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미니PC 뜬다…9만9000원에 100대 한정판매”

입력 2014-08-13 16: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인터파크)

태블릿PC 성장세가 주춤하는 틈을 타 ‘미니PC’ 인기가 급증하고 있다는 집계가 나왔다.

인터파크는 올해 상반기 태블릿PC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상승하는 데 그쳤지만, 미니PC 판매량은 200% 이상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장 조사기관 ‘IDC’, ‘NPD 디스플레이서치’ 역시 지난 2분기 전세계 태블릿PC 출하대수가 1분기보다 1.5% 줄었고,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하면 37%나 감소하는 등 태블릿PC 시장이 정체기에 들어서고 있다고 분석했다.

반면 데스트탑PC가 소형화된 미니PC는 고사양ㆍ저가격을 무기로 시장을 두드리고 있다. 인터파크가 18일부터 기존 판매가보다 61% 할인한 9만9000원에 100대 한정 판매하는 미니PC ‘비아코 미니레터 ML-45 E350’<사진>은 AMD Fusion APU E350 칩셋이 탑재된 Mini-ITX 보드 및 4GB 메모리와 320GB HDD가 장착됐다. 인터파크는 구매고객에게 USB 허브를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무료배송 혜택도 줄 계획이다.

인터파크는 또 인텔 누크 시리즈 모델 중 중급 모델인 ‘인텔 NUC D54250WYK’, 조택(Zotac) ‘ZBOX nano ID62’를 각각 57만원, 28만원대에 판매한다. 인텔 NUC D54250WYK는 가로 11cm×세로 11cm에 인텔코어 i5프로세스, 미니 디스플레이 포트 1.2, 미니 HDMI 1.4a가 탑재됐고 UHD 영상을 지원한다.

인터파크쇼핑 김학수 MD는 “최근 PC 시장 대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미니PC는 높은 성능과 전력효율을 갖추고도 크기는 모바일 기기 정도로 작아지고 있다”며 “미니PC를 찾는 소비자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만큼 앞으로 고급형, 보급형, 게임 특화형 등 다양한 제품군을 준비해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156,000
    • -1.16%
    • 이더리움
    • 4,429,000
    • -2.34%
    • 비트코인 캐시
    • 878,000
    • +3.66%
    • 리플
    • 2,870
    • +0.84%
    • 솔라나
    • 191,400
    • +0.26%
    • 에이다
    • 535
    • +0.56%
    • 트론
    • 440
    • -1.79%
    • 스텔라루멘
    • 317
    • +0.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300
    • -0.36%
    • 체인링크
    • 18,400
    • -0.65%
    • 샌드박스
    • 217
    • +0.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