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고객, K커머스로 발길 돌려...쿠팡ㆍG마켓 이용자 증가세한류 열풍 더해져 역직구 수요 높아져...업계, 주도권 잡기 경쟁
알리익스프레스(알리)와 테무 등 C커머스의 공세가 잦아들고 있다. 그동안 판매한 상품 품질이 기대에 못 미치는 데다, 유해물질 등 안전성 이슈가 잇따르면서 이용자 수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사들
국내 이커머스, 올해 상반기 이용자 수 반등알리·테무는 감소세…안전성·품질 문제 영향
C커머스(중국 전자상거래 업체)들의 초저가 공세에도 국내 이커머스 플랫폼들이 고객 유치에 성과를 내며 반등에 성공했다.
30일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에 따르면 올해 1∼5월 기준 월평균 이용자 수는 쿠팡이 3045만4130명으로 가장 많았다.
고금리, 고물가 장기화로 ‘가성비’로 소비 트렌드가 돌아오고 있다. 사치성 소비를 줄이는 대신 저렴하고 가성비가 좋은 제품을 찾는 합리적 소비가 늘고 있다.
29일 자전거 업계에 따르면 고물가의 영향으로 남녀노소 쉽게 사용하기 좋은 일상형 제품의 수요가 늘었다. 고유가와 대중교통요금 인상 등 다양한 요인으로 자전거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합리적인 가
당초 6월 말로 예정됐던 알리, 테무 등 C-커머스(중국+e커머스) 업체들의 개인정보 위반 혐의에 관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조사 결과 발표가 이달을 넘길 예정이다. 알리, 테무가 조사에 필요한 자료를 충분히 제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조사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26일 개인정보위 고위 관계자
대한상의-네이버, ‘온라인 유통 분야 상품정보 표준화’ MOU표준상품정보 공유 플랫폼 구축…‘국제표준 상품 바코드 기준’ 적용 동일상품, 동일코드 관리…소비자들 정확한 상품 비교 가능‘상품정보 관리체계’ 도입 계획…유통기업 경쟁력 강화
앞으로 온라인 쇼핑을 할 때 원하는 상품을 찾고 비교하는 게 더 쉬워진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4일 네이버와 ‘온라인
G마켓ㆍSSG닷컴, 신성장 동력 마련 절실 진단...새 리더십 구축ㆍ조직개편시장 격변 속 온라인 플랫폼 혁신 시급…“면밀한 사업 진단 거쳐 본격 실행”
신세계그룹이 이커머스 계열사의 신성장 동력 마련을 위해 G마켓과 SSG닷컴 대표이사를 전격 교체하는 초강수를 뒀다. 정용진 신세계 회장의 ‘완전한 변화’ 의지에 따른 것으로, 대표이사 등 임원 인사 뿐
인수설 확산하자…공식 입장문 배포알리바바 그룹 내부 확인 거쳐
알리익스프레스 코리아의 홈플러스 인수합병(M&A)설이 제기된 가운데 알리가 인수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부인했다.
알리익스프레스 코리아(알리)는 18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알리는 (홈플러스 관련) 인수합병 논의에 참여하고 있지 않다는 점을 명확히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은 “앞으로도
쿠팡 “디스플레이 전략 강제, 소비자 편익 줄어”KT, 하이브 등 협업 나선 알리익스프레스G마켓 멤버십 할인전 연장…SSG닷컴은 물류 강화
‘이커머스 공룡’ 쿠팡과 ‘C커머스 메기’ 알리익스프레스(알리)가 최근 비즈니스가 흔들리고 있다. 이를 틈타, SSG닷컴과 G마켓 등 후순위 이커머스 업체가 약진하면서 국내 온라인 커머스 시장이 요동치는 모양새다.
글로벌 빅5 중 2~4위는 중국 기업작년 對중국 플랫폼 구매 121% 급증
중국의 국내유통시장 장악 우려…유통규제 개선 등 대응방안 마련해야
중국 C커머스 플랫폼의 국내 유통업계 진출 확대로 우리나라의 해외전자상거래 적자 폭이 확대되고 있다. C커머스 기업은 필요 시 취득 정보를 중국 정부에 제공할 수도 있어 정보 유출 방지 방안이 시급한 것으로 나
대신증권은 14일 CJ대한통운에 대해 신세계 그룹과 물류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소비자 불만 및 정부 규제에도 불구하고 중국발 직구 물량 성장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투자 의견을 '매수'ㆍ목표 주가를 25만 원으로 유지했다.
