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인도 전략시장 네트워크·고객 기반 확대국내 경쟁력·수익성 강화…글로벌 성장동력 확보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가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의 해법을 찾아야 한다며 사업 확대를 주문했다. 국내 사업의 시장 지위와 수익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미국·인도 등 전략시장을 중심으로 사업 영역과 고객 기반을 넓혀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30일 CJ
한전KPS가 감사원이 주관하는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공기업군 종합 1위를 달성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선제적인 예방 감사 체계를 구축해 공공기관 최고 수준의 내부통제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한전KPS는 28일 감사원 주최로 열린 자체감사활동 우수기관 포상 행사에서 자체감사활동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산단백질 기반 식품 기업 삼진식품이 냉장ㆍ냉동 유통이 필요 없는 상온 어묵 개발을 완료하고 3개국을 대상으로 수출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기술 개발에 이어 상품화 작업도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면서 회사는 올해 하반기를 상온 어묵의 해외시장 진입이 시작되는 시점으로 보고 있다.
28일 삼진식품 관계자는 “상온 어묵 기술 개발은 완료했고 지난
日 글로벌 스토어 거래액 7개월 만에 작년치 달성…내년 도쿄 첫 매장中 상하이 매장서 K브랜드 팝업 잇달아…성수선 中 브랜드 역유치고정비 부담 상쇄 및 입점 브랜드 재구매율 유지가 안착 관건
무신사가 일본과 중국을 축으로 한 동아시아 오프라인 유통망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패션 이커머스 시장이 포화에 이른 가운데 해외 거점을 확보해 입점 브랜드의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인선 구도가 양종희 현 회장을 포함한 3명으로 압축됐다. 양 회장과 이재근 KB금융지주 글로벌사업부문장 등 내부후보 2명과 외부후보인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이다.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27일 회의를 열고 차기 회장 후보 숏리스트 대상자에 대한 심층 인터뷰를 거쳐 양 회장과 이 부문장, 권 전 행장을 최종 숏리스
씨어스(SEERS)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UAE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리는 ‘IFM 2026(International Family Medicine Conference & Exhibition)’에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참가해 '골드 스폰서'로 컨퍼런스 및 전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씨어스는 이번 행사
한국남부발전이 베트남 전력공기업과 손잡고 국내 우수 중소기업의 베트남 전력시장 진출을 위한 든든한 조력자로 나선다.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급변하는 가운데 전력·발전 분야 중소기업의 수출길을 넓히고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는 상생협력 모델이 될 전망이다.
남부발전은 26일 부산 본사에서 베트남 하노이 전력공사(EVN HANOI)와 '중소기업 해외진출 및
임직원 총 교육시간 12만2315시간…2021년 대비 약 2배AI·설비·안전·글로벌 역량 중심 직무 맞춤형 교육 강화
고려아연이 최윤범 회장 취임 이후 임직원 교육 투자를 확대하며 인재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려아연은 26일 신사업 확대와 AI 확산 등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직무 전문성, 리더십, 글로벌 역량, AI, 안전 분야 교육을 강
국토부 '미국 정부 소개 건설사업 설명회' 개최
국토교통부가 미국 정부로부터 제안받은 약 10건의 에너지·인프라 사업을 국내 기업에 소개하고 사업 참여 가능성을 타진한다. 정부 간(G2G) 협력을 통해 해외 사업을 발굴한 뒤 국내 기업과 연결하는 방식으로 미국 인프라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국토부는 27일 오후 서울에서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말레이시아 월별 수출 최대 90% 증가…현지 맞춤형 마케팅 강화할랄 인증 추진해 무슬림 시장 공략…인도네시아 진출도 준비
정관장은 지엘프로가 국내 출시 이후 누적 매출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엘프로는 출시 5일 만에 3100세트, 15일 만에 1만세트가 판매됐다. 주원료인 ‘KGC05pg’는 정관장 홍삼에서 추출한 개별인정형 원료로,
AI 서비스 플랫폼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가 1000억원 규모의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뤼튼은 국내 AI 서비스 스타트업 최초로 기업 가치 1조원 이상을 인정받으며 누적 투자 유치액 약 2300억원을 달성했다.
이번 투자에는 코어라인벤처스와 유진자산운용이 신규로 참여했고 기존 투자사인 굿워터캐피탈, 앤틀러 글로벌, 우리벤처파트너스,
가온전선·LS에코에너지·LS마린솔루션 동반 성장3사 합산 매출 2조4170억원·영업이익 1197억원
LS전선의 주요 자회사들이 AI 데이터센터와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나란히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고부가 제품 판매와 해외 사업 성장이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
가온전선은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조6330억원,
해저케이블 공장·국내 유일 CLV 선대 소개…턴키 경쟁력 강조국내 최초 개발 HVDC 시스템으로 장거리·대용량 송전 기술 부각
대한전선이 세계 최대 전력망 전시회에서 해저케이블과 초고압직류송전(HVDC) 기술을 선보이며 유럽 에너지 인프라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전 세계적인 전력망 투자 확대를 신규 수주로 연결하려는 전략이다.
