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방산 3사∙국방부, ‘군인가족의 날’ 행사 열어…모범장병 및 가족 초청

입력 2025-09-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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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방산 3사∙국방부, 모범장병 및 가족 60쌍 초청
손재일 대표 “국가 안보∙경제뿐 아니라 군 복지 위해 지속 노력할 것”

▲한화 방산 3사와 국방부가 지난 24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개최한 '군인가족의 날 힐링데이' 행사에서 국군모범용사상을 받은 장병과 가족 120여 명 등이 하트를 그리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 방산 3사와 국방부가 지난 24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개최한 '군인가족의 날 힐링데이' 행사에서 국군모범용사상을 받은 장병과 가족 120여 명 등이 하트를 그리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가 ‘군인가족의 날’을 맞아 국방부와 함께 모범장병과 가족을 초청해 ‘힐링데이’ 행사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국방부는 2024년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군인 및 가족에게 감사를 표하고 군 사기 진작을 위해 국군의 날(10월 1일) 직전 금요일을 군인가족의 날로 지정했다.

한화 방산 3사(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는 전일 국군모범용사상을 받은 장병과 가족 120여 명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로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두희 국방부 차관과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도 행사에 참석했다.

이 차관은 축사에서 “대한민국 군인과 그 가족들의 헌신에 대한 사회적인 존중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국방부는 다양한 정책적 뒷받침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엔 정신건강의학 전문의 오은영 박사의 특별강연도 진행됐다. 오 박사는 잦은 이사 등으로 군인가족이 겪게 되는 자녀 양육 및 부부관계의 애로점을 진단하고 극복 방안을 제시했다.

손 대표는 환영사에서 “대한민국의 오늘은 군 장병과 가족의 묵묵한 희생 덕분”이라며“대한민국 방산기업으로서 국가 안보와 경제뿐만 아니라 군 복지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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