대신증권 양지환 연구원은 "CJ대한통운은 신세계 그룹과 물류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라며 "G마켓과 SSG.com의 물류를
구조조정 단행해 수익성 제고...SNS 중단, 외부활동 자제이마트ㆍ스타필드ㆍ스타벅스ㆍ조선호텔 등 영업익 개선“C커머스 공세 속 강력한 리더십...앞으로 행보 주목”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취임 100일을 맞는다. 부회장에 선임된 지 18년 만에 회장직에 오른 그가 느낄 ‘왕관의 무게’가 상당하다. 고물가·고금리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그 어느 때보다
수술대 오른 이마트와 신세계…성과 없는 임원ㆍ조직은 '수시 정리'"기업은 수익 내야 지속 가능…올해는 의사결정서 수익 중심 돼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취임 후 줄곧 '변화'와 '쇄신'에 방점을 두고 있다. 그 첫 결과물이 이마트 창립 31년 만에 첫 시행된 희망퇴직 조치다. 인력 효율화를 통해 수익 개선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차원이다. 법인카드
중국 이커머스 업체(C커머스) 알리익스프레스(알리)와 테무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규 설치 수가 지난달 나란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작년 10월(222만2318건) 이후 7개월 만에 최소치를 기록했다.
4일 모바일 빅데이터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 통계에 따르면, 5월 알리와 테무의 앱 신규 설치는 각각 52만6205건, 171만52
네이버 최근 52주 신저가 기록…연초부터 외국인ㆍ기관 총 2조 원 순매도라인야후 사태에 온라인 광고시장 업황 부진까지…AI 신사업도 부진네이버 웹툰 '쪼개기 상장' 우려 목소리…"성공적 상장에도 영향 제한적"
네이버가 휘청이고 있다. 이른바 ‘라인야후’ 사태 이후로 투심이 죽은 데다 최근 네이버웹툰을 상장한다며 사실상 ‘쪼개기 상장’을 선언하면서 외국
하나증권은 3일 네이버에 대해 웹툰 자회사의 나스닥 상장이 다음 달 안에 이뤄질 것이라며 글로벌 지식재산권(IP) 웹툰이 꾸준히 나와야 동력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각각 26만 원, 매수를 제시했다.
이준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네이버의 자회사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지난달 31일 미국 나스닥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증권신고서를
신한투자증권은 30일 쿠팡에 대해 최근 C-커머스(중국 전자상거래업체) 공세를 높은 시장 지배력과 신성장동력으로 극복 중이며 각종 우려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한국에서 가장 강력한 전자상거래 업체라고 평가했다.
신한투자증권 조상훈 연구원은 "쿠팡은 1분기 매출 71억1000억 달러, 영업이익을 4000억 달러를 기록해 컨센서스를 하회하며 어닝쇼크를 기록했
작년 의류 매출 전년 대비 160%↑상품 품목 수도 3배 가량 확대5000원 이하 균일가로 가경경쟁력 확보가성비 고객 수요 잡고 외형성장 속도
국내 주요 유통업체가 중국 이커머스(C커머스)의 초저가 공세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균일가 전략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토종 기업’ 다이소는 C커머스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 모양새다. 작년 본격적으로 뷰티 시
NH투자증권이 ESR켄달스퀘어리츠에 대해 주가 업사이드가 충분한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5200원에서 65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4875원이다.
29일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 상향은 내년 이후 균형을 찾아갈 물류센터 수급 상황을 고려한 영업수익과 지분법평가이익 추정치 상향
하나증권은 29일 쿠팡에 대해 1분기 국내 소매판매 시장이 2%, 국내 온라인 유통시장이 11% 성장한 가운데 여전히 압도적인 외형 성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서현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1분기 쿠팡의 거래액 규모는 약 15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것으로 추산하며, 온라인 유통시장 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3.3%p 증가한 25%까
“제조, 유통, 물류 생태계 강화...규제 풀고 해외진출 지원을"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등 C커머스의 거센 공세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제조·유통·물류 생태계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정부가 K커머스(한국 이커머스)에 대한 규제만 외칠 것이 아니라 국내 플랫폼의 해외 진출 지원 등을 통해 생태계 전반을 확장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