대한전선은 23일부터 28
코빗 원화마켓 전 종목 1년 무료…코인원·업비트·빗썸도 할인 경쟁5대 거래소 주간 거래대금 69.8% 증가…수수료 매출 확대 기대대형 금융사 자본력에 고객 선점전…신사업 확대는 제도 개선 과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거래 수수료 인하·면제 경쟁에 나섰다. 현물 거래 수수료가 매출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단기 수익보다 고객 기반 확대에 무게를 두는 모습
현대차, 9월 92개 공고 대규모 채용SK하이닉스, 학력 장벽 낮추고 실력 검증LGD, 계약학과로 입학부터 인재 ‘찜’효성은 이례적 ‘문과생 전용’ 채용삼성도 하반기 대규모 공채 임박
기업들의 인재 확보전이 달라지고 있다. AI와 반도체,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로보틱스 등 미래 사업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필요한 인재를 직접 찾아내고 일찍부터 키
에코프로에이치엔이 미국 반도체 생산시설에 대용량 온실가스 저감설비를 공급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AI 산업 성장으로 반도체 투자가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에서 축적한 온실가스 감축 기술을 앞세워 북미 고객사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24일 미국 종합 건설·엔지니어링 기업 호프만 컨스트럭션과 대용량 온실가스 저감설비 공급 계
마이크로바이옴 헬스케어 전문기업 HEM파마가 일본향 분석서비스 확대에 힘입어 2분기 외형 성장과 원가 구조 개선을 동시에 이뤘다. 일본에서 확보한 대규모 분석서비스 물량이 순차적으로 매출에 반영되는 가운데 일본법인도 영업이익 흑자로 전환했다. 하반기에는 프로바이오틱스 신제품과 AI 기반 자율건강관리 플랫폼 등 신규 사업을 본격화하고 540억원 규모의 자
테마 객실·체험 프로그램 16일간 운영한정 어메니티·K푸드로 고객 경험 확대
소노인터내셔널이 뉴욕 맨해튼의 5성급 호텔에서 방탄소년단 콘서트 연계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테마 객실과 뉴욕 명소 체험, K푸드 메뉴를 통해 세계 각국에서 방문한 고객을 맞았다.
24일 소노인터내셔널에 따르면 ‘33호텔 바이 소노캄(33 Hotel by SONO Calm)’
NH투자증권은 코스맥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0만원에서 3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24일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맥스는 이달 19일 기관투자자 대상 설명회(NDR)를 진행했다"며 "핵심은 2분기 별도 법인의 색조 제품 매출 감소폭 축소와 겔마스크 수익성 개선, 강한 피부 관리(스킨케어) 제품 수주 확대, 미
의료AI 6社, 실적 희비…해외 매출 성장 갈라해외 비중 루닛 95%, 코어라인 62%로 높아뷰노‧뉴로핏‧딥노이드‧제이엘케이는 성장 둔화
국내 의료AI 기업들의 올해 상반기 실적이 엇갈린 가운데 해외 시장에서 매출을 확보한 기업들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루닛과 코어라인소프트는 해외 매출 확대에 힘입어 외형 성장과 영업손실 축소를 동시에 달성했다. 반면 해
실제로 시니어는 AI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 AI를 ‘디지털 동반자’로 삼아 하루를 보내는 시니어의 10문 10답 후기를 들어보자. 솔직한 경험담 속에 시니어 세대의 현실적인 팁과 영감이 숨어 있다.
Talk with I정남진
CBS 라디오 PD를 거쳐 CBS 자회사이자 인터넷 멀티미디어 회사인 CBSi 대표를 역임했다. 현재는 시간과
‘버킷 리스트’라는 말은 죽음을 앞두고 이루고 싶은 일 목록을 적은 데서 유래했다.
그러나 소망을 꼭 죽기 전에만 이뤄야 할까? 지금 이 순간이야말로 소망을 이루는 적기가 아닐지. 이에 꿈꿔온 여행을 더는 미루지 않고 떠난 사람들을 지면에 초대했다. 각자의 사연과 철학으로 독특한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이들의 발걸음을 따라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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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업계의 핵심 축으로 ‘하우징’이 부상하고 있다. 노인복지주택(실버타운)을 비롯한 양로시설, 요양시설 등 국내 시니어 시설의 보급률은 증가하는 고령층 수요에 비해 여전히 부족한 수준이다. 이에 따라 민간기업들이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며 시장에 속속 진출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 ‘시니어 레지던스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그간 실버타
DB증권이 오는 9월 서울에서 열리는 ‘이더리움 코리아 원: 제네시스(Ethereum Korea One: Genesis)’에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이더리움 코리아 컨소시엄은 오는 9월 28일과 29일 이틀간 서울에서 ‘이더리움 코리아 원: 제네시스’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DB증권을 비롯해 알투스, 옵티멈(Optimum), DSRV, 두나무
UNDP 서울정책센터, 현대차 정몽구재단 공동주최 국제기구∙글로벌 투자자 앞에서 우수성 입증베트남 등 아세안 인접국 확산 추진
블록체인 레이어1 인프라 기업 서울랩스는 ‘글로벌 임팩트프러너’(Global ImpactPreneur) 데모데이에서 유럽 최대 사모펀드 운용사 CVC캐피탈파트너스가 수여하는 ‘CVC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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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예치금 늘었지만 거래대금 15% 감소비트코인 18% 하락…시총·거래소 실적 동반 위축
가상자산 시장에서 투자자는 늘었지만 거래 규모와 수익성은 큰 폭으로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비트코인 등 시장 가격 하락 영향으로 거래대금과 시가총액, 거래소 실적이 동반 감소한 것이다.
금융정보분석원과 금융감독원이 26일 발표한 ‘2025년 하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