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이자 방송인 백성문이 31일 새벽 별세했다. 향년 52세. 방송계에 따르면 백 변호사는 암 투병 끝에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 발인은 11월 2일 오전 7시, 장지는 용인 아너스톤이다.
그는 2007년 제49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변호사로 활동했으며 특유의 명쾌한 해설로 다수의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했
그룹 소방차 출신 김태형(63) 뮤직팩토리 대표가 아내상을 당했다.
22일 연예계에 따르면 김태형의 아내이자 안무가로 활동했던 김경란 씨가 별세했다. 향년 62세.
고인은 과거 안무가로 활동하며 198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그룹 소방차의 퍼포먼스를 탄생시키기도 했다.
이에 대해 고인은 지난 2012년 남편 김태형과 함께한 방송에 출연해 “안
삼성은 20일 경기 용인 삼성전자 인재개발원 콘서트홀에서 고(故) 이건희 선대회장의 5주기를 기리는 추모 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해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 유족과 삼성 사장단, 신임 임원 부부, 우수 설계사, 협력사 관계자 등 약 900명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본공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의 저자 백세희 작가가 사망한 가운데 문학동네가 이를 추모했다.
19일 출판사 문학동네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로 많은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고, 동물권 앤솔러지 ‘다름 아닌 사랑과 자유’에 필자로 참여하셨던 백세희 작가님이 2025년 10월 16일 향년 35세의 나이로 별세
1957년 리정다오와 노벨물리학상 공동 수상‘양 밀스 이론’으로 입자물리학 표준 모델 기초 마련도중국 귀환, 젊은 과학자 양성 헌신“내 생애 가장 큰 업적은 중국인의 자존 회복”
중국인 최초 노벨상 수상자인 양전닝 칭화대 교수 겸 중국과학원 원사가 18일 별세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블룸버그통신 등이 보도했다. 향년 103세.
양전닝은 1957년
삼성, 20일 인재개발원서 추모 음악회…24일 수원 선영서 추도식미중 관세전쟁 속 사장단 메시지 주목…취임 3주년 행사는 생략
오는 25일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의 5주기를 앞두고, 삼성그룹이 유족과 함께 추모 행사를 진행한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부친의 뜻을 되새기며 경영 철학을 재확인할지 관심이 쏠린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은 오는
대만의 방송인 서희제가 언니 서희원의 사망 후 8개월 만에 공식 석상에 올랐다.
18일 대만 현지 매체에 따르면 서희제는 전날 열린 제60회 골든벨 시상식에서 예능 프로그램 진행자상을 수상한 뒤 “온 집안이 언니 초상화로 가득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날 서희제는 “어머니가 음성 메시지를 전해왔다. 마음의 구멍을 제가 채워주었다고 하셨다”라며 눈물
일본의 식민지 지배와 침략을 인정"마음의 사죄" 앞세워 통절한 반성日 책임 인정ㆍ재발 방지 기준 제시
무라야마 도미이치 전 일본 총리가 17일 오전 11시 28분 일본 규슈 오이타시의 한 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101세.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무랴아마 전 총리는 메이지대학 전문부 정치경제과를 졸업한 뒤 사회당에 입당했다.
에세이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로 큰 사랑을 받은 작가 백세희가 16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35세.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백 작가가 뇌사 상태에서 심장·폐·간·신장(양쪽)을 기증해 5명의 생명을 살렸다고 17일 밝혔다. 구체적인 사인은 밝히지 않았다. 백 작가는 기분부전장애 진단 후 담당의와의 상담을 솔직하게 담은 에세이로 우울증에 대한 사회적
MBC가 고(故) 오요안나 사건에 대해 1년 만에 사과했다.
15일 안형준 사장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본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꽃다운 나이에 영면에 든 오요안나 씨의 명복을 빈다”라며 고개 숙였다.
이날 현장에는 안 사장을 비롯해 오요안나 유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MBC 측은 유족에게 공식 사과와 함께 고인에 대한 명예 사원증을 수여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파이브 장해영을 애도했다.
11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영 오빠, 아프지 않은 곳에서 실컷 노래하기를”이라며 최근 비보가 전해진 장해영을 추모했다.
이어 “다시 만나면 멋진 콤비로 또 MC 하자. 기도하고, 기도할게”라며 명복을 빌었다.
앞서 지난 10일 차이브의 멤버 김현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 가
개그맨 정세협이 동료 선후배들과 함께 마지막 사진을 남겼다.
9일 조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개그를 너무 사랑했던 세협 선배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정세협의 영정 앞에 모여 앉은 당료 선후배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모두 검은 옷을 입고 고인을 애도했다.
조수연은 “우리 다음
1970년대 중화학공업 육성 시책 부응세계 최초 ‘아연·연·동 제련 통합공정’
비철금속 산업의 산증인이자 세계 최고의 제련소를 키운 최창걸 고려아연 명예회장이 향년 84세로 별세했다. 최 명예회장의 사업보국 원칙과 기업가 정신은 고려아연을 세계 1위 종합제련기업으로 일궜다.
9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최 명예회장은 6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장례는 7일부터
개그맨 정세협의 사망에 동료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8일 윤형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늦은시간 잠시나마 우리 후배를 위한 기도를 해본다”라며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후배 개그맨 정세협을 추모했다.
윤형빈은 “여러모로 더 신경써주지 못해 미안하고 안타까운 마음뿐이다. 공연 도중 비보를 전해 듣고는 잠시 멍해졌다”라며 “얼마 전 아무렇지도 않
국내 꼬치구이 전문점 ‘투다리’를 전국 프랜차이즈 체인으로 키워 외식산업의 새 장을 연 김진학 ㈜이원 창업주 겸 회장이 별세했다. 향년 78세.
8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6일 오후 인천의 한 병원에서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1947년 전남 진도에서 태어난 고인은 목포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포항제철에서 기능직으로 근무하다 7급 공무원 시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고교생 시민군으로 참여했던 김향득 사진작가가 별세했다. 향년 62세.
7일 광주 지역 사회에 따르면 김 작가는 1980년 5월 광주 대동고 3학년 재학 중 시민군으로 항쟁에 참여했다가 계엄군에 체포돼 상무대에서 38일간 고문을 받았다. 그 후유증으로 평생 파킨슨병을 앓아왔다.
광주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그는 광주은행 청원경찰
국내 비철금속 산업의 거목으로 불린 최창걸 고려아연 명예회장(1941~2025년)이 지난 6일 별세했다. 향년 84세.
7일 고려아연은 최 명예회장은 자사를 세계 최고의 종합비철금속 제련기업으로 키워낸 주역으로 그 성장을 ‘개인의 역량이 아닌 조직력의 힘’으로 설명해왔다고 밝혔다. 최 명예회장은 생전 “누구 하나의 영웅이 이룬 것이 아니라 전 직원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