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9억4630만원·전 대표 2명 1억6730만원 과징금프로젝트 진행률 조작해 가공매출 인식
덱스터스튜디오가 프로젝트 진행률을 조작해 가공매출을 인식한 회계처리 위반으로 9억463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전 대표이사 2명에게도 총 1억6730만원의 과징금이 내려졌다.
금융위원회는 9일 제15차 회의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
본지, 5년여 비자발 상폐 115곳 전수 파악91곳 배제…소액주주 180만명 못 들어가상폐 부른 감사의견 거절이 거래도 막아문 열리는 건 24곳, 소액주주 15%뿐
[편집자주] 증시에서 퇴출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올해 상장폐지 기업은 8월까지 30곳으로 이미 지난해 한 해를 넘어섰고, 거래소가 퇴출 문턱을 높이면서 밀려나는 기업은 더 불어날 전망이다.
17개월째 거래정지…팔지도 못하고 자금 묶여물타기에 아파트 처분·암 진단까지…무너진 일상소액주주가 지분 72%…위험은 개인에 쏠려가처분 기각땐 정리매매, 장외 거래길마저 막혀
[편집자주] 증시에서 퇴출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올해 상장폐지 기업은 8월까지 30곳으로 이미 지난해 한 해를 넘어섰고, 거래소가 퇴출 문턱을 높이면서 밀려나는 기업은 더 불어날
“의결권 자문사 8대 1로 MBK·영풍 추천 감사위원 반대”“증선위 지적은 투자자산 평가·손상 인식 관련 회계처리 문제”영풍 회계위반도 거론…“고의 지적 3건, 내부통제 돌아봐야”
고려아연이 오는 9일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MBK파트너스·영풍 측이 사실을 왜곡한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며 정면 반박했다.
고려아연은 6일 입장문을 내 “세계 양대 의결권 자문
금감원 “정화명령 있었고 추정 가능한 상황 회사가 인지”
영풍의 환경정화 충당부채 회계처리 관련 금융감독원이 4개의 지적사항 중 3건의 위반 동기를 고의로 판단했고,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 역시 해당 동기판단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들 3건에 대해 환경당국의 영풍에 대한 정화명령이 있었고, 충당부채 추정이 가능한
한국거래소가 14일 KRX 애프터마켓 출범에 맞춰 공시 운영시간이 끝난 뒤에도 중대한 사안이 확인된 종목의 거래를 정지한다. 공시 업무가 종료되는 오후 6시부터 애프터마켓이 폐장하는 오후 8시까지 발생할 수 있는 투자자 보호 공백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거래소는 최근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공시규정 시행세칙 개정안을 예고했
실물 이전 없이 허위 세금계산서로 103억원 매출 인식몽골법인 연결범위 오류·손상차손 미인식도 적발대표이사 등 해임권고·직무정지…외부감사 방해까지 지적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2일 제15차 회의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금양에 감사인지정 3년과 대표이사 등 임원 제재, 검찰고발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 회사와 회사관계자에 대한 과징금은 향후 금
감사인 “자료 충분히 제공되지 않아 판단에 한계”
영풍의 환경정화 관련 충당부채 과소계상 등을 심의한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에서 외부감사인이 감사 당시 변동됐던 정부 공문이나 추가 토지정화계약서 등을 회사로부터 제공받지 못했다는 진술이 나왔다.
1일 최근 금융위원회가 공개한 증선위 의사록에 따르면 지난 2021년과 2022년 영풍의 외부감사를 담당했
9일 임시주총 앞두고 법적 공방명예훼손·업무방해 혐의 고소 예고허위정보 확산에도 추가 대응 방침
고려아연이 오는 9일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영풍과 MBK파트너스 측 관계자들을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형사 고소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고려아연은 영풍과 MBK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한국기업투자홀딩스 측 관계자 가운데 임시주총 안건설명자
정교유착 비리 합동수사본부(김태훈 대전고검장)의 수사기간이 종료된 가운데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을 구속 기소하고 한학자 통일교 총재를 불구속 기소하는 등 성과를 냈다고 31일 밝혔다.
