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그룹 “한국시장 영업의지 변함없다”

입력 2015-06-25 11: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C그룹이 자회사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을 두고 주기적으로 제기돼 온 한국시장 철수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는 내용의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았다.

SC그룹은 25일 “스탠다드차타드의 글로벌 비즈니스에 있어 한국시장이 전략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에 한국 최고의 국제적 은행이 되겠다는 사업 방향·전략과 한국시장에서의 영업 의지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그간 각종 소문 형태로 철수 가능성이 꾸준히 거론되곤 하던 상황에서, 이를 불식시키기 위해 시장을 향한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해석된다.

박종복 SC금융지주 회장 겸 SC은행장은 “한국은 세계 10대 교역국이며,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중화경제권과 인접한 데다 SC의 핵심 기반인 아시아·중동·아프리카와의 교역과 투자가 활발한 국가”라고 말했다.

SC은행 관계자는 “인수 10년을 맞은 올해 첫 한국인 행장이 취임한 것을 계기로 현장경영, 토착경영, 소통경영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한국 최고의 국제적 은행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38,000
    • +1.96%
    • 이더리움
    • 3,527,000
    • +2.77%
    • 비트코인 캐시
    • 698,500
    • +6.4%
    • 리플
    • 2,143
    • +0.66%
    • 솔라나
    • 129,800
    • +2.37%
    • 에이다
    • 375
    • +1.35%
    • 트론
    • 491
    • +1.03%
    • 스텔라루멘
    • 266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20
    • +1.74%
    • 체인링크
    • 14,050
    • +1.3%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