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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회전 시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 준수율 42.4%p 증가
    2023-01-18 09:41
  • 9월까지 ‘차 있는 거리’ 된 신촌 연세로…상인 ‘환영’ vs 시민단체·학생 ‘규탄’
    2023-01-14 07:00
  • "동성애 미화 싫어요" 2만6000여건 국민제안…'전동킥보드 면허' 등 17건 정책화
    2023-01-12 14:24
  • 우크라 곡물 실은 화물선, 수에즈운하서 일시 좌초…“현재 통항 정상적”
    2023-01-09 17:18
  • 무단횡단 20대, 세 번 잇따라 치여 사망…운전자 3명은 무죄 '왜?'
    2023-01-08 13:26
  • 한국조선해양, ‘무인선박’ 시대 앞당긴다…미국선급협회와 MOU
    2023-01-08 10:04
  • 이노션, 기아 미국법인과 성공적인 뉴욕 신년맞이 행사
    2023-01-05 09:47
  • XBB1.5 변이 확산 우려…국내 전문가들 “그래도 백신 맞아야”
    2023-01-04 16:17
  • 택시기사 살해범 사고 현장 CCTV 영상 공개…15분간 대화 후 집으로 유인
    2022-12-28 10:32
  • 노인 보행자 '아슬아슬'…전국 60곳, 452건 위험요인 확인
    2022-12-26 15:36
  • [이슈크래커] 민원 넣어야만 해주는 제설 작업…빙판길 사고 예방은 결국 ‘개인 몫’
    2022-12-21 15:24
  • 한덕수 총리 무단횡단 신고한 시민…“법·원칙 따라 엄정 처리”
    2022-12-21 11:47
  • [데스크칼럼] ‘삼성생명법’ 누구를 위한 법 개정안인가
    2022-12-21 10:50
  • 라온로드, 보행자 안전 ‘AI 스마트 횡단보도’ 구축…스쿨존 등 우선 적용
    2022-12-21 09:55
  • 초등생 버스에 치여 숨져…강남 스쿨존 사고 보름만에 ‘또’
    2022-12-17 16:42
  • [포토] 한파에 중무장한 시민들
    2022-12-16 09:43
  • 위믹스 투자자들, 가처분 즉시항고 보조참가…“투자자 배제한 기계적 법적용”
    2022-12-15 15:10
  • "차보험 손해율 안정 됐지만"…2%대 인하 압박에 손보사들 울상
    2022-12-13 18:00
  • 현대건설, 국내 최초 한강하저 터널 공사에 TBM 장비 도입
    2022-12-13 17:14
  • 국내 첫 한강터널, '두더지'가 판다…국내 최대 규모 TBM 공법 적용
    2022-12-1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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