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원자력발전을 최초로 도입한 아랍에미리트(UAE)가 우리 정부와 제3국 원전시장 공동 진출 협력 선언문을 체결했다. 또한 반도체, 신재생에너지, 플랜트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2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한-UAE는 바라카 원전 1호기의 성공적인 건설 완료를 계기로 제3국 원전사업으로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긴밀히
한국전력공사는 UAE원전 사업법인(Baraka One Company)과 26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중동지역을 포함한 제3국 원전시장 진출 협력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 선언문을 바탕으로 양사는 UAE 원전 경험과 지식을 공유해 앞으로 수주 활동부터 건설, 운영에 이르기까지 공동으로 협력방안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조 원 규모의 원자력 발전소 사업 예비사업자 선정을 앞둔 사우디아라비아 측이 한국 원전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
산업부는 백운규 장관이 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 사우디를 방문해 알팔레 장관을 비롯해 알 카사비 상무투자부 장관, 알투와즈리 경제기획부 장관을 각각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백 장관은 3~4월 예정된 사우디의
올 연말, 아랍에미리트(UAE)에 수출한 우리나라 원자력발전소인 바라카 1호기를 준공할 예정이다. 2009년 12월 27일 UAE 원전 수출을 확정한 지 9년 만으로 우리나라는 ‘첫 수출 원전’, UAE는 ‘자국 내 첫 원전’이란 점에서 기념비적인 일이다.
작년 6월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나라 첫 원전인 고리 1호기 퇴역식(폐로식)에서 탈(脫)원전을 천
건설업계가 해외 플랜트 사업 부진으로 사업 축소와 인력 감축에 나섰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림산업은 창사 이래 처음 플랜트 사업본부 직원 1500여 명이 이달 무급휴직에 돌입한다. 더불어 임원 급여 자진 반납, 서울 종로 D타워 사무공간 축소 등 비용 절감 방안을 검토 중이다. 대림산업의 지난해 해외 플랜트 수주액은 전년의 10%에 머물렀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백운규 산업부 장관이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건설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양국간 원전과 산업ㆍ에너지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UAE를 방문한다고 22일 밝혔다.
UAE 방문에 이어 27일에는 넥스트 차이나로 주목받는 인도를 방문하고 통상ㆍ에너지ㆍ산업을 망라한 양국간 협력과제를 점검할 계획이다.
UAE(아랍에미리트)의 실질적인 2인자인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UAE 아부다비 행정청장이 방한한 가운데 한국 원전에 대한 만족감과 함께 공동 사업 수주도 논의되며 건설업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 9일 칼둔 청장은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조찬 회담을 한 자리에서 했다. 이 자리에서 칼둔 청장과 백 장관은 사우디가 추진 중인 원전 건설사업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9일 방한 중인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행정청장과 조찬 회동을 갖고 원전 의혹 해소에 적극 나섰다.
백 장관은 이날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칼둔 청장과 조찬회동을 갖고 제3국 원전시장 공동 진출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산업부는 밝혔다. 칼둔 청장은 셰이크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나하얀 U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행정청장이 8일 오전 9시 13분께 전용기 편으로 김포공항에 도착해 1박 2일간의 방한 일정을 본격 돌입했다. 총리격인 칼둔 청장은 아부다비의 실질적 통치자인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왕세제의 최측근이자 아부다비 국영 투자공사 무바달라 개발 CEO와 UAE 원자력공사(ENEC) 이사회 의장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특사로서 아랍에미리트(UAE) 파견 당시 만난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UAE 아부다비 행정청장이 오늘(8일) 방한한다.
칼둔 청장은 이날 오전 9시께 전용기 편으로 김포공항에 도착해 1박2일간 한국에 머무르며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칼둔 청장의 방한 일정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지난달 초 문재인 대통령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3일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이 자리에서 이 전 대통령은 “야당이 강력하게 균형을 잡아야 정부에도 결과적으로는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발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수주 의혹과 관련된 얘기는 언급되지 않았다.
홍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이 전 대통령 사무실을 방문해 환담을 나눴다
JTBC 신년토론회에 참석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격한 설전을 벌였다.
2일 방송된 JTBC '신년토론회'는 손석희 앵커의 진행 아래 박형준 동아대 교수, 유시민 작가,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참여했다.
이날 토론에는 UAE 원전 이면계약과 임종석 비서실장의 특사 방문, 한ㆍ일 위안부
'JTBC 신년토론회' 유시민 작가와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의 아랍에미리트(UAE) 방문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설전을 나눴다.
2일 방송된 'JTBC 신년토론회-2018년 한국 어디로 가나'에서는 김성태 대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박형준 동아대 교수, 유시민 작가가 패널로 참석했다.
이날 'JTBC 신년토론회
'뭉쳐야 뜬다' 2일(어제) 방송분이 'JTBC 신년토론회' 방영 여파로 결방했다.
JTBC 편성표에 따르면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뭉쳐야 뜬다'는 결방하고, 'JTBC 신년토론회'가 방영됐다.
이날 'JTBC 신년토론회'는 '뉴스룸'이 끝난 직후 오후 8시 40분부터 120분에 걸쳐 방영됐다. 손석희 앵커의 진행으로,
이명박 전 대통령은 1일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수출 과정에서 이면계약 존재 의혹에 대해 “이면계약은 없었다”고 일축했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열린 신년하례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언급했다.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의 UAE 특사 파견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서는 “급한 일이 있으니 갔을 것”이라며 “내가 이야기하면
박근혜 정부 출범 직후 청와대가 이명박 정부 시절의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수주에 ‘이면 계약’이 있었는지 확인할 것을 국가정보원에 지시한 정황이 나왔다. 지난 9~12일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의 아랍에미리트 방문 목적을 둘러싼 의문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28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박근혜 정부는 취임 직후 국정원에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제7회 원자력 안전 및 진흥의 날' 행사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공동 주최한다고 밝혔다.
원자력의 날은 2009년 12월 27일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수출을 계기로 원자력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원자력 산업의 진흥을 촉진하기 위해 제정한 법정 기념일이다.
산업부와 과기부가 격년으로 주최하며 올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7일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의 아랍에미리트(UAE) 특사 파견과 관련한 의혹에 대해 "원전 관련 계약해지, 공사중단, 대금 미지급 문제 등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백 장관은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의원들이 최근 원전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질문하자 "장관으로서 제가 아는 내용이
자유한국당은 26일 청와대 앞을 항의방문 해 제천 화재참사 진상규명과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관련 의혹 국정조사를 촉구했다.
김 원내대표와 함진규 정책위의장 등 원내지도부는 이날 오전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와대가 진실을 은폐하려는 ‘UAE 원전게이트’에 대해서 강도 높은 국정조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의 10일 아랍에미리트(UAE) 방문이 원전 사업 불만을 무마하고자 갔다는 의혹 보도에 대해 청와대는 공식부인하고 해당언론사에 정정보도를 요청했다.
청와대는 18일 “모 언론이 보도 한 ‘임종석 실장, UAE 원전 사업 불만 무마하기 위해 갔다. UAE 항의 위해 방한 추진’ 기사는 사실이 아니다”며 “임 실장과 UAE 왕세제 접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