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시맨틱스는 클라우드 기반의 개인건강기록(PHR) 플랫폼 라이프레코드를 활용한 △메디컬 트윈 데이터 수집 및 신뢰성 검증 △진단·예측 알고리즘을 적용한 실시간 알림 시스템 구축 △족부궤양(당뇨), 압박궤양(욕창) 진단 및 치료를 위한 데이터 프로파일링과 공통 데이터 처리 모델링 수립 △원격 모니터링을 위한 메디컬 플랫폼 구축 및 실증 서비스 등을...
레몬헬스케어는 ‘PHR(Personal Health Record)을 활용한 개인별 맟춤건강정보 서비스’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고, 코로나19로 인해 제약이 발생했던 글로벌 시장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레몬헬스케어는 코스닥 등록을 위한 상장절차를 다시 밟을 예정이다. 레몬헬스케어는 2020년 12월 상장예비심사를 진행했으나, 심사 절차가 장기화되면서 지난해 7월...
이어 "이번 전시회에서 100여 개 병원과 상담을 진행하는 등 사용을 희망하는 병원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면서 "추가적인 PHR(환자 개인 건강 기록) 관리, 실손보험 자동 청구 등을 위해 아임파인 앱과 1차 의료 만성질환 관리 사업 진행을 위한 아임파인 닥터의 업데이트를 2분기 안에 순차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케어스퀘어 김명훈...
케어스퀘어는 환자 개인건강기록(PHR)의 데이터 관리와 실손보험 자동화가 가능한 도즈이즈와 1차 병원 진료자동화 플랫폼인 아임파인(I’m Fine)에 대한 본격적이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인핸드플러스는 스마트워치를 활용한 인공지능 기술 기반 스타트업으로 사용자의 다양한 복약 행동을 분석해 실사용증거(Real-world Evidence) 기반의 개인 맞춤형...
하나은행과 세나클소프트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규 개원의를 위한 상시적인 공동 마케팅 △EMR, PHR(개인건강기록)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업무 추진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협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앞서 지난해 12월 세나클소프트에 20억 원의 전략적 투자를 완료했다.
세나클소프트는 네이버와 SK텔레콤 등에서...
라이프시맨틱스는 개인건강기록(PHR)을 처리하고 활용하는 디지털헬스 플랫폼(라이프레코드), 디지털헬스 솔루션(비대면 진료 ‘닥터 콜’, 미래 질병 위험 예측 ’H.AI’), 디지털치료제(호흡기 질환 재활 ‘레드필 숨튼’, 암 예후 관리 ‘레드필 케어’) 개발 사업을 하고 있다.
라이프시맨틱스는 디지털헬스 플랫폼 ‘라이프레코드’를 활용해 한화생명보험의...
허기준 비플러스랩 대표는 “이번 유럽 CE인증 및 ISO 13485 국제인증, 벤처기업 인증 획득으로 어디아파의 기술력을 국내는 물론이고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올해 중으로는 시리즈A투자를 추가 유치해 비대면 중심의 개인건강기록(PHR)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어디아파’는 기존 AI 문진 중심의 핵심 역량을 기반으로 개인화된...
매년 방사선보건원이 주관하는 직장 건강검진을 스마트 헬스케어 앱에서 예약하고 검진결과를 조회할 수 있게 되며, 개인건강기록(PHR)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기능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방사선보건원이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배경에는 한수원 사업소의 입지여건 때문으로 알려졌다.
원자력ㆍ수력을 비롯해...
도즈이즈의 개발과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부터 일반 환자 개인건강기록(PHR)의 데이터 관리와 실손보험 자동화, 병원 진료 자동화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세이프소프트는 임상용 소프트웨어 및 시험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해온 소프트웨어 개발사로 eCRF와 함께 데이터의 전자관리시스템(eTMF), 임상용의약품배송시스템(IWRS) 등을 개발 중이다.
유타대학교(아시아캠퍼스) 생명의료정보학과의 이영희 교수는 “개인의 유전자정보, 라이프로그 및 건강검진 데이터를 포함하는 개인건강기록(Personal Health Record, PHR)을 종적으로 수집해 맞춤형 건강관리와 같은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천TP SW융합센터 관계자는 “이번 유전체 실증데이터 구축 지원사업은 미래 먹거리인...
