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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책에세이] 전공의 선처? 집단행동을 합법화하잔 것
    2024-03-10 13:32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3월 11~15일)
    2024-03-10 09:14
  • 통영서 어선 전복…2명 구조ㆍ7명 수색 중
    2024-03-09 10:03
  • 교수들이 낸 ‘의대 증원 취소’ 행정소송…법조계는 ‘각하’에 무게
    2024-03-08 14:22
  • 의협 비대위 “전공의 행정처분, 필수의료 종말 선언과 마찬가지”
    2024-03-07 15:44
  • 조국혁신당 ‘박은정 전 검사‧차규근 전 본부장’ 인재영입...“검찰독재 끝내야”
    2024-03-07 11:24
  • 尹 "근본적 의료전달체계 개편…PA간호사 적극 활용" [종합]
    2024-03-06 18:23
  • 온누리상품권 유통 실태조사 규정 등 관련법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2024-03-06 15:33
  • 국민 절반 “의대정원 2000명 늘려야”
    2024-03-06 09:58
  • [마감 후] 검찰 스스로 신뢰를 바로 세울 때
    2024-03-06 06:00
  • “의대 증원 무효” 전국 33개 의대 교수협의회, 복지부 상대 행정소송 제기
    2024-03-05 20:12
  • “여성 권리” vs “태아도 생명”…프랑스 '낙태자유'에도 논란은 ‘ing’ [이슈크래커]
    2024-03-05 16:33
  • 미복귀 전공의 무더기 처분 예고…의료공백 지속에 흔들리는 병원
    2024-03-05 14:58
  • 與, 서초을 신동욱·아산갑 김영석 공천…‘현역’ 박성중 수도권 재배치
    2024-03-05 10:38
  • 도봉구, 창동민자역사 공사 '순항'…2026년 완공
    2024-03-05 09:42
  • 헌재 “주 52시간 상한제…합헌”
    2024-03-04 12:00
  • 집단 면허 정지 현실로?…오늘부터 미복귀 전공의 처벌 절차 개시
    2024-03-04 06:36
  • '윤석열 사단은 하나회' 비판한 이성윤 해임
    2024-03-03 14:16
  • 이상민 장관 “오늘까지 복귀하는 전공의 최대한 선처”
    2024-03-03 13:44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3월 4일 ~ 8일)
    2024-03-03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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