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 캠페인 ‘121723 끝까지 찾아야 할 태극기’한국 PR 대상에서 정부PR 부문 최우수상
한화 방산 3사(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한화오션)는 국가보훈부,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함께 올해 6·25전쟁 75주년을 계기로 진행한 호국보훈 캠페인 ‘121723 끝까지 찾아야 할 태극기’가 한국PR협회 주관 한국 PR 대상에서 정부PR 부문 최우수
한화시스템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이라크에 수출할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체계 천궁-II(MSAM-II) 핵심 부품을 공급한다.
한화 방산 2사는 LIG넥스원과 천궁-II의 다기능레이다(MFR), 발사대 등 부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한화시스템은 약 8600억 원 규모의 다기능레이다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발사대 및 발사관 구성품을 약
한화에어로·한화시스템·한화오션 방산 3사 참가“고립 대신 연결…방산에 AI와 첨단 제조 융합”
한화 방산 3사가 인공지능(AI)과 첨단 제조 역량을 접목한 ‘K-방산’ 기술을 통해 글로벌 평화에 기여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한화오션 등 한화그룹 방산 3사는 27일 경북 경주 국립경주박물관에서 ‘모두를 위한 지속 가능한 평화
ADEX 2025 역대 최대 규모 개최이재명 대통령 직접 축사…중소 기업 전시관 돌아봐AI·무인기 키워드
KF21 다들 들어보신 적 있으시죠?
20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전시장. LIG넥스원 부스에서 관계자의 유창한 영어 설명에 사우디아라비아 군 관계자들이 고개를 크게 끄덕였다. K방산 4대 기업은 물론이고 35개국 600여 개 기업이 참여한 ‘서
한화, ADEX 2025서 미래 전장 솔루션 대거 출동한화시스템, 세계 최고 해상도 ‘VLEO SAR 위성’ 첫 공개
한화시스템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이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대한민국 최대 방산 전시회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5’에 역대 최대인 1960㎡ 규모 통합관을 운영한다고 20일 밝
조선분야 퓨처테크포럼 개최안두릴 한국 법인장 연사로 확정美 최대 방산 조선업체 헌팅턴 잉걸스 부사장도 참석
HD현대가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를 맞아 개최하는 ‘조선업 퓨처테크포럼’에 안두릴, 헌팅턴 잉걸스 등 미국 방산기업 주요 인사가 총출동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APEC CEO 서밋'이 열린다. 대한상
육해공∙우주 포괄하는 총 10개 존…역대 최대 규모 통합관 운영국내 방산생태계 조성해 ‘소버린 AI’ 개발…“독자 감시∙정찰 역량 제시”김동관 부회장 “급변하는 안보환경에 첨단기술로 대응”
한화가 국방기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인구절벽에 따른 병력 감소와 미래 전장에 대응하기 위한 AI 기술로 대한민국의 자주국방은 물론 국내 방산생태계를 조성해
손재일 대표·어성철 부문장 등 참석
한화 방산 3사(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한화오션)는 국군의 날(10월 1일)을 맞아 현충원 참배를 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날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어성철 한화오션 특수선사업부 부문장 등 3사 임직원들은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았다.
손 대표와 어 부문장은 함께 방명록에 “건군
한화그룹이 내달 열리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K방산 기술력을 선보이는 자리를 만든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 방산 3사는 내달 27일 경주 국립경주박물관에서 ‘APEC CEO 서밋 코리아 2025 한화 퓨처 테크 포럼: 방위산업(APEC CEO Summit Korea 2025 Hanwha Future Tech
한화 방산 3사∙국방부, 모범장병 및 가족 60쌍 초청손재일 대표 “국가 안보∙경제뿐 아니라 군 복지 위해 지속 노력할 것”
한화가 ‘군인가족의 날’을 맞아 국방부와 함께 모범장병과 가족을 초청해 ‘힐링데이’ 행사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국방부는 2024년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군인 및 가족에게 감사를 표하고 군 사기 진작을 위해 국군의 날(10월
방산3사, 보훈부와 ‘재방한 행사’ 개최…K9 시승, 거제조선소 견학 등 ‘K방산’ 소개보훈부, 6∙25 참전 후 자녀도 한국 복무한 가문에 ‘한미동맹 명문가상’ 첫 수여“대한민국 발전 놀랍고 한화의 미래 기대돼”…“조국 지킨 영웅 잊지 않을 것”
한화 방산 3사(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가 국가보훈부와 함께 6·25전쟁 미국 참전용사 등
한화 ‘유럽형 방산 솔루션’ 선보여K9 자주포·MCS·천무 등 전시… “유럽 안보 환경 맞춤형 무기체계 제시”“현지화로 산업 생태계·공급망 동반 성장 기여할 것”
한화가 유럽 ‘방산 블록화’를 적극 공략하기 위한 맞춤형 방산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인한 유럽의 전력 공백을 신속하게 대응하고 검증된 무기체계와 첨단 솔루션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을 위한 거점을 구축하고 안보∙경제 협력 확대를 본격화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총괄법인(Regional Headquarters·RHQ)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성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중동∙아프리카 총괄 사장을 비롯한 한화 방
한화 방산3사, MSPO 2025 공동 참가
한화시스템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과 함께 5일까지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리는 동유럽 최대 국제 방산 전시회 ‘MSPO 2025’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한화 방산 3사는 이번 전시에서 지상-해양-우주를 아우르는 폴란드 맞춤형 방산 솔루션을 제시한다. 특히 한화시스템은 전차와 자주포의 ‘최후 방패’로
한화그룹이 폴란드 방산 전시회에서 현지화 종합 솔루션을 선보이며 폴란드 해군 현대화 사업 ‘오르카(Orka)’ 수주 총력전에 나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등 한화그룹 방산 3사는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리는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MSPO 2025)에 299㎡ 규모의 통합부스를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선 한화오션이 독자
호주 정부가 한화그룹의 호주 조선·방산기업 오스탈 인수 추진에 사실상 제동을 걸었다. 이에 한화의 미국 조선소 확대 전략에 차질이 생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다만 한화 측은 오스탈 지분 확보가 경영권 인수가 아닌 전략적 협업 차원이라는 점에서 북미 진출 계획과는 관련이 없다는 입장이다.
6일 호주 증권거래소(ASX)에 따르면 오스탈은 전날 호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장기신용등급 등급전망이 AA- 스테이블(안정적)에서 AA- 포지티브(긍정적)으로 높아졌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NICE신용평가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AA-)의 장기신용등급 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했다.
방위산업 부문 실적 확대 등을 바탕으로 사업실적이 과거 대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유상증자
한화 방산 3사(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는 6∙25전쟁 75주년을 앞두고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위해 참배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진행된 참배에는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 대표, 어성철 한화오션 특수선사업부장(사장) 등 한화 방산 3사 임직원 130여 명이 참석했다.
공급망 재편하는 방산업계RFHIC→LIG넥스원→HD현대중공업新 함정 장비 공급망 형성
HD현대중공업과 LIG넥스원의 ‘반(反) 한화 동맹’이 현실화하면서 국내 방산업계의 전통적 협력 구도가 재편되고 있다.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은 방위사업청의 한국형 차기구축함(KDDX) 사업을 두고 경쟁을 벌이고 있다. 업계에선 HD현대중공업이 협력 관계에서 한화그룹
한화 방산 3사(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한화오션)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국가유공자, 국방대학교 외국군 장교, 순직군경 및 전몰군경 가족 등 410여 명을 초청해 한화이글스 홈경기를 관람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한화 방산 3사는 참석자들과 관람객에게 보훈캠페인 일환으로 제작한 태극기 배지도 배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