어디아파 의료 PHR(Personal Health Record) 클라우드를 공동 개발해 병의원, 약국, 보험회사, 정부기관과 PHR 데이터를 주고받을 예정이다. 개발 후에는 부민병원에서 1차 테스트를 실시하고, 향후 다른 병원으로 점진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 호스피털(Smart Hospital) 등 정부 지원 과제에 컨소시엄 형태로 지원, 보안 파트 분야에 참여할 방침이다.
허기준...
송용범 비브로스 대표이사는 “다양한 업계의 리딩 브랜드들을 파트너로 맞이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투자유치로 보험, 통신 시장을 선도하는 신규 파트너들까지 가세하여 똑닥이 가진 서비스 로드맵에 따라 PHR(Personal Health Record) 시대를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격리 대상 환자에 대해서는 개인건강관리 앱(PHR, personal health record)을 통해 관리하고 있는데, 환자가 체온 및 혈압 등을 입력하면 중앙에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환자는 PHR 시스템을 통해 기존 병원에서의 치료 이력을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보건소 및 다른 의료기관을 이용할 때에도 기저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공유할 수...
더불어 정부 주도 하에 3중 보안 시스템인 PHR 등 개인정보 사용에 따른 보호 문제를 지속적으로 연구 중이다. 일본 역시 일본재부흥전략을 내세우며 첨단기술, 빅데이터, 모바일 서비스 등 관련 산업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최근 제약업계에서 무섭게 부상 중인 중국도 정부 주도의 인공지능 기업을 지원 중이다. 이는 바이두가 선도하는 대규모...
이번 협약은 티플러스가 전략적 파트너로서 참여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블록체인 기업인 헥스이노베이션(HEX Innovation)과의 PHR(개인건강정보) 플랫폼 개발 파트너십의 연장선에서 이루어졌다.
티플러스의 이정호 대표는 “의료 정보는 개인의 질병 치료와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보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정보이므로 개인이 주체가 되어 안전하게 보관되고 필요한...
그는 이어 “블록체인씨앤에스는 2019년 상반기 자체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ICT 기반의 융복합 기술,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바이오 헬스케어 수요-공급 연계 개방형 PHR 플랫폼 구축과 공공 전자 바우처, 지역화폐 어플리케이션도 개발할 예정”이라며 “블록체인 기술 가치의 사회적 효용성 가치를 증명하는 실증사례를 보여드리겠다”고...
성형외과, 피부과 등 미용의료 클리닉을 찾은 고객들의 사후관리 서비스로 출발한 ‘헬렌’은, 작년부터 치과, 정형외과 분야로도 서비스 과목을 확장해서 현재까지 약 1만명이 넘는 환자들의 개인건강기록(PHR)을 확보했다.
환자 데이터 수집, 관리에 박차를 가하던 ‘휴먼스케이프’는 전세계적으로 개인정보와 의료정보의 통제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이번에 안건으로 상정된 대호피앤씨의 주요 사업목적 추가 내용은 △의료진단 인공지능(AI) 알고리즘 개발 △개인건강정보관리(PHR) 소프트웨어 개발 △헬스케어 서비스 및 소프트웨어 개발 등이다.
AI 및 의료 빅데이터 산업은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등과 함께 4차 산업혁명에 가장 부합하는 신사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약...
리플과 함께 론오어리스(LoanOrLease·LOL), 스트라크스(STRAKS·STAK), 포어(Phore·PHR) 등이 마니아들 사이에서 ‘뜨는 잡 코인’으로 꼽힌다. 스트라크스는 현재 5달러 선, 포어는 4달러 선이나 론오어리스는 가격대가 거의 형성되지 않은 상태다.
다만 소액으로 거액의 수익을 얻는데에는 위험 부담이 따른다. 가상화폐는 실물이 없이 오픈소스이기 때문에 누구나...
추후 PHR(개인건강기록) 시스템과의 연동을 통해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한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시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티엘아이 관계자는 “스마트 인솔(안창)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 구축을 위해 알고리즘을 지속 개발하고 있으며, 휘트니스ㆍ헬스케어팩토리ㆍ스포츠ㆍ보험ㆍ재활분야 등에 스마트 인솔을 적용해 서비스를 확장해 나가겠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