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세아베스틸지주 5%대 강세⋯ 1분기 영업익 247% ‘껑충’

입력 2026-04-30 1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아베스틸지주가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4분 세아베스틸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5.20% 상승한 7만69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러한 상승세는 1분기 호실적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세아베스틸지주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247% 급증한 30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였던 251억원을 22% 이상 웃도는 수치다. 박광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주요 자회사의 판매가 인상과 물량 회복, 이에 따른 고정비 부담 완화가 이번 호실적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향후 실적 전망에 대한 전문가들의 긍정적인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박성봉 하나증권 연구원은 "현재 중국산 탄소합금강 봉강에 대한 반덤핑(AD) 제소가 진행 중"이라며 "추후 산업통상자원부의 최종 판결 결과에 따라 세아베스틸지주의 영업 실적에 추가적인 우호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사업 및 해외 사업의 확장성도 주가 상승의 배경으로 꼽힌다. 박 연구원에 따르면 세아베스틸지주는 올해 중 사용후핵연료처리장치(CASK)의 추가 수주 가능성이 높다. 또 내년부터 미국 내 특수합금 공장과 사우디아라비아 무계목강관 공장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중장기적인 외형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내다봤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779,000
    • +0.01%
    • 이더리움
    • 3,365,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1.94%
    • 리플
    • 2,037
    • -0.73%
    • 솔라나
    • 123,700
    • -0.56%
    • 에이다
    • 367
    • +0%
    • 트론
    • 487
    • +0.62%
    • 스텔라루멘
    • 237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0.84%
    • 체인링크
    • 13,550
    • -0.73%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