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km 주행, 15분 충전에 300km 달려
더 뉴 EQS SUV는 유럽 세계표준자동차시험방식(WLTP) 기준 600km에 달하는 주행거리를 자랑한다. 최대 400kW의 강력한 출력도 인상적이다.
기본적으로 리어 액슬에 전기모터(eATS)가 탑재되며 사륜구동 모델에는 프론트 액슬에도 전기 모터를 탑재한다. 또 자체 개발한 배터리 관리 소프트웨어는 무선 업데이트를 지원해 에너지...
폴스타2는 최대 78kWh의 배터리 용량, 300kW(408마력)의 성능, 540㎞(WLTP 기준)의 최대 주행가능거리를 갖추고 있다.
이어 폴스타코리아는 내년 공개 예정인 플래그십 SUV 폴스타3을 비롯해 2023년 중형 SUV 폴스타4, 2024년 대형 스포츠 세단인 폴스타5까지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국내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날 폴스타 코리아는...
‘아우디 Q4 e-트론’은 WLTP 기준 최대 520㎞의 긴 주행 거리로 높은 실용성을 자랑하며 프리미엄 전기차를 지향하는 모델이다. 완전변경된 2세대 ‘아우디 A3 세단’은 4도어 콤팩트 세단의 프리미엄 가치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부분 변경된 ‘아우디 Q2’는 이전 모델 대비 17㎜ 더 길어진 전장에 감성적인 디자인 디테일이 더해진 콤팩트 SUV다....
66.5 kWh 용량의 배터리를 얹었고, 1회 충전 시 유럽 WLTP 기준 419㎞를 주행할 수 있다.
이번 서울모빌리티쇼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9월 독일 뮌헨 IAA 모빌리티를 통해 세계 최초 공개한 순수 전기차 모델 중 3종을 아시아 최초로 선보였다.
더 뉴 EQE는 최고출력 215kW, 최대토크 530 N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며, 배터리 용량은 90kWh로 완충 시...
61.5kWh 배터리를 얹어 1회 충전 시 WLTP 유럽 기준으로 최대 339㎞를 주행할 수 있다.
쌍용차는 코란도 이모션 선적과 함께 국내ㆍ외 시장에서 호평을 얻고 있는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의 주요 시장 출시도 확대하고 있어 수출 물량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쌍용차는 “코란도 이모션 등 전기차 제품군 확충을 통해 친환경차 중심으로 수요가...
더 뉴 EQA 250은 66.5kWh의 리튬이온 배터리와 지능형 열 관리 시스템을 갖춰 1회 완충 시 WLTP 기준 426㎞를 주행할 수 있다.
급속 충전기를 사용하면 100kW의 최대 출력으로, 완속 충전기로는 최대 9.6kW로 충전할 수 있다. 급속 충전 환경과 배터리 상태에 따라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 약 30분이 소요된다.
더 뉴 EQA는 운전자가 스스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평균 일일 주행거리 50㎞ 전후인 도심에서의 충분한 주행거리를 합리적인 가격대에 제공하기 위해 54.5kWh 용량의 배터리를 갖췄다. 이를 바탕으로 1회 충전 주행거리 309㎞(WLTP 기준 395㎞)도 매력적이다.
또한, 6월에 진행 중인 풍부한 구매 혜택으로 고객 거주 지자체에 따라 최저 2154만 원부터 구매 가능한 경제적인 전기차로 손꼽힌다.
또한, 93.4kWh 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를 얹어 1회 충전으로 WLTP 기준 ‘e-트론 GT’는 최대 488㎞, ‘RS e-트론 GT’는 472㎞를 주행할 수 있다.
두 모델 모두 전기 사륜구동 시스템인 전자식 콰트로를 갖춰 미끄러운 노면, 고전력 요구 사항, 빠른 코너링에서 후륜 구동용 전기 모터가 활성화되며 이는 기계식 콰트로 구동보다 약 5배 더 빠르다.
리튬 이온 배터리...
77.4kWh 배터리가 장착된 롱레인지 모델의 경우 유럽(WLTP) 기준으로 1회 충전시 510㎞ 이상 달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연구소 측정 결과 국내 환경부 인증 기준 방식으로 450㎞ 이상 주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런 기대감을 바탕으로 사전예약 대수 7300대를 돌파했다.
기아는 EV6 국내 사전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의 트림, 옵션, 색상...
77.4kWh 배터리를 얹은 롱레인지 모델은 유럽(WLTP) 기준 1회 충전 시 510㎞ 이상 주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800V 초고속 충전 시스템을 이용하면 18분 만에 10%에서 최대 80%까지 충전할 수 있고, 4분 30초만 충전해도 100㎞ 이상(WLTP 기준) 주행이 가능하다.
다만, 높은 인기와 차량용 반도체 부족 사태 등으로 유럽 시장에서 EV6의 출고가 예정보다 늦어질...
