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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 세대에 죄지었다”…김윤아 이어 장혁진도 日 오염수 방류 비판
    2023-08-25 15:30
  • 오염수 방류 이틀째...與 “野 괴담으로 어민에 피해...예산 지원”
    2023-08-25 14:57
  • [포토] 수산물 시장에 진열되어 있는 일본산 수산물
    2023-08-25 14:08
  • [포토] 한산한 모습 보이는 수산물시장
    2023-08-25 14:07
  • 양식 수산물 출하 전 방사능 검사 강화…검사량 늘려 민간기관도 방사능 검사
    2023-08-25 13:50
  • 이재명, “일본은 ‘환경전범, 윤석열 정부는 ’공동전범‘”
    2023-08-25 11:12
  • [특징주] 코리아나, 일본 오염수 방류에 중국선 화장품 ‘보이콧’ 소식...반사수혜 부각에 ↑
    2023-08-25 09:51
  • [특징주] “해산물 대신” 日 후쿠시마 방류에 대체재로 국내 육류株, 일제히 급등
    2023-08-25 09:48
  • 자우림 김윤아, 日 오염수 방류에 분노…"며칠째 분노, 지옥을 생각한다"
    2023-08-24 23:58
  • 日오염수 방류 개시...초긴장 백화점·마트 “방사능 검사 강화”
    2023-08-24 18:00
  • 오염수 D-DAY…국회 시선은 사후 조치로?
    2023-08-24 17:40
  • 오염수 방류 시작…삼중수소는 정말 암을 일으킬까? [오염수 팩트체크 ①]
    2023-08-24 17:00
  • 아시아증시, 일제히 상승…엔비디아 호실적에 훈풍
    2023-08-24 16:50
  • [르포]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시작…불안심리에 축제 앞두고 발길 끊긴 어시장
    2023-08-24 16:32
  • ‘日 대사관 진입 시도’ 대학생 16명 체포…“오염수 방류 규탄”
    2023-08-24 16:30
  • 홍콩, 일본 10개 지역서 해산물 수입 금지…“매일 방사능 샘플 결과 공개할 것”
    2023-08-24 16:18
  • 대통령실, 오염수 방류에 "국민 건강 지키는 건 선동 아닌 과학"
    2023-08-24 16:18
  • 중국, 일본산 수산물 수입 전면 중단…러시아는 방사능 검사 강화
    2023-08-24 15:55
  • [종합]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개시…1차 방류량 7800톤
    2023-08-24 15:14
  • 한 총리, 오염수 방류에 "철저히 모니터링…정부와 과학 믿어달라" [종합]
    2023-08-2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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