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AI용 메모리인 HBM3, 고성능 DDR5, LPDDR5와 176단 낸드 기반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를 중심으로 판매를 꾸준히 늘려 하반기 실적 개선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SK하이닉스는 올해 10나노급 5세대(1b) D램과 238단 낸드의 초기 수율과 품질을 향상시켜 양산 비중을 빠르게 늘릴 계획이다. 다만 D램에 비해 재고 감소 속도가 더딘 낸드 제품의...
SK하이닉스는 앞으로도 AI용 메모리인 HBM3, 고성능 D램인 DDR5, LPDDR5와 176단 낸드 기반 SSD를 중심으로 판매를 꾸준히 늘려 하반기 실적 개선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SK하이닉스는 올해 10나노급 5세대(1b) D램과 238단 낸드의 초기 양산 수율과 품질을 향상시켜 다가올 업턴 때 양산 비중을 빠르게 늘릴 계획이다. 다만 D램에 비해 낸드의 재고 감소 속도가...
이지효 파두 대표이사는 이날 간담회에서 “전 세계 모든 데이터센터 업체에 파두가 개발한 반도체를 공급하면서 의미 있는 팹리스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며 “향후 SSD뿐만 아니라 차세대 반도체 개발을 통해 데이터센터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종합 팹리스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2015년 설립된 파두는 데이터센터용 SSD 컨트롤러(시스템반도체)를...
삼성 게임 포털은 고객들이 스마트폰ㆍTVㆍ게이밍 모니터ㆍPCㆍ헤드셋ㆍ고성능 SSD 등 게이밍 제품을 한꺼번에 구매할 수 있다. 이 포털은 △게이밍 제품 정보 △국내외 전문가 리뷰 △제품 구매 혜택과 행사 안내 △게임 관련 뉴스를 쉽게 만날 수 있는 올인원 쇼핑 플랫폼이다.
특히 △모바일 게임에 최적화된 '갤럭시 S23 울트라' △별도의 콘솔 기기 없이도...
파두의 주력제품은 데이터센터용 차세대 SSD 컨트롤러이다. 완전히 새로운 접근 방식의 설계를 통해 읽기, 쓰기 등 저장매체로서의 기본 성능은 물론, 데이터센터에서 가장 중요로 하는 저발열, 저전력, 신뢰성 부문에서 세계 최고 수준을 달성했다. 독보적인 강점을 가진 기술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선도 빅테크 업체들에 양산 납품도 진행중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심텍의 성장 동력인 SiP는 응용처 다변화가 기대된다”며 “신규로 모바일용 RF-SiP 시장 진입을 시도하고 있어 이르면 연말부터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했다.
그는 “GDDR6용 기판은 그래픽카드, 게임 콘솔향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FC-CSP는 데이터센터 버퍼 IC, SSD 컨트롤러용 등 고가 제품 위주로 시장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했다.
2개의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슬롯을 제공해 스토리지 용량도 쉽게 확장할 수 있게 했다.
갤럭시 북3는 39.6cm 디스플레이에 그라파이트, 실버 두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109만 원부터다.
삼성 올인원은 2년 만에 신제품으로 출시됐다. 좌우 너비와 두께, 스탠드 폭을 줄인 한층 슬림해진 디자인으로 사용자가 공간을 더욱 넓고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
SK하이닉스는 이 행사에서 ‘메모리 성능으로 고객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슬로건으로 고성능 PCIe 5세대 기반의 기업용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인 PS1010 E3.S와 10나노급 5세대(1b) 공정이 적용된 서버용 D램 모듈인 DDR5 RDIMM을 소개했다. SK하이닉스는 이 두 제품을 HPE의 최신 서버인 젠(Gen)11에 장착해 성능을 시연하는 등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회사는 "당사의 우수한 기술력과 프로세스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차량용 낸드 솔루션 제품에 필수적인 인증을 획득하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이번 인증을 통해 앞으로 연평균 20% 이상 성장세가 예상되는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UFS, SSD 등 당사 낸드 솔루션 제품 공급을 늘리며 수익성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전기차 보급, 자율주행...
SK하이닉스는 "238단 낸드를 기반으로 스마트폰과 PC용 cSSD(Client SSD) 솔루션 제품을 개발해 5월에 양산을 시작했다"며 "이 제품들이 하반기 회사 경영실적 개선의 견인차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사이즈의 칩으로 구현된 238단 낸드는 이전 세대인 176단보다 생산효율이 34% 높아져 원가 경쟁력이 크게...
