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인 오늘(20일)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에는 오전까지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고,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4시 40분 발표한 단기예보에서 우리나라 부근을 남북으로 오르내리는 정체전선 장마의 영향으로 22일까지 전국에 비가
성남시가 심야에 쏟아지는 집중호우에 맞서 공무원 505명을 총동원하는 비상대응태세를 가동했다.
시간당 강한 비와 최대 75㎜ 안팎의 많은 비가 예보되자 하천변 산책로 595곳의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탄천과 지하차도, 반지하주택 밀집지역까지 인명 피해 우려지역을 샅샅이 훑는 총력전에 돌입한 것이다.
1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성남시는 기상청이 경기남
주택·도로 침수 148건·수목 전도 등 392건…인명피해 없어
17∼18일 이틀간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주택과 도로가 침수되고 토사가 유출되는 등 500건이 넘는 피해가 발생했다.
1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자정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경기 파주 192.5㎜, 동두천 189.5㎜, 포천 179.0㎜
밤새 최대 166㎜ 폭우…배수·수목 전도 등 피해 신고 120건
밤새 서울 전역에 강한 비가 쏟아지면서 강서구와 은평구, 마포구에 침수경보가 내려졌다. 중랑천 수위 상승으로 동부간선도로 전 구간이 통제되는 등 도로와 하천 곳곳의 출입도 제한됐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 기준 강서구·은평구·마포구에 침수경보가, 마포구와 양천구에는
밤사이 수도권에 많은 비와 강풍이 몰아치면서 도로가 침수되고 수백 가구의 전기 공급이 끊기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수도권의 호우특보는 대부분 해제됐지만 15일 아침부터 동해안에는 강풍이, 대구·경북에는 폭염이 이어지는 등 지역별로 상반된 날씨가 나타나고 있다.
15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3시까지 인천에서 접수된 강풍
기상청이 14일 저녁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 호우주의보를 추가 발령하는 등 수도권과 강원 일부 지역으로 호우특보를 확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10분을 기해 경기도 동두천시·연천군·포천시·가평군·고양시·양주시·의정부시와 파주시 동·서·남부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같은 시각 강원도 철원군과 화천군에도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앞서
오늘(14일) 밤부터 내일(15일) 새벽 사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바람이 예상되면서 호우·강풍·풍랑특보가 잇따라 내려졌다. 비가 내리는 동안에도 일부 내륙과 영남을 중심으로 폭염특보가 유지되고, 밤에는 열대야가 이어지는 곳이 많겠다.
기상청은 14일 오후 1시를 기해 서해5도 가운데 백령도와 대청도에 호우주의보를 발표했다. 특보는 오후 3시
극한호우와 폭염이 번갈아 덮치는 '도깨비 장마'에 수원시가 시민안전 방어선을 겹겹이 쳤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호우주의보 발효 직후 하천 진출입로 359개소를 전면 차단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며 "내일까지가 고비"라는 실시간 경고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직접 전한 것이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9일 수원시에 호우주의보
9일 오전 충청권 곳곳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도로 침수와 하천 범람 우려, 토사 유출에 따른 교통 통제가 잇따르고 있다. 세종에서는 BRT 도로 침수로 버스 운행 방식이 일부 바뀌었고, 청주와 아산, 진천, 대전 유성구 등에서도 도로 통제 안전재난문자가 이어졌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충남 천안·아산, 충북 진천·음성·증평, 세종 북부에
9일 새벽 충청권을 중심으로 시간당 50㎜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지면서 호우경보와 홍수·산사태 관련 안전재난문자가 잇따라 발송됐다. 일부 하천에는 홍수특보가 내려졌고, 도로 침수와 사면 유실로 통제가 이뤄지는 곳도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6시 10분 발표한 방재특보에서 “일부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
충북 청주와 세종에서 8일 오후 호우로 인한 도로 통제가 잇따르고 있다.
청주시는 이날 오후 3시 33분께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오후 3시 25분 무심천 수위 상승으로 무심천 하상도로, 무심서로를 통제한다”며 차량 우회를 당부했다. 안내 문자는 청주시 상당구와 서원구, 흥덕구, 청원구 일대에 발송됐다.