합수본은 신천지와 통일교의 정교분리 원칙 위반 혐의를 수사하기 위해 올해 1월 6일 출범했다. 신천지의 국민의힘 당원 가입 강요, 법인세 등 포탈, 교단 자금 횡령, 통일교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과거 선거자금 수사를 두고 "나를 직접 불러 조사하라"며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 수사가 측근에 이어 홍 전 시장의 아들에게까지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홍 전 시장 측 핵심 관계자로 알려진 최모씨는 최근 경찰 조사를 14시간 동안 받았으며, 주변 관계자들은 홍 전시장의 아들도 조사를 앞두고 있다고 직접 증언했다.
이투데이의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글래스루이스가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고려아연 이사회가 추천한 백인규 감사위원 후보 선임에 찬성 의견을 냈다. 반면 MBK파트너스·영풍 측이 추천한 박유경 후보에 대해서는 반대를 권고했다. 이에 따라 글로벌 양대 의결권 자문사인 ISS와 글래스루이스가 모두 고려아연 측 후보를 지지하게 됐다.
글래스루이스는 26일 의안분석보고서를
고려아연 "영풍·MBK, 9월 9일 임시주총 앞두고 의혹 제기식 여론전"원아시아파트너스 투자 관련 "고려아연은 LP, 개별 투자 결정은 GP가 독립 수행"영풍 회계·내부통제 문제도 지적…"적대적 M&A보다 미래 경쟁력 고민해야"
고려아연이 영풍·MBK파트너스의 잇따른 의혹 제기를 두고 "9월 9일 임시주주총회를 앞둔 여론전"이라고 비판했다.
고려아연은
“고려아연 후보, 중장기 주주가치에 좀 더 부합”
국내 의결권 자문기관 서스틴베스트가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에서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후보로 고려아연 측이 추천한 백인규 후보에 찬성하고, MBK파트너스(MBK)·영풍 측이 추천한 박유경 후보에는 반대할 것을 권고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서스틴베스트는 다음 달 9일 열리는 고려아연 임시 주총 안
영풍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분기보다 크게 줄었다. 주요 사업장인 석포제련소의 가동률이 다시 하락하면서 실적 회복세가 다소 둔화했다. 경영권 분쟁 상대인 고려아연은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면서 양사의 실적 격차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영풍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8532억원으로 전년 동기 5998억
증선위, 전 대표 해임권고·감사인 지정 3년 등 중징계영풍 “기업별 회계 판단 달라”·당국 “확정된 의무 미반영”법원, 집행정지 심리…본안 판단 전 제재 효력 여부 결정
영풍이 석포제련소의 토양·지하수 정화비용 회계처리를 문제 삼은 금융당국의 제재에 불복해 행정소송에 나섰다. 영풍은 회계적 판단의 차이라는 입장인 반면, 당국은 이미 확정된 정화의무를 재무
철강선 제조업체 만호제강과 부동산개발업체 의왕백운프로젝트금융투자가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금융당국의 과징금 제재를 받았다. 감사절차를 소홀히 한 신한회계법인과 대주회계법인에도 과징금과 감사업무 제한 조처가 내려졌다.
금융위는 31일 제14차 회의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만호제강과 의왕백운프로젝트금융투자, 외부감사 과정에서 감사절
덱스터스튜디오, 진행률 조작 등으로 매출 과대계상전 대표이사 2명 검찰고발·감사인지정 3년감사절차 소홀 대주회계법인도 감사업무 제한
덱스터스튜디오가 제작이 무산되거나 계약금액을 허위로 늘린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가공매출을 인식한 사실이 금융당국 감리에서 적발됐다. 금융부채 과소계상과 외부감사 방해도 함께 지적되면서 전 대표이사 2명에 대한 검찰고발 등 제재
환경오염 정화 의무와 관련한 충당부채를 수년간 과소계상한 영풍이 금융위원회로부터 회계 관련 단일 사건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인 204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는 15일 제13차 회의를 열고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하고 공시한 영풍에 과징금 204억7410만원을 부과했다. 금융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과징금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