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각공예와 봉황 경첩이 만난 궁중예술의 극치 ‘후 환유 국빈세트’를 비롯해, 영롱하게 빛나는 황금봉황을 담은 ‘후 환유고 스페셜 에디션’, 궁중 가구의 길상 장석을 모티브로 한 ‘비첩 예찬 세트’를 국내를 시작으로 해외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후’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담은 브랜드 영상도 처음으로 선보인다. ‘후’의 브랜드 필름은 백화점, 면세점의 후...
레드와 옐로우 두 가지 컬러로 제작된 국빈세트에는 환유보액, 환유고, 환유진액, 환유동안고까지 후 ‘환유’라인의 4개 제품이 담겼다.
‘후 환유 국빈세트’는 5월 초 한국가구박물관에서 열리는 ‘왕후의 비밀전’에서 전시를 시작으로 국 ·내외 행사에서 선보이며 궁중화장품 브랜드로서 ‘후’의 이미지를 높이고 동시에 한국 궁중예술의 미(美)를 전파할...
여기에 명품 크림인 환유고를 특별 내장해 남다른 품격을 전한다.
자연·발효 화장품 ‘숨37°’는 럭셔리 안티에이징의 정수 ‘로시크숨마 5종세트’를 출시했다. 설을 맞아 선보이는 이번 에디션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박물관 문화재단과의 디자인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고려시대 은재 금도금 표주박 병 속의 연꽃 패턴을 숨37°의 발효 꽃으로 아름답게 재해석했고...
'비첩 자생에센스'는 보물 1055호 백자 태항아리에서 모티브를 얻은 아름다운 곡선미를 고스란히 담아냈으며, 최고급 크림 '후 환유고'는 국보 제 287호인 백제 '금동대향로'에서 턱 밑에 여의주를 끼고 웅비하는 봉황의 모습을 차용해 금속공예로 제작해 달았다. 남성라인 '후 군'은 뚜껑에 황제의 옥쇄문양을 금속공예로 제작해 고급스러움과 품격을 더했다.
이와...
아모레퍼시픽에서 판매하는 화장품 중에 가장 비싼 제품인 설화수 브랜드가 보통 40만원대이고 LG생활건강 후 환유고 크림이 68만원, 세계 1위 화장품업체인 로레알 랑콤 브랜드가 43만원인점에 비춰보면 초고가 금액이다.
특히 유전자와 단백질을 활성화시켜 노화를 방지해 준다는 기능성 화장품인 랑콤 유전자 화장품 '제니피크'도 10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후 환유라인은 명품 한방 크림인 '후 환유고'와 에센스 '후 환유진액', 그리고 아이크림 '후 환유 동안고' 등 총 3가지다.
특히, 이번 환유 라인은 서로 이끌어 주는 두 한방 성분을 함께 넣고 끓이면 그 효능이 배가된다는 전통 의학이론 '본초 배위론(本草 配位論)'에 근거해 만들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후 환유고(還幼膏) 크림( 60mL 68만원),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