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가 중소형 디스플레이 공급 확대를 위한 LCD 신규 시설투자를 이달 안에 마무리 짓는다.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중소형 LCD패널을 둘러싼 일본ㆍ대만 업체와의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3일 LG디스플레이에 따르면 2012년부터 투자해온 LCD패널 신규 시설투자가 이달 안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 회사는 2012년 1조200억원, 2013년 83
삼성전자가 올 3분기 북미 UHD(초고해상도) TV 시장에서 역대 최고 점유율을 기록했다.
6일 시장조사업체 NPD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 3분기 북미지역 UHD TV 시장에서 금액 기준 62%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지난 2분기 50%대를 넘어선 뒤 1분기 만에 다시 60%대 벽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점유율을 달성한 것이다.
북미지역 U
패블릿의 태블릿 시장 잠식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스마트폰과 함께 스마트 기기 시장의 양대 축으로 군림하던 태블릿은 이제 사양길로 접어든 PC 시장에서 힘겨운 싸움을 이어갈 전망이다.
20일 복수의 시장조사기관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갤럭시노트4(삼성전자)’, ‘G3(LG전자)’, ‘아이폰6 플러스(애플)’, ‘넥서스6(구글)’, ‘바이브Z2(레노버)’ 등
태블릿 시장은 전통적인 강호인 애플, 삼성과 중저가 브랜드 간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최근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애플의 올 2분기 세계 태블릿시장 점유율은 25.3%로 지난 1분기에서 3.6%포인트 하락했다.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22.6%에서 15.3%로 7.3%포인트 떨어졌다.
반면에 브랜드 없는
애플이 내년 1분기에 12.9인치 아이패드의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2010년 아이패드 첫 모델 발매 당시 화면의 크기가 9.7인치 한 종류였으나 2012년에 7.9인치의 아이패드 미니가 추가됐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은 대형 아이패드 등 대화면 터치스크린 기기를 개발하고자 1년 이상 납품업체들과 협력해
태블릿PC 성장세가 주춤하는 틈을 타 ‘미니PC’ 인기가 급증하고 있다는 집계가 나왔다.
인터파크는 올해 상반기 태블릿PC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상승하는 데 그쳤지만, 미니PC 판매량은 200% 이상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장 조사기관 ‘IDC’, ‘NPD 디스플레이서치’ 역시 지난 2분기 전세계 태블릿PC 출하대수가 1분기보다
삼성전자가 올해 상반기 북미 TV 시장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반기 점유율을 기록하며 부동의 1위 자리를 유지했다. UHD(초고해상도) TV 시장에서도 절반이 넘는 점유율을 차지하며 선두를 이어갔다.
30일 시장조사기관 NPD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 상반기 북미 TV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6.2%포인트 상승한 35.6%의 매출 점유율로
◇ 한국 대표산업 중국 공습에 '흔들'
화웨이ㆍ레노버, 글로벌 스마트폰시장 점유율 확대
한국의 경제성장을 이끌었던 대표 산업들이 중국 공세에 휘청거리고 있다. ‘중국 공습’의 폭풍전야는 스마트폰 업계에서 극명하게 나타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IDC는 29일(현지시간) 삼성전자의 2분기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하락하고 출하 대수도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태블릿PC의 글로벌 판매량이 감소세로 접어들었다.
11일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NPD디스플레이서치의 발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세계 시장에서 태블릿PC 공급량은 5600만대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소폭 감소한 수치다. NPD디스플레이는 올 한해 태블릿PC 판매량 예상치를 2억8500만대로 낮춰 잡았다.
NPD디스플레이서치 도리 히사카
UHD(초고해상도) TV가 국내에서 100만원대 진입한 데 이어, 커브드 UHD TV도 가격하락에 동참하는 모양새다.
