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스산업의 이정표로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2021세계가스총회(WGC2021) 조직위원회가 7일 출범했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이날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개최된 2021세계가스총회(WGC2021) 조직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세계가스총회는 국제가스연맹 주관으로 매 3년마다 개최되며, 90여 개
한국가스연맹은 14일 제74차 이사회와 임시총회를 잇따라 열고 2021년 세계가스총회 조직위원회 설립안 등을 상정해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승훈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회장으로 있는 가스연맹은 이날 이사회에서 연맹 정관과 규정개정안, 2021 세계가스총회 조직위원회 설립, 신규회원 가입안, 임원선출을, 이어진 임시총회에서는 정관개정, 임원선출을 가결했다.
2021세계가스총회 유치위원회가 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WGC(World Gas Conference, 세계가스총회) 2021 유치를 위한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WGC는 전 세계 90여개국 6000여명(전시관람객 1만5000여명)의 인사가 참여하는 세계 가스산업계 최대의 행사로서 IGU(International Gas Union, 국제가스연맹) 주
2021세계가스총회 유치위원회가 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WGC(World Gas Conference, 세계가스총회) 2021 유치를 위한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WGC는 전 세계 90여개국 6000여명(전시관람객 1만5000여명)의 인사가 참여하는 세계 가스산업계 최대의 행사로서 IGU(International Gas Union, 국제가스연맹) 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