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이 세계 최대 규모의 LNG-FSRU(부유식 LNG 저장재기화 설비)를 수주했다.
대우조선해양은 28일 "일본 해운선사인 MOL(Mitsui OSK Line)과 26만3000㎥ 규모의 LNG-FSRU(LNG Floating, Storage & Regasification unit) 1척을 수주 계약했다"고 밝혔다.
수주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2009년 9월 30일, 세계 3위 해운사인 프랑스 CMA CGM이 모라토리엄(채무지불유예)을 선언해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글로벌 금융 위기로 해운업계가 컨테이너 물동량 급감, 사상 최악의 해상운임 폭락 등 직격탄을 맞자 CMA CGM 역시 유동성 위기를 비켜갈 수 없었던 것이다.
그 당시 해운업계는 CMA CGM의 파산 가능성을 점쳤다. 하지만
노후된 연안 선박을 현대화하기 위한 선박건조자금 대출 규모가 내년 500억원으로 대폭 확대된다.
해양수산부는 선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선박건조자금 대출 지원 규모를 올해(300억원)보다 200억원 늘렸다고 15일 밝혔다. 또 대출이자 일부를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영세한 연안해운선사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계획이다.
해수부는 오는 16일 연안선박 현대화
“이제는 미얀마, 페루, 알제리 등 신흥시장이다!”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물류(항만) 기업들을 위해 신흥 해외진출 방안을 마련하고 나섰다.
양 기관은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해외 해운·물류·항만 분야 시장에 한국기업의 진출방안을 모색하는 투자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마지막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외환은행의 공조로 6억1400만달러(약 6500억원) 규모 해외 선박금융 계약을 성사됐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출입은행 등은 캐나다 해운선사인 티케이사가 발주한 10억2000만달러 규모 FPSO(부유식 원유생산저장 하역설비) 건조사업에 6억1400만달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삼성중공업이 맡았다.
수은이 1억770
한국무역보험공사가 국내 조선사의 초대형 컨테이너선 12척(수주액 16억4000만 달러) 수출 거래에 대해 5억1000만 달러 규모의 선박금융을 지원한다.
13일 무역보험공사에 따르면 이번 건은 현대중공업과 현대삼호중공업이 중동 6개국 연합 국영해운선사인 UASC에 1만8000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 컨테이너선 5척과 1만4000TEU 컨
이젠 해운선사들이 소말리아 해적보다 나이지라아 해적을 더 조심해야 할 것 같다. 세계적으로 해적행위 예방공조활동 강화로 소말리아 해적이 지난해보다 86% 급감했지만 나이지라아 해적은 38% 늘었기 때문이다.
해양수산부는 7일 올 들어 9월까지 소말리아 해역에서의 해적 공격건수가 단 1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6%나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피랍된 배도
우리투자증권은 24일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신규사업 및 해외법인 호조, 제 3자 물류사업 증가 등으로 고성장성 모멘텀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원을 제시했다.
송재학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글로벌 물류업체로 성장할 것이며, 특히 해상운송부문에서 경쟁력 우위를 확보할 전망”이라며 “3분기 영업이익률 5.2%, 물류업종 내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는 국내 조선소의 정유운반 탱커선(PC Tanker) 21척 수출거래에 대해 3억6000만달러의 선박금융을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선박수출계약은 현대미포조선, SPP조선, 현대삼호조선, 대우조선해양 등 국내 4개 조선사가 미국 해운선사인 스콜피오 탱커스(Scorpio Tankers Inc)에 수출하는 거래로 해당선박들
한국선주협회는 23일 금융위원회에 시장안정 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증권(P-CBO) 편입요건을 완화를 위한 건의서를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P-CBO는 신용도가 낮은 기업의 신규발행 채권을 모아 이를 담보로 발행하는 채권담보부증권으로 유동성이 부족한 중소선사들이 P-CBO로 자금을 조달하기에는 요건이 까다롭다는 이유에서다.