7일 삼성전자 미국법인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회사의 커브드 UHD TV 가격은 기존 출시 가격보다 30% 정도 낮아진 300만원대로 진입했다. 최근 40인치 보급형 UHD TV 가격을 100만원대로 내리는 등 UHD TV 대중화
디스플레이 장비제조 전문회사 LIG에이디피가 전방 산업인 디스플레이 설비 투자 확대 수혜와 국내외 매출처 다변화로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LIG에이디피는 12일 전년도 매출이 151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560.8%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동안 영업이익은 75억원을 시현했고 당기순이익은 46억원을 기록해 전년도 대비 흑
삼성전자가 북미 UHD TV 시장에서 1위 자리에 올랐다.
26일 시장조사기관 NPD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북미 UHD TV 시장에서 금액 기준으로 11월 48.3%, 12월 49.8%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로써 지난 7월 삼성전자가 미국 시장에 UHD TV를 처음 선보인 이후 약 5개월만에 UHD TV시장의 절반을 차지하
삼성전자가 3분기 북미 평판TV 시장에서 역대 최고의 실적을 기록했다.
30일 시장조사기관인 NPD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3분기 북미지역 평판TV 시장에서 금액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포인트 상승한 33.5%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역대 분기별 시장점유율 중 최고 수치로 2~4위 업체의 점유율 합(33.3%)보다 많다. 특히
터치패널 시장이 대형화 경쟁으로 뜨겁다. 스마트폰을 시작으로 태블릿PC와 컴퓨터, 모니터에까지 터치패널이 탑재되면서 터치패널 크기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 것. 앞으로는 디스플레이 이외에 창 유리와 베이스 조명같이 인간의 손이 닿는 모든 곳에 터치패널이 탑재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미 어뮤즈먼트용과 테이블 등에서 채용한 사례도 적지 않다. 이 때문에
TCL과 하이센스일렉트릭 등 중국 TV업체들이 가격경쟁력은 물론 첨단기술을 접목한 새 TV로 미국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TCL은 이번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 가전박람회인 ‘2013 소비자가전쇼(CES)에서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탑재한 이른바 스마트TV를 소개하려고 전시공
삼성전자가 애플과 정면 승부를 벌인다. 이번에는 특허 전쟁이 아닌 제품 싸움이다.
10일 삼성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애플 아이폰5와 뉴아이패드에 대항하는 맞춤형 제품을 잇따라 출시할 예정이다.
신종균 삼성전자 IM(IT·모바일)담당 사장은 이날 오전 사장단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4인치 화면의 갤럭시S3 미니를 11일 독일에서 출시할
삼성전자와 구글이 손 잡고 아이패드의 새로운 대항마를 선보인다.
10일 관련업계 및 외신에 따르면 삼성과 구글은 10.1인치 하이엔드 넥서스 태블릿을 선보일 전망이다.
NPD디스플레이서치의 애널리스트 리차드 심은 "구글과 삼성의 합작 태블릿은 최근 출시된 넥서스7보다 고사양의 하이엔드 제품으로 가격이 199달러 이상으로 책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
LG전자가 최근 침체되고 있는 PDP사업에 대한 구조조정에 나선다. 두개로 운영되던 PDP 모듈 공장을 하나로 합치기로 한 것이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올해 안에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PDP A2공장을 폐쇄하고, PDP 모듈 생산을 A3 공장으로 일원화한다. A2에선 50인치를, A3에선 42인치와 60인치 PDP 모듈을 생산해왔다. LG전
2010년 4월 스티브잡스가 애플의 신제품 아이패드를 발표했을 때 사람들은 '단순히 크기가 커진 아이폰', '키보드 없는 맥'으로 평가했다.
실제로 태블릿 PC의 거의 대부분의 기능은 이미 스마트폰에서 가능하다. 하지만 한 장의 사진을 보더라도 엽서와 대형 화보집의 차이만큼 스마트폰에서 보는 것과 태블릿 PC에서 보는 것은 사용자가 얻는 감동이 다를
태블릿PC가 오는 2016년 모바일 PC시장 점유율에서 노트북을 넘어설 것이라고 시장조사업체 NPD디스플레이서치가 3일(현지시간) 전했다.
NPD디스플레이서치는 이날 분기별 모바일PC 생산·예측 보고서를 통해 2016년에 태블릿PC와 노트북 간 점유율이 역전되고 2017년에는 격차가 크게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NPD는 점유율과 관련해 구체적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