공사를, 파푸아뉴기니에서 88억 원 상당의 토목ㆍ건축공사를 수주했다. 해외진출 이후에는 현지인을 대상으로 재교육...
그는 기술과 생산성 혁신을 거듭해 단순 임가공 공장이던 회사를 150여 개 특허를 보유한 하이테크 기업으로 변모시켰다. 기술전문가를 영입해 공장을 자동화했고, 현장에서부터 경영관리까지 혁신을 진행해 자체 기술을 갖춘 회사로 키웠다. 이를 통해 회사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등이 생산하는 휴대전화와 TV의 핵심부품인 광학렌즈를 생산하는 유력 협력사로...
함께 잘 사는 포용국가의 원동력인 생산성 혁신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산성 혁신을 통해 경제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유공자를 포상, 격려하기 위한 ‘제43회 국가생산성대회’가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됐다.
‘함께 잘 사는 포용국가, 생산성 혁신의 새 시대’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날 행사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을 비롯해 노규성...
민경집 LG하우시스 대표이사는 30년 동안 화학산업에 종사하며 화학소재 관련 원천기술 개발, 생산 제조혁신을 통한 경영혁신으로 국가 경쟁력 강화 및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개인유공자 부문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민 대표는 지난 1989년 LG화학 연구원으로 입사해 화학산업이 장기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원천·기반 기술’ 확보가...
손영식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가 31년간 유통업계에 종사하며 이룬 탁월한 경영 성과로 국가 경제 발전 및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개인 유공자 부문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손 대표는 신규 면세점 경영을 통해 신규 면세점 최초이자 단일 매장으로서 최단 기간에 매출 1조클럽을 달성하는 공을 세웠다.
그는 2012년 연매출 약 1400억 원의...
신세계디에프의 손영식 대표이사가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43회 국가생산성대회’ 시상식에서 유공자 부문 은탑 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가생산성대회는 산업현장에서 모범적인 생산성 향상 활동으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법인 및 단체와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제43회 국가생산성대회'를 열었다. 국가생산성대회는 생산성 혁신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산성 향상 유공자를 포상하기 위한 자리다.
은탑훈장을 받은 민 대표는 화학 소재 원천기술 개발과 제조 혁신을 통해 매출 확대와 원가 절감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손 대표도 일자리 창출 등 면세점 사업에서 일군 성과를...
17 태국, 인니 출장
△산업부 차관 10:30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사업 전시회(서울공항)
△중국 인증 부담 경감을 위한 한-중 상호인정 협력 논의(석간)
△미래차 산업 비전과 전략 발표
△해외 기술규제 협력채널 강화로 기술규제 선제 대응
16일(수)
△산업부 장관 09:15 에너지플러스2019(코엑스), 15:00 국가생산성대회(코엑스)...
국내외 광산에 실제 적용돼 생산원가 절감, 안전성과 생산성 향상 등 혁신기술을 발굴하고자 기획된 이번 경진대회는 강원대 최성웅 교수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광업 이노베이션, 3차원 광체 모델링 분야에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0팀의 기술설명회로 진행됐다.
본선에 오른 10개 팀은 광업 이노베이션 분야 △고려시멘트(워터백 기폴·워터백 기폭시스템을...
스마트해상물류추진단은 이달 11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개최된 2019년 벤처형조직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최종과제 중 하나로 선정됐다.
벤처형조직이란 기존 조직의 경직성과 안전지향성을 탈피한 새로운 형태의 혁신적인 조직을 말한다.
현재 세계 주요 국가들은 항만 자동화ㆍ지능화, 자율운항선박, 컨테이너 지능화, 물류정보 플랫폼 구축 등 해상물류...
생산성이 곤두박질쳤다. 도시에 식량이 공급되지 않아 아사자가 속출했다. 의욕에 찬 계획경제는 대실패로 귀결되었다.
전통적으로 베트남은 농업국가, 메콩강 하구 기름진 삼각주는 연중 4모작이 가능한 곡창지대다. 그런 나라에서 쌀이 부족해 굶어죽는 사람이라니, 통일정부는 긴장했다. 통일 후 10년이 지나도록 국민을 제대로 먹이지도 못한 것이다. 세계에서...
앞서 함연지의 아버지이자 오뚜기의 함영준 회장은 지난해 10월 식품업계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42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영예의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한편 함연지는 오뚜기의 창업주인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약하고 있다.
함 회장은 1993년부터 5S 운동을 시작으로 4무 운동, 5제로(사고·결점·정지·품절·휴근제로) 운동 등을 전개하며 생산성 향상을 주도했으며, 1996년 국내 최대의 가족요리 대회인 ‘스위트홈 오뚜기 가족요리 페스티벌’을 개최해 23년간 지속해온 주역이다. 경영의 효율화를 중시한 함 회장은 ERP 도입 등 전략적 경영정보 시스템과 선진업무 모델을 구축한 바...
KCC는 지난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44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우수 품질분임조 부문에 출전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국가품질경영대회는 매년 11월 품질의 달을 맞아 품질혁신 활동에 큰 공을 세워 국가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자와...
한화토탈은 지난 28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제44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한화토탈 동력팀 최철림 기장이 새롭게 국가품질명장에 선정돼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최철림 기장은 한화토탈의 6번째 국가품질명장으로 지난 30여년간 현장 혁신을 주도하며 설비 및 품질 개선 활동에 기여했다. 또한 생산현장의...
백성기 (주)모음 대표이사는 2001년 창업 이후 대형마트, 고속도로 휴게소 내 취식코너 운영에 매진했다. 그는 경영 혁신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회사를 연매출 523억 원 규모로 성장시켰다. 백 대표는 IMF 직후 중년 여성에게 재취업 기회를 부여하는 등 고용 창출에도 적극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모음은 경쟁사 대비 뛰어난 운영 실적을...
한 대표는 24년 경력의 중견 화장품 기업의 여성 최고경영자(CEO)로 글로벌 시장 개척과 일자리를 창출해 국가 경제와 생산성 향상에 기여했다.
1993년 34세에 클리오상사를 창립한 한 대표는 해외 생산에 의존했던 한국 색조화장품을 국내 OEM·ODM사와 공동 개발해 한국 색조화장품 산업 발전에 이바지했다. 현재는 중국, 일본, 동남아, 미국 등 글로벌...
김장선 훼밀리팜 대표이사는 탁월한 경영 능력을 바탕으로 괄목할 만한 성장과 의약품 선진화 사업 등 국민 건강 보건 및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09년 훼밀리팜을 창업한 김 대표는 특유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회사 성장을 이끌고 있다. 훼밀리팜은 2017년 말 매출액 1739억 원을 달성했으며, 설립 이후 지속적으로 흑자 경영 및 성장세를 나타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