금융위원회가 지난 7월 시장
한국중부발전이 5일 한진해운 등 총 9개 국내 해운선사들과 ‘해운선사 유동성 위기극복을 위한 동반성장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기간 지속되는 해운경기 불황에 따른 해운선사들의 유동성 위기극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중부발전이 해운선사들에게 지원하는 부분은 △계약보증금의 현금담보율 인하 △대금지급 기한 단축 △해운선사의 운임채권 담보부
올해 해양수산부가 잔뜩 내놓은 ‘해운물류정책’에 대한 해운업계의 비난이 거세다. 우선 순위가 바뀐 ‘보여주기식 입안’이라는 게 현장의 지적이다.
이달 17일 해수부는 크루즈산업 육성 특별법 제정의 일환으로 총 톤수 규모, 재정상태 등 일정한 조건을 충족한 크루즈에 대해 선상 외국인 카지노 도입을 허용키로 했다. 또 8월부터는 현대상선과 한진해운 등 국내
미국의 대(對)이란 제재가 완화되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이란 전망에 따라 한국의 대이란 수출 차질에 대한 장기적인 포석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산업연구원(KIET)은 19일 발표한 ‘이란 신정부 출범 이후 대이란 교역 전망’ 보고서를 통해 미국의 국방수권법 중 지난해 개정돼 일부 내용이 강화된 IFCA(Iran Freedom and
대우조선해양이 그리스 선주로부터 올해 첫 LNG운반선을 수주하며 일반 상선분야에서도 수주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달 30일 안젤리쿠시스 그룹(Angelicoussis Group)으로 부터 17만3400㎥급 LNG 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총 수주액은 약 4억 달러를 웃도는 것으로 알려졌다.
선박들은 모두 거제 옥포조선소
미국이 이란에 대한 제재수위를 한층 강화하고 나선 가운데 정부가 이 같은 조치로 피해를 입게 된 우리 기업들에 대한 지원대책을 마련했다. 대기업에 비해 상황대응여력이 부족한 수출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자금과 대체시장 발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는 21일 서울 정부종합청사에서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관계부처 합
대우조선해양이 독자 개발한 고압 천연가스 연료공급장치(FGSS)가 세계 최초로 건조되는 천연가스 추진 컨테이너에 설치된다.
대우조선해양은 미국 나스코 조선소에서 건조될 3100TEU 컨테이너선에 FGSS를 설치한다고 20일 밝혔다.
FGSS가 설치될 컨테이너선은 미국 해운선사인 토테(TOTE)가 지난해 말 나스코 조선소에 발주한 선박이다. 이 선박에는
다음달 1일부터 발효되는 미국의 대(對)이란 제재강화 조치로 2300여개 국내 중소기업들의 수출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전 제재보다 품목이 늘어나고 해운선사들의 이란 운송서비스도 중단된 터라 향후 대이란 수출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11일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외교부 등에 따르면 최근 미국은 다음달 1일부터 발효되는 ‘2013 국방수권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이 국내 조선사를 돕기 위해 유럽 주요선사들을 상대로 본격적인 세일즈에 나섰다.
수은은 지난 4일부터 나흘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개최된 조선박람회 노르쉬핑(Nor-Shipping)에 참가해 국내 조선소의 수주 지원을 위한 전방위 마케팅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노르쉬핑은 세계 최대 규모 조선박람회 중 하나로 올해로 24회째를
정부가 자금난을 겪는 중견·중소 해운선사에 기업별로 최대 30억원 운용자금을 대출해주기로 했다.
해양수산부와 한국선주협회는 해운선사들의 운영자금 확보를 지원하고자 수협은행과 업무협약을 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선주협회 회원사 중 신용도가 양호한 적격업체를 선주협회에서 추천하면 신용보증기금에서 발급하는 신용보증서를 담보로 해 수협은행에서
한진해운은 8일 영국 해운 전문 컨설팅 업체인 드류리가 실시한 2012년 4분기 컨테이너선사 정시율 조사결과94.4%의 선박정시율을 기록해 전세계 해운선사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선박 정시율은 입항예정일(ETA)에 맞춰 도착 혹은 예정일부터 하루 전에 도착하는 것을 의미하는 수치로 드류리 리포트는 2005년부터 정기적으로 컨테이너선 정시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