이수림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아비코전자의 주요 제품인 메탈파워인덕터는 SSD·스마트폰·전장 등에 탑재되며 향후 DDR5 전환에 따른 탑재 증가로 매출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면서 “판가가 높은 메탈파워인덕터가 신규 탑재되며 모듈당 평균판매가격(ASP)은 약 5~6배 증가할 전망으로 올해 3분기부터 DDR5 향 메탈파워인덕터 공급이 시작될 것으로...
‘윈도우 10 IoT 엔터프라이즈(Windows 10 IoT Enterprise)’ 기반의 신제품은 △24형 터치 디스플레이 △강력한 성능과 안정성을 자랑하는 11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256GB 용량의 SSD 저장장치와 8GB 메모리를 탑재했다.
별도 PC 없이 콘텐츠 관리와 결제에 필요한 키오스크의 필수 기능도 모두 제공한다. △카드 리더기 △영수증 프린터 △QR·바코드 스캐너 △NFC...
편리한 휴대성, 감각적 디자인…조만간 해외서도 판매
SK하이닉스는 최근 소비자용 포터블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제품인 ‘비틀(Beetle) X31’(이하 X31)을 국내 시장에 처음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X31은 SK하이닉스의 첫 번째 외장형 SSD로 순차 읽기 최대 1050MB/s(초당 메가바이트), 순차 쓰기 최대 1000MB/s의 처리 속도를 구현했다. 이는 1GB...
SK하이닉스는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IT 전시회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DTW) 2023'에 참가해 최신 메모리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SK하이닉스는 델 테크놀로지스의 서버 제품군에 채용될 PCIe 5세대 기반의 기업용 SSD인 'PS1010'을 공개하고, 고객용 SSD 신제품인 'PC801'을 델의 데스크톱에 장착해 성능을 시연했다.
53% 오른 10만31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IT 전시회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DTW) 2023'에 참가해 최신 메모리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SK하이닉스는 델 테크놀로지스의 서버 제품군에 채용될 PCIe 5세대 기반의 기업용 SSD인 'PS1010'을 공개하고, 고객용 SSD 신제품인 'PC801'을 델의 데스크톱에 장착해 성능을 시연했다.
SK하이닉스는 델 테크놀로지스의 서버 제품군에 채용될 PCIe 5세대 기반의 기업용 SSD인 'PS1010'을 공개하고, 고객용 SSD 신제품인 'PC801'을 델의 데스크톱에 장착해 성능을 시연했다.
또 최근 관심을 끌고 있는 CXL 메모리를 실물 서버에서 성능을 시연하고, AI 챗봇에 활용되는 엔비디아의 GPU인 'H100'과 여기에 채용된 SK하이닉스 'HBM3'를 합동 전시했다.
이...
대표적인 가성비 모델로 평가받는 갤럭시 북3 프로는 14형 기준 i5 최신 13세대 인텔 프로세서, 메모리 LPDDR5 16GB, 스토리지 SSD 256GB 등이 탑재된다.
갤럭시 북3 울트라의 가격은 사양에 따라 347만 원부터, 갤럭시 북3 프로는 188만 원부터, 갤럭시 북3 프로 360은 259만 원부터 출시된다.
갤럭시 북3 시리즈는 갤럭시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다이나믹 AMOLED 2X...
지난해 10월부터 새로운 최고경영자(CEO)를 물색해온 솔리다임 이사회는 사업 최적화와 데이터센터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사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온 노 사장과 딕슨 부문장을 적임자로 판단했다.
노 대표는 SK텔레콤, SK하이닉스에서 일하며 사업전략 수립, 인수합병(M&A) 등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말부터 솔리다임...
2개의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슬롯을 제공해 스토리지 용량도 쉽게 확장할 수 있게 했다.
갤럭시 북3는 39.6cm 디스플레이에 그라파이트, 실버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109만 원부터 시작된다.
삼성 올인원은 2년 만에 신제품으로 출시됐다. 좌우 너비와 두께, 스탠드 폭을 줄여 디자인이 한층 슬림해졌다. 후면에는 탈부착 형식의 '업그레이드...
SK하이닉스는 서버용 DDR5, HBM(고대역폭메모리)과 같은 고성능 D램, 176단 낸드 기반의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uMCP 제품 중심으로 판매에 집중해 매출을 늘려가기로 했다.
SK하이닉스는 전사적으로 투자를 줄여가는 상황에서도 AI(인공지능) 등 앞으로 시장 변화를 주도해 나갈 산업에 활용되는 최신 메모리 제품에 대한 투자는 지속한다.
김우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