새로운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반영해 전기차만의 독창적인 내∙외장 디자인을 완성했으며, 단 4분 30초 충전으로 100km이상(WLTP 기준) 주행이 가능하고 GT모델의 경우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까지 걸리는 시간이 3.5초로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1회 충전 때 주행 가능 거리는 510km 이상이며, 800V 충전이 가능한 급속 충전 시스템과 V2L(Vehicle To...
66.5kWh의 배터리를 얹은 더 뉴 EQB 350 4MATIC은 1회 충전 시 WLTP 기준 419㎞를 주행할 수 있다.
주행 경로와 환경에 따라 전력 사용과 회생 제동 수준을 최적화해주는 에코 어시스트 기능도 적용됐다. 에코 어시스트는 내비게이션 데이터, 교통 표지판 인식 및 차량 센서를 통해 감지되는 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주행거리를 최대화할 수 있는 전력 사용 방식을...
공무원, 교직원, 공공기관 임직원은 할부와 현금 구매 상관없이 50만 원을 특별 할인받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이번 이벤트를 통해 조에를 구매하면 30만 원 상당의 용품이 추가로 제공된다.
르노 조에는 합리적인 가격에 도심에서 충분한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54.5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해 완충 시 309㎞를 달릴 수 있다. 유럽 기준(WLTP) 주행거리는 395㎞다.
54.5kW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한 조에는 완충 시 주행 가능 거리 309㎞(WLTP 기준 395km)이다. 50kW급 DC 급속충전기를 이용하면 30분 충전으로 약 150㎞를 주행할 수 있다.
특히, ‘실용주의 모빌리티’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조에는 지난 2012년 출시 이후 전기차 화재 발생이 단 한 건도 없어 그 신뢰도와 안정성을 입증하고 있다.
3개의 트림으로 판매되는 조에...
배터리를 얹어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는 309km(WLTP 기준 395km)이다. 50kW급 DC 급속충전기를 이용하면 30분 충전으로 약 150㎞를 주행할 수 있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르노 조에는 현재 시판 중인 EV 중 유일한 3세대 모델로, 많은 고객의 실용주의를 완성해왔다”라며 “2021년에는 국내 EV 시장에서도 실용주의를 우선시하는...
니로 EV는 455㎞에 달하는 주행 가능 거리(WLTP 기준)와 동급 최고 수준의 공간 활용성 등 상품성과 합리적인 가격을 갖춰 높은 점수를 받았다.
니로 EV는 2019년 1월 출시된 뒤 영국에서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았다. 출시 첫해에는 전기차 레이스 ‘포뮬러 E’를 다루는 미국 CNN의 ‘슈퍼차지드(Supercharged)’라는 프로그램의 진행자가 니로 EV를 타고 영국...
뉴 푸조 e-208은 최고 출력 136마력, 최대 토크 26.5kgㆍm의 성능을 발휘하며, 50kWh 배터리를 얹어 완전 충전 시 WLTP 기준 최대 340㎞(국내인증 기준 최대 244㎞)를 주행할 수 있다. 100kW 출력의 급속 충전기 기준으로 30분에 약 80%의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다.
‘스티브 헌팅포드(Steve Huntingford)’ 왓 카 편집장은 "모든 것을 고려해보면, 뉴 푸조 e-208은 구매...
WLTP 기준으로는 최대 395㎞다.
시승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출발해 북악스카이웨이를 거쳐 다시 돌아오는 약 22㎞ 구간에서 이뤄졌다. 출발 당시 트립에 찍힌 주행가능 거리는 321㎞였다. 에어컨을 22도에 맞추고, 오디오도 틀며 일반적인 주행 상황에서 운전을 시작했다. 중간 지점인 북악산 팔각정까지 향하는 길은 오르막과 급커브의 연속이지만...
뉴 e-208은 1회 완전 충전 시 WLTP 기준 최대 340㎞(환경부 기준 244㎞), 뉴 e-2008 SUV는 WLTP 기준 최대 310㎞(환경부 기준 237㎞)까지 주행할 수 있다.
100kW 출력의 급속 충전기를 사용하면 30분만에 약 80%를 충전할 수 있다.
또한,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및 스탑 & 고 △차선 중앙 유지 시스템 △오토 하이빔...
6kg.m의 힘을 낸다. 1리터당 복합 연비는 17.1km다. 강화된 배출가스 규제를 충족하면서도 기존 모델보다 출력은 10마력 상승했고, 연료 효율성도 13% 향상됐다.
전동화 모델인 더 뉴 푸조 e-2008 SUV는 3분기 내 출시된다. 더 뉴 푸조 e-2008 SUV는 50kWh 배터리를 얹어 1회 완전 충전 시 WLTP 기준 최대 310㎞까지 주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