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SC은행이 5년 이내에 자산관리(WM) 사업 규모를 두 배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내걸었다. 이를 위해 글로벌 투자 전문가에게 직접 화상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리모트 자산관리 시스템’을 올 하반기부터 선보일 계획이다.
반면 시중은행들은 자산관리 사업 활성화의 일환으로 ‘로보’ 시스템에 크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KB국민은행은 최근 로보어드바이
한국SC은행이 5년 이내에 자산관리 사업규모를 두 배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내걸었다. 이를 위해 올 하반기 중 ‘리모트 자산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자산관리 채널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SC은행은 21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산관리(Wealth Management)본부의 2016년 사업 전략과 함께 금융시장 전망 및 투
두산인프라코어의 공작기계 사업부 인수자로 MBK파트너스가 유력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두산인프라코어는 다음주 공작기계 사업부의 우선 협상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앞서 21일 매각주관사인 크레디트스위스(CS)가 실시한 본입찰에는 국내 사모펀드(PEF)인 MBK파트너스, SC그룹의 PEF인 SC PE, 대만
지난 2년간 8400여명을 감원한 금융권이 올해도 '인력감축 한파'를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은행권에서는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이 대규모 특별퇴직을 예고했고 다른 은행들도 임금피크제 도입에 따른 인력 조정을 할 것으로 보인다.
보험·카드사 등에서도 인력 감축 움직임이 진행되고 있다.'
◇ 은행권, 임금피크제에 따른 퇴
한국SC은행과 한국씨티은행 등 외국계은행이 전년 동기 대비 급감한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부진한 3분기 영업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이는 저금리 기조와 스프레드 축소에 따라 순이자마진(NIM)이 감소하고, 전반적인 기업 경기 부진으로 인해 대규모의 대손충당금을 적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3분기 SC은행은 35억원의 적자에 머
박종복 SC은행장은 지난 20일 인천 부평구 산곡여자중학교에서 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육 특별 강연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박 행장은 '중학생이 알아야 할 경제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특강에서 계획성 있는 소비와 저축 습관 및 글로벌 은행이 하는 일 등을 설명했다. 학생들은 '은행 업무 구성하기' 빙고게임을 통해 은행의 주요 업무를 체
최근 ‘한국스탠다드차타은행’에서 ‘SC은행’으로 브랜드 간판을 바꿔 단 SC은행이 본격적인 새로운 체제 개편 짜기에 돌입한다. SC은행이 SC금융지주와의 합병 본인가를 신청함에 따라 이르면 연내 은행·증권 체제의 SC은행이 새롭게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SC은행은 지난 12일 SC은행과 SC지주의 합병 본인가를 금융위원회에 신청했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은 오는 8일 '세계 시력의 날'을 기념해 임직원 2200명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시각장애인용 촉각교재 2200부를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에 기증했다고 7일 밝혔다.
기증된 촉각교재는 전국의 맹학교 및 시각장애인 단체에 전달된다.
SC은행 임직원의 촉각교재 제작 봉사활동은 SC그룹이 실명예방 및 시력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전 세계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이 새로운 브랜드명(상호명)으로 ‘SC은행’을 사용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제작되는 은행 통장과 홍보 목적의 브로슈어, 간판 등에 새롭게 바뀐 브랜드명이 적용될 예정이며, 은행의 로고 및 CI도 변경될 것으로 보인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최근 새로운 브랜드명으로 ‘SC은행’을 사용하기로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이 행명에서 '스탠다드차타드'를 제외하는 등 행명을 간소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행명이 길어 고객들이 사용하기 어렵다는 내부적 판단에서다.
한국SC은행 관계자는 22일 "은행명이 길어 한국 고객이 사용하기 어려워한다는 피드백이 내부적으로 있다"면서 "'스탠다드차타드'를 빼는 등 행명을 간소화하기 위해 SC그룹과 논의하고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은 오는 12월 지주와의 합병을 통해 한국시장 포트폴리오를 은행·증권 체제로 개편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는 2일 정례회의를 통해 SC은행과 SC지주의 합병을 예비인가했다. SC은행이 존속회사로, SC금융지주가 소멸회사로 합병한다.
SC은행은 예비인가와 함께 빠른 시일내에 합병 본인가를 신청해 합병 절차를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
빌 윈터스 스탠다드차타드그룹(SC) 회장이 한국 시장에서의 영업 의지를 드러내며 ‘한국 철수설’을 일축했다.
한국 SC은행은 지난 6월 공식 취임한 빌 윈터스 SC 회장(CEO)이 18일 방한해 한국SC 직원과 고객 및 주요 관계자들을 만났다고 밝혔다.
윈터스 회장은 지난 6월 10일 피터 샌즈(Peter Sands) 전 회장 후임으로 SC그룹 최고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의 수장인 빌 윈터스 회장이 18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SC은행은 그동안 한국 철수설이 꾸준히 제기돼 와 윈터스 회장이 어떤 입장을 밝힐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윈터스 회장은 한국 사업을 점검하기 위해 이날 한국을 방문, 한국SC은행 경영진 및 주요 고객들과 미팅을 가진다.
최근 윈터
국내 대표적 외국계 은행인 한국씨티은행과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각사의 강점을 바탕으로 치열한 시장 경쟁을 벌이고 있다. 그 중심에는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과 박종복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장이 있다.
두 행장은 씨티은행 서울지점과 제일은행에서 시작해 행장까지 오른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각자의 시작점은 다르다. 박진회 행장은 MBA 엘리트로, 박종
SC그룹이 자회사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을 두고 주기적으로 제기돼 온 한국시장 철수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는 내용의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았다.
SC그룹은 25일 “스탠다드차타드의 글로벌 비즈니스에 있어 한국시장이 전략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에 한국 최고의 국제적 은행이 되겠다는 사업 방향·전략과 한국시장에서의 영업 의지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그
정부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와 관련해 피해 업종과 계층에 따른 맞춤형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9일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기획재정부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메르스 발생에 따른 경제적 파장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모든 선제적인 조치를 취해주기를 바란다”고 지시했다.
정부 관련 부처들은 이에 따라 메르스로 피해가 발생하고 있거나 우려되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의 신용등급 전망이 부정적으로 변경됐다. 현재 신용등급은 여전히 ‘AAA’로 우량하지만, 지금과 같은 축소 지향적인 영업 전략이 계속되면 등급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의미다.
SC은행은 지난해 646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한국기업평가는 보수적 경영방침 및 위험가중자산 축소로 인해 당분간 수익성 개선폭이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는 한국IBM과 메인프레임 소프트웨어 기술지원 서비스와 모바일 혁신 솔루션을 포함한 통합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 기간은 5년이다. SC은행이 IT 소프트웨어 구매 계약을 장기로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SC은행은 SC그룹 본사와 IBM 본사 간의 글로벌 계약을 통해 은행의 코
박종복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장이 리테일 영업을 강화해 올해 안에 새로운 형태의 고객채널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박 행장은 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재임기간 중 토착화 된 한국 최고의 국제적 은행을 만들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한국 고객, 한국 기업의 해외진출을 돕고 외국기업의 가교역할을 통해 국제적 은행의 차별
한국 철수설, 고배당, 구조조정, 관피아 사외이사….
적자에도 1조원대 배당 추진 문건이 외부에 알려져 파장을 일으킨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에 대한 금융권의 시선이 싸늘하다. 특히 고배당을 위해 금융당국, 청와대, 국회를 아우르는 치밀한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고배당 로비 계획…한국 철수 의혹 = 최근 한국SC은행은 올해 영국 본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