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강추위가 지속 중인 가운데 이번 추위는 토요일(3일) 오후부터 점차 누그러질 전망이다. 토요일 낮부터는 평년 기온을 회복하며 활동하기 한결 수월하겠다. 다만 서쪽 지역에는 눈이, 동쪽 지역에는 건조특보가 예보됐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3일 아침 최저기온은 -14~-1도, 낮 최고기온은 0~8도로 예상된다. 일요일인 4일에는 아침 -11~1도,
2026년 새해 첫 출근길이자 금요일인 오늘(2일)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 강한 바람까지 더해져 체감 추위가 매우 강하겠다. 서울은 낮에도 영하권에 머물 전망이며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돼 있다.
전국 하늘은 대체로 맑겠지만 충청권·전라권·제주도는 흐린 가운데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내일날씨는 전국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로 춥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더 낮을 전망이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북, 일부 충남권내륙, 전북동부, 경북권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아침 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 영하 10도 안팎으로 낮겠다.
기상청은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으
한국남부발전은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이 새해 첫 일정으로 하동빛드림본부를 찾아 현장 경영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새해 첫날에도 24시간 쉼 없이 돌아가는 발전 설비의 운영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연휴를 반납한 채 전력 공급에 매진하고 있는 교대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사장은 이날 오전 하동발전본부에 도착해 중앙제어실을
신세계와 롯데, 현대 등 국내 주요 백화점들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신년 첫 대규모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이 새해를 맞아 2일부터 ‘신세계 페스타’를 개최한다. 전국 13개 점포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패션·잡화·리빙 등 3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굿복데이(Good 福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1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밀려오며 전국이 꽁꽁 얼어붙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와 전라권 서해안에는 눈 소식이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6~-4도, 낮 최고기온은 -7~3도로 평년보다 5도가량 낮겠다.
특히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북, 경북권 내륙 등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아침
무료급식·의료서비스 등 취약계층 겨울나기 지원
우리은행이 연말을 맞아 한파에 취약한 소외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했다.
우리은행은 최근 서울역 인근 노숙인 복지시설인 ‘만나샘’과 ‘서울역 쪽방 상담소’에 기부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만나샘과 서울역 쪽방 상담소는 노숙인과 독거노인의 자립을 돕는 복지시설이다. △무료급식 △주거지원
서울시가 31일 밤 보신각 일대에서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개최함에 따라 도심 교통 통제와 대중교통 운행이 조정된다.
행사는 31일 오후 11시부터 2026년 1월 1일 오전 0시 20분까지 진행된다. 올해는 총 33회 타종과 함께 보신각 외벽을 활용한 미디어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타종에는 시민 영웅과 사회 각계 인사 등 11명이 참여한다.
도로 교통
현대엔지니어링은 주우정 대표이사가 경기도 오산시 현대테라타워 세마역 현장을 찾아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주 대표의 이번 현장 방문은 올해 마지막 공식 일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경영진은 올 한 해 동안 총 1462회의 현장 안전 점검에 참여했다. 단순 점검을 넘어 현장 임직원 의견을 안전관리제도에 반영해 안전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가
오세훈 서울시장이 새해 첫날이 영하 12도 이하로 내려가는 강추위가 예상됨에 따라 시민안전관리와 사전 예방 대책을 강화하라고 31일 지시했다.
오 시장은 특히 취약 어르신, 노숙인, 쪽방주민 등 취약계층 거주지역에 대한 보호 대책을 면밀히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해맞이 등산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산지 등 외곽지역의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해 안전사
연말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 강풍·풍랑·한파·건조 특보가 동시에 발효됐다. 해넘이와 새해를 앞둔 시점에 한파와 강한 바람, 높은 파도가 겹치면서 각종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31일 오전 10시를 기해 같은 날 오후 9시 이후를 전후로 강풍·풍랑·한파·건조 관련 특보가 확대 발효된다고 밝혔다. 우선 전남 흑산도·홍도와 울릉도·독도에는
2025년의 마지막 날인 31일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매우 춥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서해안과 제주도 등 일부 지역에는 눈 소식이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2~0도, 낮 최고기온은 -5~4도로 평년보다 5도가량 낮겠다. 경기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 등 한파특보가 발효된 지역은 아침 기온이
2025년의 마지막 날인 31일 수요일에도 매서운 한파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 아침 기온은 -12도에서 0도 사이로 떨어지고, 낮 기온도 -5도에서 5도에 머물 것으로 예보됐다. 평년보다 전반적으로 약 5도 낮은 수준이다.
현재 경기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 경북 북동 내륙·산지에는 한파 특보가 발효 중이며,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은 영하
하나금융그룹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전국의 독거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 가구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혹한기 대비 물품이 담긴 ‘온기나눔 행복상자’ 1111개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혹한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금융은 방한용품과 간편식을 함께 담은 행복상자를 전국 1111가구에 전달한다.
행
미국 기업들 “인력 감축 또는 현상 유지”불확실성 속 ‘채용 대신 관망’ 전략 확산AI 도입 본격화도 채용 확대에 악영향이직률도 급감…노동시장 경직 심화돼
미국 기업들이 내년 경영계획을 공개하는 가운데 채용 확대는 거의 고려하지 않고 있어 새해에도 채용 한파가 지속될 전망이다.
2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예일대 경영대학원이 최
부산의 대표 향토기업 SNT모티브가 연말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방한용품 나눔 봉사활동에 나섰다. 겨울 한파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기업 구성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도왔다.
SNT모티브는 29일 사원협의회를 중심으로 한 임직원 30여 명이 지난 27일 부산 금정구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방한용품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화 건설부문이 김윤해 안전환경경영실장(CSO)주관으로 겨울철 근로자의 건강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겨울철 Health 2GO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겨울철 Health 2GO 캠페인(겨울엔 건강지키GO, 밀폐공간은 안전지키GO)은 동절기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한랭 질환과 밀폐공간 내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현장 근로자들이
5대 은행, 생계형 대출 늘어⋯주담대 증가폭은 둔화세금융당국 가계대출 관리 강화 기조에 내년도 '대출 한파' 예고
연말 은행 신용대출이 이례적으로 증가했다. 고물가로 생활비, 카드 결제 대금을 충당하기 위한 자금 수요가 꾸준한 가운데 경기 둔화로 기업들의 연말 성과급ㆍ상여금 지급 규모가 축소되면서 차주들의 상환 여력이 줄어든 영향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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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배달 라이더, 대리운전 기사, 학습지 교사 등 이동노동자를 위한 ‘간이쉼터’ 2곳을 신규 조성하고 혹한기를 맞아 기존 쉼터의 주말 운영을 한시적으로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여는 이동노동자 쉼터는 ‘가산쉼터’와 ‘구로쉼터’다. 각각 금천구 수출의 다리 밑과 구로구 대림역 2번 출구 앞에 조성됐다. 시는 이동노동자들이 쉽게 접근할