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무보-외환은행, 6억불 해외 선박금융 계약 성사

입력 2013-11-20 2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외환은행의 공조로 6억1400만달러(약 6500억원) 규모 해외 선박금융 계약을 성사됐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출입은행 등은 캐나다 해운선사인 티케이사가 발주한 10억2000만달러 규모 FPSO(부유식 원유생산저장 하역설비) 건조사업에 6억1400만달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삼성중공업이 맡았다.

수은이 1억7700만달러를 직접 대출하고, 외환은행은 수은의 대외채무보증을 받으면서 1억3000만달러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무역보험공사는 무역보험 3억700만달러를 제공한다.

FPSO는 해양 플랜트에서 뽑아낸 원유를 정제하고 저장해 다른 장소에 하역작업까지 할 수 있는 특수선박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계약이 국내 선박 제조 기술과 금융 노하우가 결합한 ‘제조업과 금융업’ 의 성공적인 동반 진출의 의미라는 평가다.

한편 현재 각 사는 이번 안건에 대해 여신심사위원회 등 마지막 내부 승인절차를 남겨두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2월 물가 2.0%↑...농산물 상승세 둔화·석유류 하락 영향 [종합]
  • 유가 급등에 美 “모든 카드 검토”…비축유 방출 가능성도
  • MBK·영풍 고려아연 주주제안 속내는...제안 안건 살펴보니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65,000
    • -1.97%
    • 이더리움
    • 3,038,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0.52%
    • 리플
    • 2,051
    • -1.16%
    • 솔라나
    • 129,100
    • -2.42%
    • 에이다
    • 395
    • -1%
    • 트론
    • 420
    • +1.2%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30
    • -2.45%
    • 체인링크
    • 13,500
    • -0.3%
    • 샌드박스
    • 124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