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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교사 가슴 밀친 자폐 고교생…성적인 목적 없었어도 교권 침해”
    2022-12-21 16:27
  • [마감 후] 적폐청산 ‘공수교대’
    2022-12-19 06:00
  • '6억 수수 혐의'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측근, 항소심도 징역 3년
    2022-12-16 15:52
  • 검사가 피고인 인적사항 잘못 기재…대법 "원판결 파기하고 공소 기각해야"
    2022-12-08 12:00
  • 법원, '선거법 위반' 정의당 이은주에 집행유예…확정 시 당선 무효
    2022-12-07 17:04
  • ‘자전거래’ 두나무 송치형, 2심 무죄…”해외 클라우드 거래내역 증거능력 無”
    2022-12-07 16:51
  • 공수처, ‘유우성 보복기소’ 전·현직 검사들 불기소…“공소시효 지나”
    2022-11-29 15:52
  • 법원, 정진상 구속적부심 기각…빨라지는 검찰 수사
    2022-11-24 15:46
  • ‘코오롱 인보사 문제없음’ 대법원도 인정…정부 상고 기각
    2022-11-21 14:11
  • '중국 깡통어음 유통' 한화·이베스트증권 항소심도 '무죄'
    2022-11-16 12:17
  • 檢, 가짜 수산업자 ‘포르쉐 지원’ 박영수 前특검 등 기소…김무성 무혐의
    2022-11-14 18:41
  • '서해 공무원 피격' 김홍희 전 해경청장…구속적부심 인용돼 석방
    2022-11-11 11:39
  • ‘서해 피격’ 김홍희 전 해경청장 구속적부심 종료
    2022-11-10 17:36
  • 박영수 집 앞 ‘몽둥이 시위’ 벌인 보수단체 대표들…2심 집행유예
    2022-11-04 16:07
  • 검찰, ‘이스타 채용비리’ 이상직 기소…147명 부정 채용
    2022-11-01 17:12
  • 유동규 측, 재판서도 이재명에 공세 전환…"성남시장이 결정권자"
    2022-10-24 15:32
  • 김용 8억 행방 쫓는 검찰, ‘이재명 대선자금’ 입증 가능할까
    2022-10-20 16:48
  • 하청 근로자 사망 사고…檢, 원청업체 대표 중대재해법 첫 기소
    2022-10-19 17:21
  • 전과 없던 20대, 마약 밀수 가담해 징역 8년 선고…추징금 10억
    2022-10-16 19:55
  • "왜 내 가정만 망가져" 남편 불륜녀 쫓아가 폭행·협박한 50대 女…500만원 벌금형
    2022-10-1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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