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국내 증시는 5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이날 에이프로젠, 에이프로젠H&G, 에이프로젠KIC 3사가 합병한다는 소식에 에이프로젠 상장 계열사 모두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번 합병에서 빠진 에이프로젠제약도 거래제한폭까지 올랐고, 에이프로젠에 지분투자한 린드먼아시아도 상한가를 쳤다.
에이프로젠KIC는 국내
에이프로젠KIC가 에이프로젠과 코스닥 상장사인 에이프로젠 H&G를 동시에 흡수합병한다. 3사의 이사회는 이와 같은 합병안이 의결됐다고 24일 밝혔다. 합병 이후 에이프로젠KIC의 상호는 에이프로젠으로 변경된다.
합병절차가 마무리되면 에이프로젠의 주주는 1주당 에이프로젠 KIC 주식 16.3751883주, 에이프로젠 H&G 주주는 에이프로젠 H&G
에스맥 의 주가가 강세다. 에이프로젠KIC가 에이프로젠 및 에이프로젠헬스케어앤게임즈와 합병을 결정했다는 소식에 에이프로젠 그룹주의 주가가 일제히 급등하면서 보유지분 가치가 부각된 것으로 풀이된다. 에스맥은 비상장사 에이프로젠의 주식 59만주와 코스닥 상장사 에이프로젠H&G의 주식 665만주를 보유하고 있다.
24일 에스맥의 주가는 오후 2시45분 현재
◇미국 FDA, 코오롱 '인보사' 임상 재개 통보 = 코오롱생명과학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코오롱티슈진이 개발 중인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의 임상 3상을 재개하도록 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5월 미국 FDA로부터 인보사의 임상을 잠정 중단하란 통보를 받은 지 약 11개월 만이다.
미국 FDA는 인보사의 미국 임상 3상을 잠정 중단하면서 의약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 미국에서 첫 번째 항암제를 출시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5일(현지시간) 유방암 및 전이성 위암 치료제 ‘온트루잔트’(성분명 트라스투주맙) 의 미국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온트루잔트는 다국적 제약사 로슈가 판매하는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이다. 허셉틴은 2019년 기준 글로벌 매출 약 7조2000억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미국 시장에 유방암 치료 바이오시밀러 '온트루잔트(성분명 트라스투주맙)'를 공식 출시했다. 렌플렉시스(성분명 인플릭시맙, 2017년 7월 출시)에 이은 삼성바이오에피스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두번째 미국 시장 진출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5일(현지시간) 마케팅 파트너사인 미국 머크(Merck)가 온트루잔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온트루
알테오젠이 인간 히알루로니다제(ALT-B4) 기술을 이전한 후 첫번째 원료 물질 공급에 대한 마일스톤 300만 달러(약 36억원)를 수령했다고 9일 밝혔다. 이 물질은 정맥주사용 의약품을 피하주사용 의약품으로 대체할 수 있는 효소다.
알테오젠은 지난해 글로벌 제약사와 인간히알루로니다아제의 기술을 이용한 피하제형 개발을 위한 계약을 진행했으며 약 1조 6
알테오젠이 면역항암제 키트루다를 비롯해 리툭산·허셉틴 등 다수 바이오의약품을 피하주사제형으로 개발가능한 조성물에 대한 특허 확보에 나섰다. 자체 개발한 인간 히알루로니다제(Hyaluronidase) 기술 접목한 것으로 이를 바탕으로 추가적인 글로벌 기술이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알테오젠은 인간 히알루노니다제(ALT-B4)와 각종 항체 치료제와 혼합해 피하
알테오젠은 자사가 개발한 인간 히알루노니다제 (ALT-B4) 와 각종 항체 치료제와 혼합해 피하 주사용으로 개발 가능한 혼합 제형의 조성물의 PCT(특허협력조약) 국제 특허를 출원했고, 이후 미국과 유럽을 포함한 10여 개국에 개별 국 진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알테오젠은 이미 원천기술인 인간 히알루로니다제(ALT-B4)의 재조합단백질을
◇셀트리온, HIV 치료제 청주공장 미국 FDA 실사 통과 = 셀트리온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실시한 셀트리온제약 청주공장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치료제 ‘CT-G07’ 생산시설 실사에서 최근 최종 ‘무결점’ 리포트 결과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실사는 CT-G07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생산시설과 품질관리에 대한 것으로, 기존 전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미국에서 유방암 치료제 온트루잔트(성분명 트라스투주맙) 대용량 제품을 승인받으며 라인업을 늘렸다. 온트루잔트는 올해 상반기 미국 시장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 으로부터 온트루잔트의 대용량 버전인 420mg 제품의 판매를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온트루잔트는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유방암 치료제 ‘온트루잔트’(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미국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대용량인 온트루잔트 420mg 제품의 판매를 승인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온트루잔트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지난해 1월 미국에서 판매 허가를 획득한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이다. 스위스의 다국적
셀트리온그룹이 유럽에 이어 미국에 주력 바이오시밀러 3종을 모두 출시했다. 글로벌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거둘 성과가 주목된다.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판매하는 셀트리온헬스케어는 17일 유방암·위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를 미국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허쥬마는 지난해 11월 미국에 선보인 ‘트룩시마’(성분명 리툭
K-바이오시밀러가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 미국에서 세력을 확장한다.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나란히 ‘허셉틴’ 바이오시밀러를 출시하며 미국 공략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와 ‘온트루잔트’가 상반기 내 미국 시장에 출격한다. 허셉틴(성분명 트라스트주맙)은 제넨텍이 개발하
국내 바이오시밀러 개발 경쟁이 바이오 기업들의 참여로 치열해지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에선 셀트리온, 삼성바이오에피스 등 대기업들이 바이오시밀러 시장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기술력을 가진 바이오 기업들이 앞다퉈 시장에 뛰어들며 다양한 바이오시밀러 출현이 기대되고 있다.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에 따르면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은 2017년 97억
NH투자증권은 13일 론자의 주가 상승 등 주요 바이오 CDMO(바이오의약품 위탁 개발 생산) 업체의 재평가 국면에 있다며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를 52만 원에서 63만 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NH투자증권 구완성 연구원은 “전 세계 바이오 CDMO 분야의 매출기준 순위는 1위 론자, 2위 삼성바이오로직스, 3위 우시바이오이며, 동물
네이버를 제치고 시가총액 3위 자리에 오른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상승세를 거듭하며 주가 역시 50만 원을 목전에 두고 있다. 지난해 4분기 깜짝 실적까지 나오면서 증권가도 일제히 목표가를 올리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시가총액은 30일 종가 기준 32조7517억 원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이어
알테오젠은 기존의 인간 히알루로니다아제 특허의 단백질 서열을 확장해 더욱 진보된 인간 히알루로니다아제의 집단에 대한 권리 특허를 출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알테오젠에 따르면 2018년 원천기술인 하이브로짐(Hybrozyme)의 기술을 이용해 정맥주사용 항체 및 바이오의약품을 피하주사용 의약품으로 대체할 수 있는 신규 인간 히알루로니다제의 재조합 단백질
하나금융투자는 10일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대해 미국에 론칭한 트룩시마의 점유율 확대를 기대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2000원을 유지했다.
하나금융투자 선민정 연구원은 “작년 11월 트룩시마가 미국시장에 론칭했다는 뉴스가 발표됐으나 호재가 주가에 반영돼 있고, 이미 인플렉트라를 미국시장에 출시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1차연도 트룩시마의 매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