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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F 대주단 협약’ 30개 사업장에 적용…정책금융 지원 여력 4조2000억
    2023-06-01 11:30
  • "시세 제공 주택·범위 대폭 늘려"…국토부, '안심전세 앱 2.0' 출시
    2023-05-30 15:00
  • 전세사기 의심 공인중개사 특별점검…99명·108건 위법사항 적발
    2023-05-30 11:00
  • 올해 분양 시장, ‘착한 분양가’ 갖춘 곳만 흥행…분상제 적용 분양 단지는?
    2023-05-28 07:00
  • 與野, 본회의 ‘전세사기특별법‧김남국방지법’ 처리...급한 불 껐지만 쟁점은 6월로
    2023-05-25 16:26
  • 전세사기 특별법, ‘우여곡절’ 끝 국회 통과…피해자 지원은 ‘긍정’, 채무 부담 가중은 ‘한계’
    2023-05-25 15:45
  • [단독] LH도 전세임대 보증보험 가입 기준, HUG 수준으로 강화한다…다음 달 새 기준 발표
    2023-05-25 15:45
  • 최우선변제금 무이자대출 ‘전세사기 특별법’, 국토위 전체회의 통과
    2023-05-24 11:36
  • ‘최우선변제금 무이자 대출’ 전세사기 특별법, 25일 본회의 오른다
    2023-05-22 15:37
  • HUG, ‘사외청년이사’ 모집…내달 2일까지 접수
    2023-05-22 13:03
  • 정부, 전세사기 피해자에 ‘최우선변제금만큼 무이자대출’ 제안
    2023-05-21 13:17
  • 한국에만 있다는 ‘전세’, 사라질 수 있을까? [이슈크래커]
    2023-05-19 16:46
  • ‘전세사기 피해’ 4번째 사망자 발생했지만, 특별법은 아직
    2023-05-16 17:18
  • 올해 집주인에 떼인 전세보증금 ‘1조’ 넘었다
    2023-05-16 14:00
  • 서울 민간 아파트 분양가 3.3㎡당 3064만 원…전월比 소폭상승
    2023-05-15 13:06
  • “앞뒤 다 막혀, 전세금 못 돌려줘”…대출 규제 완화 ‘사각지대’ 놓인 전세반환대출
    2023-05-08 15:08
  • 소형 아파트 3.3㎡당 '2000만 원' 돌파…규제 완화에 분양가 '쑥"
    2023-05-08 09:39
  • HUG, 프렌즈 대학생 기자단 7기 모집
    2023-05-04 10:53
  • 오늘부터 HUG 전세보증 기준 강화…공시가 126%까지만 가입
    2023-05-01 08:57
  • 정부, 전세사기 피해자에 기존 전세대출 20년 분할상환 추진…연체정보 없애준다
    2023-04-30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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