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가 올해 물동량 확대와 AI 기반 스마트 항만 구축,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추진한다. 대중국 중심 항만에서 글로벌 물류·해양관광 허브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인천항만공사는 2일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통해 올해 컨테이너 물동량 356만TEU(2025년 344만TEU), 해양관광객 160만명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우선
박정석 한국해운협회장이 한국 해운산업 발전과 해기인력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해기사로 위촉됐다.
한국해기사협회는 박 회장을 ‘명예해기사’ 및 ‘명예 1급항해사’로 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 박 회장은 수십 년 동안 해운산업 발전과 해기 인력 육성 기반 강화에 기여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박 회장은 고려해운 회장 시절 중소형 국적선사의
한미 관세 협상 타결로 한국산 제품 수출 감소가 현실화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항공·물류·해운 업계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미국행 수출 물량 감소는 관련 산업 전체의 공급망과 수익 구조에 복합적 충격을 가져올 전망이다. 특히 대한항공의 항공화물, HMM의 컨테이너 사업, 현대글로비스의 차량운반선(PCC) 부문은 미국 노선 매출 비중이 단일 노
“선박 길이만 400m에 달합니다. 아파트 133층 높이와 같습니다.”
지난 11일 경남 거제시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 정박해 있는 ‘HMM 상트페테르부르크’호. HMM의 12번째 2만4000TEU(1TEU=20피트 컨테이너 1개)급 선박은 내달 11일 인도되기 위해 막바지 건조 작업에 돌입하고 있었다.
상트페테르부르크호는 세계 최대 규모
HMM이 21분기 만에 흑자를 달성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같은 악재에도 초대형 선박을 잇달아 노선에 투입해 수익성을 확보한 데 따른 결과다.
HMM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387억 원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2015년 1분기 이후 21분기 만에 흑자를 기록했다.
매출은 1조3751억 원으로, 전년 동기
HMM(구 현대상선)은 다음 달 1일 종로구 율곡로 사옥에서 새 사명 ‘HMM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선포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관계자들만 참석하고, 본사 및 국내외 전 임직원들에게 온라인으로 녹화 중계된다.
HMM 새 사명은 주주, 이해관계자, 전문가, 임직원 등 선호도 조사를 통해 확정됐으며, 27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현대상선은 정회원으로 가입된 ‘디 얼라이언스(THE Alliance)’가 24일 올해 아시아~중동 노선의 서비스 협력 계획을 발표했다고 이날 밝혔다.
하팍로이드(독일), ONE(일본), 양밍(대만) 등 디 얼라이언스 회원사들은 4월 초부터 아시아~중동 노선에서 3개 신규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디 얼라이언스가 제공 예정인 아시아~중
현대상선이 지난해 적자폭을 절반 가량 줄이며 실적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상선은 지난해 영업손실 3040억 원을 기록해 적자폭이 2547억 원(45.6%) 줄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5조5131억 원으로 5.6% 늘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소폭(930억 원) 감소한 1조3525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손실은
현대상선이 '디 얼라이언스'의 정식 가족이 됐다. 4월부터 본격적인 협업 모드에 돌입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연방 해사위원회(FMC)는 현대상선의 '디 얼라이언스(THE Alliance)' 가입을 승인했다.
현대상선은 4월부터 하팍로이드(독일), ONE(일본), 양밍(대만)과 함께 세계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2015년 2분기 이후 18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 중인 현대상선이 적자폭을 줄이고 있다.
현대상선은 올해 3분기 영업손실은 466억 원으로 1년 만에 큰 폭(765억 원)으로 개선했다고 14일 밝혔다.
컨테이너 부문은 성수기 물동량 확보를 위한 글로벌 선사들의 공급과잉 및 운임 경쟁으로 컨테이너 운임 종합지수(SCFI)가 10%나 하락하
현대상선이 세계 3대 해운동맹(Alliance)의 하나인 ‘디 얼라이언스(THE Alliance)’에 정회원사(Full Membership)로 가입했다.
현대상선은 2017년 4월부터 2M 얼라이언스와 ‘2M+H’라는 전략적 협력관계 계약을 맺었지만 2M과의 전략적 협력이 2020년 3월 종료 예정임에 따라 새로운 해운동맹 가입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경기평택항만공사가 평택항의 물류 확대를 위해 고객 유치에 적극 나섰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27일 서울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물류기업 최고경영자(CEO)를 초청해 ‘평택항 화물 창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 측은 한국국제물류협회와 함께 이번 설명회를 개최, 인천항과 인접한 평택항의 이점을 설명하는데 주력했다. 특히 이날 설명회에는 정승봉
(주)한진이 '인천-광양-부산항'을 연계하는 연안해송서비스를 개시한다.
(주)한진은 24일 "부산항을 시작으로 인천항과 광양항 간에 4000톤급 정기 연안 컨테이너선 2척을 투입해 주 3회 왕복 운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안항로 개설은 광양항 인근에 위치한 여수석유화학단지나 전라도 및 수도권 지역의 수출입 화물유입으로 물량 증가는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