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2일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지만, 같은날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회항 결심공판이 열리며 임원인사가 주목받지 못했다.
대한항공은 정윤동 전무 승진 등 32명의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구체적인 성과와 실적을 낸 전무 2명, 상무 13명, 상무보 16명을 각각 신규 선임했다.
이번 인사와 관련해 대한항공
2일 '땅콩 회항' 사건으로 구속 기소된 조현아(41)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결심 공판에 박창진 사무장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는 지난 12월 5일 뉴욕 JFK 공항에서 비행기 회항 사건이 발생한 지 60여일 만이다.
이날 박 사무장은 '노예’, ‘치욕’, ‘강탈' 등의 단어를 써가며 조 전 부사장의 잘못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실제로 박 사무장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측이 20일 작년 12월 5일 벌어진 '땅콩 회항'사건과 관련해 미국 뉴욕 JFK공항에 찍힌 CCTV 동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조 전 부사장 측은 동영상내의 항공기는 연결통로와 분리되어 엔진시동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토잉카에 의해 00시53분38초(현지시각)후진하기 시작, 주기장내에서 23초간 약17M를 후진한 뒤 54분0
‘땅콩 회항’ 사태로 구속 기소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첫 공판에서 항공기 내에서 소란을 피운 것에 대한 반성의 뜻을 내비쳤다. 공소 사실에 대해서는 기억과 다소 다르거나 과장된 부분이 있다고 주장했다.
조 전 부사장 측 변호인은 19일 오후 서울서부지법 제12형사부(오성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항공기 내에 탑승한 승객들과 사무장
'땅콩 회항' 사태 당시 항공기 운항이 시작된 줄 몰랐다고 주장해온 조현아(40·구속기소)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실제로는 이미 항공기 출발 사실을 알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5일(미국 현지시간) 대한항공 KE086편 일등석의 '2A' 좌석에 앉은 조 전 부사장은 견과류 서비스를 문제 삼아 여승무원을 질책하며 "무릎 꿇
'땅콩 회항' 사태 당시 항공기 운항이 시작된 줄 몰랐다고 시종일관 주장해온 조현아(40·구속기소)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실제로는 이미 항공기 출발 사실을 알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연합뉴스가 입수한 공소장에 따르면 지난달 5일(미국 현지시간) 대한항공 KE086편 일등석의 '2A' 좌석에 앉은 조 전 부사장은 견과류 서비스를 문제 삼아 여승
그것이 알고 싶다 박창진 사무장 대한항공 오너일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 회항' 사건과 관련해 대한항공 현직 승무원들의 오너 일가에 대한 폭로가 이어졌다.
10일 방영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조현아 전 대한한공 부사장의 '땅콩 회항'과 '백화점 모녀' 등 갑질 논란 사건에 대해 다뤘다.
이날 방송에는 익명을 요구한 전현직 대한항
대한항공 현직 승무원 "조현아 사건 비일비재, 오너일가 모시기 싫다"
'땅콩 회항' 사건과 관련해 대한항공 현직 승무원이 폭탄 발언이 이어졌다.
10일 방영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조현아 전 대한한공 부사장의 '땅콩 리턴'과 '백화점 모녀' 등 갑질 논란 사건에 대해 다뤘다.
이날 방송에는 대한항공의 승무원은 "(조현아 땅콩리턴 사건)같은
조현아, '땅콩회항' 조사서 처음부터 개입 "승객 회유 지시, 보고 받아"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땅콩 회항' 사건 조사 과정에 처음부터 끝까지 개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조현아 전 부사장이 국토부 조사 전 과정에 걸쳐 개입해 부실조사가 이뤄지도록 방해했다고 보고 그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추가 입건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
'땅콩 회항' 사건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조현아(40·여)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30일 밤 결국 구속됐다.