세종시도 오후 3시 31분께 한별동 759번지
8일 오후 대전과 충남 일부 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충청권과 강원·전북 등 곳곳에서 침수와 산사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2시 30분 기준 대전과 충남 공주·부여·서천·계룡에 호우경보를 발효했다. 강원 영월·횡성·원주·평창평지·정선평지, 충남 천안·논산·청양·보령, 충북 전역, 세종, 전북 고창·김제·진안·무주·임실·순창·
행정안전부는 세종과 충남·북, 전북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표됨에 따라 낮 12시 40분을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다고 8일 밝혔다.
윤호중 중대본부장(행정안전부 장관)은 중대본 가동에 따라 지역별 비상대응체계 와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실제 상황을 중심으로 관리에 만전을기해달라고 지시했다.
또 산사태취약지역·급경사지·해안가·
7일 오전 충청과 전북, 경북 일부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일부 지역에서는 도로 침수 우려와 산사태 주의보 관련 안전재난문자도 잇따라 발송됐다.
기상 특보 발효현황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5분 이후 충남 금산, 충북 옥천·영동, 전북 완주·익산, 경북 성주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이후 행정안전부는 오전 7시 50분 전북 무주에도 호우주의보
제주 산지와 서귀포 일대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남부지역에는 많은 비로 인한 산사태 우려까지 제기되면서 산림청과 행정안전부가 잇따라 안전재난문자를 발송했다.
기상청은 3일 오후 4시를 기해 제주도 산지와 서귀포시 서부·남부·동부, 서귀포시 중산간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기상청은 해당 지역에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된다며 하천 범람, 저지대 침수
제6호 태풍 ‘장미’가 세력을 다소 낮춘 채 일본을 향해 북상하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2일 오전 5시 45분 발표한 태풍 상세 정보에서 제6호 ‘장미’를 강한 열대폭풍으로 분석했다. 애초 태풍으로 북상하던 장미는 바람의 세기 등 강도 기준이 낮아지면서 한 단계 약화된 상태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장미는 2일 오전 5시 현재 중심기압 975hPa
여름 기운이 들기 시작한다는 절기 소만(小滿)인 내일(21일)에도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전국적으로 내리는 비는 수도권과 강원 내륙에선 오후(12~18시)에, 그 밖의 지역은 밤(18~24시)에 대부분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20∼21일 이틀간 서울·경기 남부 내륙 20~60㎜, 인천·경기 서해안과 서해5도 30∼80㎜,
9일 제주를 중심으로 강풍과 호우, 윈드시어(급변풍) 특보가 겹치면서 항공편 지연과 결항이 잇따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이후 제주 전역에는 강풍주의보와 호우주의보가 동시에 발효됐다. 제주 산지와 중산간, 해안 전반에 걸쳐 강한 바람이 불고 있으며, 해상에도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특히 제주공항에는 이날 오후 10시까지 윈
토요일인 4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특히 제주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쏟아질 전망이다.
비는 대체로 낮에 그치겠지만 강원 내륙·산지와 충북 지역은 늦은 오후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30~100㎜(많은 곳 150㎜ 이상), 전남 동부 남해안과 부산·울산·경남 남해안, 지리산 부근
기상청은 17일 오전 8시 55분 발표를 통해 같은 날 오전 10시 이후 경기도 파주에 호우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또한 경기 동두천·포천·양주, 강원 철원·화천, 인천 전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진다.
현재까지(오전 6시~8시 기준) 누적 강수량은 10~40㎜ 수준이며, 이날까지 추가로 10~60㎜가 더해져 총 20~8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
정부가 지난달 호우 피해를 입은 지역을 대상으로 국세 납부를 유예하는 등 간접 혜택을 제공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 심의를 거쳐 8월 호우 피해액을 351억 원으로 확정하고, 복구비 총 869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공공시설 복구비는 373억 원, 피해자 지원을 위한 재난지원금은 496억 원이다. 중앙재난
전국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서울에도 호우주의보가 발효되고 있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0분을 기해 서울 강동·송파·강남·서초구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경기도 수원·성남·오산·의왕·하남·용인·화성·광주·군포에도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현재 강수량은 10~40mm로 예상 강수량은 30~80mm다. 일부 지역에는 100mm 이
전국에 호우경보, 호우주의보 등 기상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고령층이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재난문자 발송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국민재난안전포털에 따르면 전라남도 영암군은 이날 오전 9시 23분 “연산강 수위가 급격히 상승해 하천 범람 발생 중 △하천변 접근 금지 △인근 거주 주민들께서는 유사시 즉시 대피하시기 바랍니다”라는 재난문자를 발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