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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흩어진 마약 수사 한곳에…범정부 '마약범죄 합수본' 공식 출범
    2025-11-21 14:11
  • [단독] 항소 포기 사태로 수장 공백...'마약 합수본' 대행 체제로 출범한다
    2025-11-20 14:01
  • '항소 포기' 여파 검찰 간부 줄사표 기류…마약합수본 출범도 연기
    2025-11-18 15:44
  • 계엄사태로 ‘마약 합수본’ 사실상 무산…“컨트롤타워 부재 우려”
    2025-01-12 11:04
  • 여인형 “부하들, 계엄 사전에 알지 못했고 어떤 사전 준비도 안 해”
    2024-12-31 19:25
  • 이재명 배임 혐의 카드로 칼끝 겨눈 이낙연… 합수본 설치 가능성 대두
    2021-10-07 18:41
  • 청와대 "대장동 합수본 동의? 사실 아니다"
    2021-10-07 14:01
  • '의원직 사퇴' 윤희숙, 공수처에 셀프 고발…"무혐의면 이재명 사퇴하라"
    2021-08-27 15:09
  • 'LH 사태' 뿌리뽑는다…합수본 고강도 수사→특검 가동
    2021-03-16 18:36
  • 新도시 투기 대출 ‘상호금융’ 정조준…금융당국, 조사단 수장에 김동환
    2021-03-15 14:29
  • 차명·가족 빼고 등기만 열람…예고된 정부 합조단의 '셀프조사' 한계
    2021-03-11 16:50
  • 'LH 수사' 합수본, 770명 규모 가동…국세청ㆍ금융위도 파견
    2021-03-10 17:00
  • '공직자 땅 투기' 박근혜 정부까지 들여다본다…정부, 광명ㆍ시흥 투기 의혹 추가 포착
    2021-03-08 18:42
  • '공직자 땅 투기' 박근혜 정부까지 들여다본다…민변, "최대 무기징역" 요구
    2021-03-08 17:50
  • 공직자 투기 수사 '국수본'이 주도…처벌 강화 입법도 '속도전'
    2021-03-0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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