과거에는 재벌가 2세나 3세가 경제 관련 범죄로 수사를 받고 법정에 서는 일은 종종 있었지만, 항공기항로변경이나 항공기안전운항저해폭행 등 혐의로 재벌가 딸이 구속까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서부지검은 당초 조 전 부사장의 폭행·욕설 등
‘땅콩회항’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구속
'땅콩회항' 사건으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구속 수감됐다.
30일 조 전 부사장과 여 상무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맡은 김병찬 서울서부지법 영장전담 판사는 "피의자들의 혐의 내용에 대한 소명이 이뤄졌다"며 "사안이 중하고 사건 초기부터 혐의사실을 조직적으로 은폐하려는 시도가 있었던
대한항공 압수수색, '땅콩 리턴' 조현아, 목격자 "무릎 꿇리고 뭔가 던졌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 리턴' 사건 당시 목격자가 나타났다.
11일 한겨레는 당시 목격자의 증언을 빌어 "조현아 전 부사장이 무릎 꿇은 여승무원에게 파일인지 책인지를 집어던지며 '찾아보란 말이야'라고 소리쳤다. 매뉴얼로 여겨지는 이 책은 승무원의 가슴에 맞고 바
뉴욕 한인단체들이 대한항공의 ‘땅콩리턴’ 사태와 관련해 불매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11일(현지시간) 뉴욕 한인사회에 따르면 뉴욕한인학부모협회와 퀸즈한인회는 오는 12일 뉴욕 퀸즈 플러싱 머레이힐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항공 불매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최윤희 뉴욕한인학부모협회 회장은 “교포들은 고국과의 연결고리라는 차원에서 한국 국적기를 사용하
땅콩리턴 승자는 '마카다미아'...승무원 사무장ㆍ조현아 내리고! 마카다미아 매출 오르고!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월권행위에서 비롯된 이른바 '땅콩리턴' 파문의 최종 승자는 견과류 '마카다미아 너트'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마카다미아 서비스 방식을 문제삼아 승무원을 내리게 하느라 항공기를 탑승구로 되돌려보낸 '땅콩리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이 지난 5일 뉴욕(JFK) 공항에서 활주로로 향하던 비행기를 되돌려 사무장을 내리게 한 사건에 대한 논란이 일파만파로 더 커지고 있습니다. 사건의 발단이 된 승무원의 ‘마카다미아 너츠’ 서비스가 매뉴얼을 그대로 따른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조현아 부사장은 결국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또 국토부는 조 부사장에게 12일 오전에 출두하라는
대한항공 마카다미아 매뉴얼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리턴' 사건의 발단이 된 당시 승무원의 '마카다미아 너츠' 서비스는 대한항공의 일등석 객실 서비스 매뉴얼을 그대로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한겨레신문은 대한항공의 '일등석(FR/CL)웰컴 드링크 SVC 시 제공하는 마카다미아 너츠 SVC 방법 변경' 공지를 인용, "승무원은 음료와 함께 마카
땅콩리턴 조현아 사표 제출…“마카다미아 봉지째 주는 대한항공 홍보 영상은 어쩌나?”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의 일명 ‘땅콩리턴’ 사태 여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대한항공이 직접 제공한 홍보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9일 방송된 JTBC 뉴스프로그램 ‘보고합니다! 5시 정치부 회의’에서는 마카다미아를 봉지 째 주는 장면이 담긴 대한항공 홍보영상을 공개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의 일명 ‘땅콩리턴’ 사태의 여파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항공이 직접 제공한 홍보영상이 ‘보고합니다 5시 정치부 회의’에서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9일 방송된 JTBC 뉴스프로그램 ‘보고합니다! 5시 정치부 회의’에서는 마카다미아를 봉지 째 주는 장면이 담긴 대한항공 홍보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대한항공에서 언론사에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회항'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법 위반 여부 검토에 나선 것으로 알려지면서 실제 처벌이 가능한 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 한겨레신문에 따르면 조 부사장은 뉴욕발 인천행 항공기에서 승무원의 서비스를 문제 삼아 이륙을 앞둔 비행기를 게이트로 후진시켜 수석 승무원인 사무장을 비행기에서 내리게 했다.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